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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소 여름·장마철 나기 시원하고 쾌적한 매장을 위한 추천아이템  <통권 352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07-03 오전 02:49:59

외식업소 여름·장마철 나기
시원하고 쾌적한 매장을 위한 추천아이템

더위, 습기와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늘 북적이는 고객들로 인해 24시간 가동되는 냉방기기에도 불구하고, 주방과 홀을 오가며 서빙하는 직원들은 녹초가 되기 십상이다. 이에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냉방의 효율을 높이는 기기들이 각광받고 있다.    
글 홍예지·신민주 기자 사진 각 업체 제공

무더운 여름철, 외식업소에 들어서면 고객들은 에어컨 바람이 잘 통하는 자리를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에어컨 바람이 전달되지 않는 구석진 자리는 대형 선풍기를 돌리며 에어컨을 대신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만만치 않은 냉방비 역시 문제다. 그렇다면 냉방기기를 덜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내부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의 온도 차를 없애 모든 공간을 균일한 온도로 만들어주는 ‘보네이도’, 양쪽 측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시원한 공기를 분사하는 ‘블로워 선풍기’, 외부공기의 차단을 막아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에어커튼’까지 냉방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성 기기들이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요즘처럼 외식업소의 매출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비용 절감이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냉방기기들과 보조제품들을 잘 활용하면 냉방비를 어느 정도 절감할 수 있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2도 정도 올리고 냉방효율에 도움을 주는 기기를 함께 사용하면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냉방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적이 좁고 여러 조리 기물 및 기기가 놓여 있는 주방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조리대에서 나오는 열기가 더해지면서 근무 환경이 최악의 상황에 놓인다. 주방에도 마찬가지로 주방 전용 에어컨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감안해 주방의 평균 온도가 높은 곳은 제습 기능을 갖춘 에어컨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라미
기동성 강한 안전 선풍기
라미 블로어 선풍기

라미 블로어 선풍기는 기기 양쪽 측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앞부분으로 시원한 공기를 분사하는 방식의 신개념 송풍기다. 바람을 상하좌우 9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구석구석 시원한 바람이 퍼지도록 하는 이 제품은 일반 선풍기처럼 돌아가는 날개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 고객이 다칠 염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게다가 제품 크기가 아담하고 가벼우며, 상단에 운반 손잡이가 있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전 모델은 측면에 필터기능이 없어 먼지가 많이 발생했던 반면, 새로 출시한 2014년형 모델은 필터기능을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청소가 용이하도록 분리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미적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문의 물하마닷컴 010-2263-4359


(주)조은바람
경제적인 청정 냉풍
휴미쿨러

공기환기 및 냉방 시스템 전문업체 (주)조은바람의 인기제품 휴미쿨러(C1-250)는 중소형 외식업소 혹은 냉방기의 바람이 잘 닿지 않는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천연 물에어컨이다. 
휴미쿨러는 선풍기를 사용할 때와 비슷한 소비전력으로 평균 5℃가량 더 시원한 냉기를 만드는 절전형 제품이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기존 에어컨과 병행 사용하면 전기소모를 줄이면서도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물로 만드는 청정 냉풍이기 때문에 실내공기가 탁해지지 않으며, 냉방병 유발 확률이 낮다. 덜 습한 초여름, 한여름, 초가을 경에는 에어컨 대신 매장 문을 열고 휴미쿨러를 사용하면 공기 정화기능과 함께 촉촉하면서도 시원한 습식냉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문의 1588-5642, www.good-wind.co.kr


위닉스
습기·세균 한꺼번에 잡는
산업용(대용량) 제습기

본격적인 여름과 장마가 시작되는 7월은 유독 고온다습해 불쾌지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실내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각종 유해물질의 번식이 왕성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외식업소에서 업소용, 산업용 제습기 가동을 통해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를 상시 가동하기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제습기를 사용하면 체감습도 및 불쾌지수를 대폭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친환경 가전 전문기업 (주)위닉스는 25ℓ부터 120ℓ까지 강력한 제습력을 갖춘 다양한 산업용 대용량 제습기를 선보이고 있다. 위닉스의 제습기는 기본적으로 자동제습기능, 자동성에제거, 만수 시 자동 정지, 타이머 기능, 이동식 바퀴 등을 탑재하고 있어 한층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주 물통을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연속 배수기능을 갖췄다.
위닉스 관계자는 “제습기를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냉방효과가 극대화돼 끈적거림이 없고 상쾌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최근에는 음식점 홀뿐만 아니라 환기가 어려운 식자재 저장창고, 직원 휴게실 등에서 사용하는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문의 1544-5081, www.winixcorp.com

