B2B Market

HOME > B2B Market
(주)월드벨 정낙일 부대표, 신사옥 건립으로 제2의 도약 꿈꾼다  <통권 351호>
이정연 기자, jylee@foodbank.co.kr, 2014-06-30 오전 04:42:10

멜라민 식기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주)월드벨이 지난 4월 신사옥 기공식을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월드벨 전 직원의 힘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고객 접점에서 월드벨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정낙일 부대표를 만나 신사옥 시대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이정연 팀장 jylee@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신사옥 건립으로 새로운 시대 예고  

멜라민 식기로 국내 외식업계의 편의를 도모해온 (주)월드벨이 경기도 김포에 4000여 평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한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지난 4월 기공식을 연 월드벨은 연말까지 신사옥을 완공하고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월드벨 신사옥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작업공간과 물류시설은 물론 직원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대형식당, 기숙사, 유아보육시설까지 갖춰 행복한 일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낙일 부대표는 “경기도 김포 학운 4단지에 마련될 월드벨 신사옥은 현대식 설비와 쾌적한 생산 환경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월드벨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전 제2막을 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FDA 승인으로 신뢰도 입증  

30여 년 동안 ‘멜라민 식기’ 하나로 승부를 걸어 온 월드벨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멜라민 식기 전문 제조 기업이다. 멜라민 식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도자기와 경쟁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을 지닌 제품을 만들자’는 것을 모토로 멜라민 식기의 고급화를 견인한 주인공이 바로 월드벨이다.  

30년이라는 업력과 내공이 쌓여 가히 최고임을 자부하는 월드벨은 아직도 연구 및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도자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렇게 쌓인 기술력과 감각이 바로 외식업체들이 월드벨을 찾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미 업계에서는 ‘멜라민 식기 하면 월드벨’이라는 공식이 성립돼 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월드벨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정낙일 부대표는 “월드벨은 현재 5000여 가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디자인등록, 특허출원 등 다량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얻어 멜라민 식기의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시장 운영, 철저한 사후관리 등 최고급 서비스  

업력이 오래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다수 갖추고 있다는 점만이 월드벨을 업계 최강자로 만든 것은 아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이어가며, 안주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기에 최고의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장 운영, 철저한 사후관리 등이 그것이다.

월드벨은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에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멜라민 박물관’이라 불리는 이곳은 거래처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살펴보고 상담을 할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격언을 몸소 실천하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전시장은 제품의 품질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업계에서는 월드벨의 전폭적인 사후관리도 정평이 나 있다. 하자 없는 최고급 식기를 만들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자 지향점이기 때문이다. 월드벨은 구매담당자가 놀랄 만큼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신뢰를 굳히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14-06-30 오전 04:42:10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