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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뉴스] 농식품부·한식재단, 한식사진 공모전 개최 외  <통권 35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07-28 오전 03:57:16

농식품부·한식재단, 한식사진 공모전 개최

‘여행길에 마주친 한식’을 주제로 한 한식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정에서 마주친 한식의 추억을 사진에 담는 ‘제1회 대한민국 한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여행길에 마주친 한식’으로, 여행의 추억이 녹아 있는 한식 사진이다. 공모분야는 ‘한식(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한식사진)’ 및 ‘한식과 사람들(인물과 한식이 함께 나온 사진)’로 총 2개 분야이며 지역 특산물부터 향토음식, 길거리 한식, 조리과정, 식사장면까지 한식과 관련된 사진이라면 어떤 것이나 자유롭게 간단한 사연과 함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연령과 국적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공모전 사이트(www.hansikphoto.org)를 통해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사진은 한식 및 사진 분야에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100점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대상 1점에 농식품부 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4점에 한식재단 이사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 15점에 상금 50만 원, 입선 80점에 상금 10만 원(외식상품권)이 주어진다. 

농식품부 윤동진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사진전은 여행과정에 지나치기 쉬운 먹을거리인 한식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우리 한식의 모습을 재발견한다는 취지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우수 사진은 앞으로 우리 한식의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식약처, 

식품분야 규제개혁 합동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지난 7월 16일 식품산업 규제 개혁을 위한 ‘식품분야 규제개혁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최희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과 윤동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강봉한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 박희옥 식약처 주류안전관리기획단장, 신동화(전북대)·곽창근(한국식품연구원)·이기식(한국식품산업협회)·조윤미(녹색소비자연대)·김수창(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씨 등 정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시민단체·관련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식품부와 식약처가 자체 규제개선전담반을 통해 발굴한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식품분야 성장산업 발굴을 위해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행정절차 및 요건 간소화를 통해 업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 KS인증을 받은 업체가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신청할 경우 중복되는 공장심사를 면제해주고 종균을 사용한 장류도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등의 전통식품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식품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계 부처가 모여 규제개혁 방향을 논의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부처 간 협력 관계가 강화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 전담 요리사,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방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식사 준비를 담당하는 샘 카스 백악관 셰프가 한국음식을 배우기 위해 지난 7월 1일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윤숙자)를 찾았다.

불고기와 삼계탕 조리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 샘 셰프는 교육에 앞서 한국음식의 기본인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샘 셰프는 평소 한국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는 듯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으며, 처음 만드는 요리에도 능숙한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조리가 끝난 후 시식과 함께 한국음식의 맛과 멋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그는 “배운 음식을 오바마 대통령과 미쉘 여사에게 선보여야겠다”고 말했다.

 

제13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 및 시상식 성료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 소장 정석영)가 7월 8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개최한 ‘제13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정식당」 신동혁 씨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프랑스 농업식품산림부(MAAF)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가 주관하는 행사로 1, 2차 예선 및 결선을 포함해 3번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총 5명의 우승자를 가려냈다. 결선에서는 총 7인의 소믈리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신동혁 씨는 현재 서울 정식당에서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신동혁 소믈리에는 올해로 3회째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12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5위를 입상하는 등 지속적인 도전 끝에 최고의 소믈리에로서 인정받았다.

우승자 신동혁 씨는 “한국소믈리에 대회는 프랑스 와인에 대한 시험인 만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준비했으며 매순간 와인과 함께한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졌다”며 “향후 소펙사와 더불어 프랑스 와인을 알리고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신동혁 씨를 비롯해 김흥수·안중민·정락미·양윤주 씨 등이 각각 2위부터 5위를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로 예정된 알자스, 남프랑스, 메독, 쌩떼밀리옹 등 프랑스 주요 와인 생산지역의 와이너리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소펙사 코리아 정석영 소장은 “소펙사 코리아는 계속해서 국내 인재들이 세계적인 소믈리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프랑스 식문화의 국내 정착뿐만 아니라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외식산업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5기 입교식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원장 최종문)이 운영하는 2014년 외식산업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5기 입교식이 지난 7월 22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입교식에는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박형희 이사장(본지 발행인), 외식산업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 4기 한기섭 회장 외 4기 원우와 선배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교식에 이어 박형희 이사장의 ‘성공 외식기업의 조건’, ‘사람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35명이 입교한 5기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은 7월 22일 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6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외식산업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은 외식산업뿐 아니라 리더십, 마케팅, 트렌드 분석, 매니지먼트, 시장 분석 등 다양한 산업 및 경영에 대한 총체적인 교육을 통해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이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해외연수 과정이 포함돼있다.