(주)보네이도코리아
쾌적한 실내를 위한 공기순환기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VORNADO Air Circulator)는 미국 보잉사 출신 기술진이 항공기 제트엔진 기술을 적용, 개발한 공기순환기 브랜드다. 
보네이도는 소용돌이란 뜻의 보텍스(Vortex)와 회오리폭풍을 의미하는 토네이도(Tornado)의 합성어로 최대 21m까지 뻗어나가는 회오리바람을 발생시켜 실내공기를 구석까지 순환시킴으로써 상하층부의 온도 편차를 없애고 실내 구석구석까지 균일한 온도를 유지시킨다. 
봄이나 가을에 보네이도를 단독으로 사용할 시 신속한 환기작용을 하며, 냉·난방기와 함께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바람을 멀리까지 전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에어컨 설정온도를 2~3도 높이거나, 난방기 온도를 2~3도 낮춰 사용해도 이전과 같은 적정 실내 온도로 쾌적한 실내공기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소모 및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식업소에서는 효과적인 냉방과 비용 절감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를 사용해왔는데, 선풍기의 경우 공기 순환의 역할이 미미하고 직접 바람을 맞아야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보네이도의 회오리바람은 직진으로 뻗어나가 실내의 벽에 충돌한 이후 벽을 타고 다시 돌아오는 방식으로 실내 공기를 항상 움직이는 상태로 만들어 선풍기 사용의 단점을 보완한다.
문의 02-2034-0115, www.vornado.co.kr


한솔일렉트로닉스
에어컨 냉기단속
에어커튼

모터 및 송풍기 제조 전문업체 한솔일렉트로닉스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에어커튼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 출입구 상단에 설치하는 에어커튼은 에어막을 형성해 외부공기와 내부공기를 차단하는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의 효율을 높여주는 기기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가 커지는데,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더운 공기나 습기가 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그 뿐만 아니라 에어커튼의 파동에 의해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역할도 한다.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았을 때 매장 문을 열고 에어커튼만 사용하기도 하는데 내부로 먼지, 해충, 악취 등 외식업소의 쾌적한 환경을 위협하는 유해한 요소가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시중의 에어커튼은 소음과 진동이 다소 심한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한솔일렉트로닉스의 에어커튼은 특수 팬을 적용해 소음을 줄였으며, 구동부 또한 경량화해 진동 및 동력소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리미트스위치는 출입문 출입 시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기 때문에 에너지가 절약되는 것도 장점이다.
문의 1899-8846, www.hansolelectronics.com

(주)웰템
주방 더위 한 방에 날리는 
이동식 에어컨

25년 동안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는 (주)웰템의 이동식 에어컨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유난히도 더운 올여름, 뜨거움에 몸서리치는 외식업소들의 고민을 던질 해결사가 등장한 것이다. 
웰템에서는 수냉식과 공랭식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수냉식 모델(WPW-4000)은 외식업소 주방의 높은 온도를 쾌적하게 낮추는 데 적격이다. 주방의 수도꼭지를 연결, 물의 순환만으로 냉각효과를 발휘하는 이 제품은 컨덴서 팬이 없어 조용하고 아무 곳이나 수도꼭지만 있으면 금세 설치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편의성도 좋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 재활용할 수도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주방용으로 특별 제작, 주방인력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공랭식 모델(WMC-2500)은 제습 기능이 포함된 제품으로 습도조절을 통해 부식, 부패, 응결, 악취 및 장마철 세균 발생으로 인한 문제점 등을 해결할 수 있다. 또 천정에 부착이 가능해 습도 유지가 필요한 장소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WPH-5000은 기존의 에어컨이 여름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해 겨울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냉·난방 겸용 제품이다. 
문의 055-294-9200, www.weltem.com

 
2014-07-03 오전 02:49:5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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