 

다담회, 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 개선 간담회 참석

다담회 김세환 회장을 비롯한 다담회 회원 30여 명은 7월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이학면옥」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개최한 ‘다담회(외식) 회원을 위한 손톱 밑 가시 규제개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식업계의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행정규제 및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인사말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현장애로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기관”이라며 “건의사항을 충분히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테니 외식업계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다담회 김세환 회장은 외식산업의 재난시스템 구축 필요, 악성 식파라치 및 블랙컨슈머에 대한 법적 제재 마련, 외식업계 구인난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기조 부회장은 외식업계의 인력채용에 대한 규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건의했으며, 특히 외국인 채용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줄 것을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박명서 상임부회장, 안국현 부회장 등을 비롯한 다른 회원들 역시 인력난, 의제매입세액공제율 조정,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공무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SK 해피스쿨, F&B 서비스 전문가 양성 스타트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대표적 전문 직업교육 프로그램 SK 해피스쿨이 F&B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F&B 서비스 매니저 특별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이번 SK 해피스쿨이 새롭게 선보이는 ‘F&B 서비스 매니저 특별과정’은 국내 특1급 호텔, 레스토랑 전문가들과 함께 F&B 분야의 서비스 기초, 서비스 기술, 식음료 이해, 서비스 영어, 현장학습, 특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F&B 서비스 매니저란 호텔, 레스토랑 등 F&B 업체에서 홀 서비스를 기본으로 매장총괄, 관리까지 고객 접점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종을 말한다. 이번 특별과정은 올해 7월 2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단기 과정으로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는 1년 과정으로 확대 운영, 향후에는 전문 요리사를 양성하는 SK 해피쿠킹스쿨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 효과를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특별과정 교육에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더블유 서울 워커힐, 레스토랑 오늘, 더 그린 테이블, 세컨드 키친, 이노HR컨설팅 등 국내 대표 F&B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인재 양성의 뜻에 동참한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인재양성이라는 SK사회공헌 철학과 그동안 SK 해피스쿨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전문인력에 대한 니즈가 높은 F&B 분야 서비스 특화 과정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F&B 분야 서비스 전문 직종으로서 새로운 직업 모델 제시를 통해 서비스 직업군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 및 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13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8월 7일 개최

한국유기농업협회(회장 윤경환)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가 후원하는 ‘제13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4’가 8월 7~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친환경 및 유기농 관련 업체는 품목 상관없이 모두 참가 가능하다.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화장품관이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부대 행사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와 우수농산물 품평회, 기획판매전 등이 마련돼 있다. 또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제13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도 동시 개최돼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동시 개최되는 행사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장, 대한민국 유통인 대상 수상

조동민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대한민국 유통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유통과학회(회장 이정완, 보스턴대)는 지난 7월 10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014년 국제통합학술대회를 열고 조동민 회장에 대한민국 유통인 대상을 수여했다. 조 회장은 유통 부문에서 탁월한 경영 실적을 통해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조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해 가고 있는 숨은 유통인들이 많은데 이렇게 상을 줘 감사하고 낮은 자세로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순당, 브라질 세계식품박람회 ‘혁신제품’에 선정

전통주 기업 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은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2014 브라질 세계식품박람회(SIAL Brazil 2014)에서 국순당 막걸리 제품인 ‘아이싱’과 ‘대박’이 식음료 전문가들이 뽑은 ‘세계식품박람회 혁신제품(SIAL INNOVAION)’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세계식품박람회 혁신제품은 뛰어난 혁신성을 보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총 20여 개국의 30여 개 제품이 출품했으며 이중 20개 제품이 선정됐다. 여기에 해당하는 국순당의 아이싱과 대박 막걸리는 막걸리에 새롭게 도입한 ‘냉각숙성공법’과 ‘발효제어 기술’이 혁신 기술로 인정됐다.

국순당 홍경선 과장은 “막걸리의 브라질 시장 확대를 위해 참가한 이번 브라질 식품박람회에서 ‘아이싱’과 ‘대박막걸리’가 동시에 혁신제품에 선정되어 막걸리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세계식품박람회에서 인정받은 막걸리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향후 브라질 내 현지 수입업체를 통해 브라질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 갤러리아 입점

(주)SG다인힐(대표이사 이진애)의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가 갤러리아에 입점했다. 

6월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입소문을 타고 대형 유통망에 진출한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는 갤러리아 외에도 대형 마트와 유명 드러그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제품은 SG다인힐에서 운영하는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이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레시피를 사용해 스테이크 특제 소스와 전용 후추를 활용한 미국식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열풍건조 방식을 통해 육포의 표면과 속을 균일하게 건조해 뛰어난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 양파 농가 지원 위해 대만 수출 

현대그린푸드(대표 오흥용)가 양파 가격 폭락으로 신음하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800톤 가량의 국산 양파를 사들여 대만에 수출키로 했다. 또한 양파 100톤을 추가 구매해 현대그린푸드의 전국 500개 사업장에 식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13개 점포 직원 구내식당을 통해 양파 구매량을 종전의 2배인 270톤으로 늘리고 매달 17일을 ‘양파데이’로 지정했다. 규동양파덮밥, 양파채마리네이드갈치구이, 가지양파나물 등 다양한 양파 메뉴도 선보였다. 

지난 7월 17일에는 전국 13개 점포(동구점은 19일)에서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고 방문고객들에게 양파 130톤(1인당 1.2kg 한정)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는 고객 10만8000명이 가져갈 수 있는 분량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남 무안, 경남 창녕 등 대표 양파 산지에서 양파를 구매했으며, 구매한 양파는 총 1300톤에 달한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양파 외에도 강원도 감자의 가격 폭락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2월 약 100톤의 감자를 구매한 바 있다. 구입한 감자는 지난달 말부터 현대그린푸드 본사 구내식당에서 감자달래전으로 제공하는 등 전국 500여 개 구내식당의 감자 메뉴와 식재 유통으로 모두 소화했다.

 

카페베네, 양주 글로벌로스팅 플랜트 준공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7월 17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서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곳은 2020년까지 전 세계 매장을 1만 개로 확대한다는 카페베네의 ‘글로벌 커피로드 2020’ 전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카페베네는 부지 매입 및 조성비와 건축비, 생산설비 등 총 188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12년 9월 첫 삽을 뜬 후 만 1년 9개월 만에 공장부지 1만8026㎡에 건축면적 8115㎡ 규모의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했다. 지상 1층에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총 3개의 로스터에 추가로 도입한 열풍식드롭 로스터로 구성된 자동 제어식 로스팅 플랜트를 구축하고, 항온·항습 시설을 도입한 600평 규모의 생두창고를 건축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한 고효율 100% 열풍 로스터 도입으로 연간 최대 7738톤의 원두 생산이 가능해졌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150만 잔의 커피 분량이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향후 커피 전문 기업 카페베네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글로벌 생산 기지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촌치킨, 소스 3개 품목 할랄 인증

「교촌치킨」(회장 권원강)의 소스가 할랄 인증을 받아 이슬람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교촌에프앤비(주)는 교촌소스와 핫소스, 허니소스 3개 품목이 미국 이슬람 식품영양협의회(IFANCA)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락된 것’이란 뜻으로 주로 이슬람법상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할랄 제품의 대부분은 음식류가 차지하고 있다. 이슬람 국가의 소비자들은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에 높은 신뢰를 갖고 있다. 

이번 할랄 인증에 따라 교촌치킨은 이미 진출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국민 절반 이상이 무슬림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인증으로 기존 해외 진출 매장의 무슬림 고객 확보 및 다른 이슬람권 국가로의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종영 교촌에프앤비(주) 해외사업부문 대표는 “교촌치킨이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이번 할랄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할랄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로 인정받은 교촌치킨을 좀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던킨도너츠, 테이크아웃 킨컵 아이디어 디자인 어워드 수상

「던킨도너츠」(대표 조상호)는 던킨도너츠의 글로벌함을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한 테이크아웃 킨컵(KIN-CUP)이 ‘아이디어(IDEA)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패키징&그래픽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어워드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다. 

던킨도너츠가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은 ‘던킨 커피를 마시는 32개국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디자인된 ‘킨컵’이다. 컵 슬리브의 ‘DUNKIN’로고 ‘I’부분에 타공을 넣어 슬리브를 돌려 컵에 인쇄된 로고와 서로 맞추면 타공 사이로 ‘I’ 대신 32개국의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 있게 했다. 킨컵에 새겨진 캐릭터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 등 현재 던킨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국가들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던킨도너츠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 각 캐릭터는 나라별 전통의상 등을 활용한 디자인에 국가별 국기 색상과 던킨도너츠 고유의 색상을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국가별 특색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리아, 홈서비스 무료 배달 서비스 종료

「롯데리아」(대표이사 노일식)가 7월 1일부터 홈서비스 제품에 대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종료했다. 

종료 이후 시점인 7월 1일부터는 홈서비스 주문 시 단품은 300원, 세트는 500원의 배달료가 추가돼 운영된다. 배달료가 추가되는 품목은 홈서비스 81개 중 57개 품목이다.

롯데리아는 홈서비스를 도입한 2011년부터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8000원 이상의 주문 고객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행했다. 그러나 홈서비스 운영 가맹점들의 부담이 증대돼, 매장 판매 가격과 홈서비스 배달 제품 간의 가격 이원화를 운영하게 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및 콜센터를 통해 안내를 시행할 계획이며 향후 홈서비스 주문 고객에게 향상된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으로 보답할 것”이라 밝혔다.

 

(주)이바돔, 중국 직영 1호점 오픈, 글로벌화 초석

외식전문기업 (주)이바돔(대표 김현호)이 지난 7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까르푸차이나와 직영 1호점 입점을 위한 승인식을 진행하고 중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날 승인식에는 김현호 이바돔 대표이사, 오미자 이사, 장호철 기획본부장, 표정석 중국 이바돔 총경리와 제롬벤나사르까르푸 차이나 입점·운영 총괄사장, 타일러 우 까르푸 차이나 쇼핑몰 운영이사가 참석해 양사의 우호적인 관계를 약속하는 만찬을 나눴다.

그리고 이어진 7월 15일 최종 계약식을 통해 까르푸차이나의 파트너사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이바돔 직영 1호점은 까르푸쉬징점에 오는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이바돔 중국 파트너사로 계약식을 진행한 까르푸차이나는 까르푸의 본고장 프랑스보다 많은 매장수를 갖고 있는 해외지사로, 중국 내에서 6월 말 기준 238여 개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호 대표이사는 “중국시장은 분명히 우리가 도전해야만 하는 기회의 시장이지만 결코 만만한 시장이 아니기에 오랜 시간 더 열심히 준비했다”며 “귀한 손님에게 귀한 음식을 대접한다는 순수 우리말인 이바돔의 뜻을 중국 고객들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BBQ, 서포터즈 1기 선발

치킨 프랜차이즈 「BBQ」(회장 윤홍근)가 고객 평가단인 ‘BBQ서포터즈’ 1기를 모집, 발대식을 가졌다. BBQ 서포터즈 1기는 총 50명으로 오는 연말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미스터리쇼퍼 활동을 수행해 BBQ 메뉴의 맛과 품질, 매장의 서비스 등을 평가한다. 또 신메뉴가 출시될 시 가장 먼저 맛보고 평가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이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BBQ’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된다.

서포터즈들은 활동혜택으로 매월 BBQ 상품권을 지급받고, 각종 시식회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되며 연말에는 활동 결과를 평가해 최우수 활동자 및 우수활동자를 선발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BBQ는 이번 BBQ 서포터즈 운영을 계기로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놀부-국제대, 청년 창업가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주)놀부(대표 김준영)가 외식업계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대학교와 산학협력에 나섰다. 놀부는 지난 7월 8일 송파구 놀부 창업지원센터에서 놀부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 국제대학교 임영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대학교와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놀부와 국제대는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청년 창업가 육성과 적극적인 상호 교류로 상생발전 및 우호 증진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놀부는 국제대 호텔관광경영학과에 청년 창업 커리큘럼을 개설하고, 창업과정에 필요한 단계별 맞춤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국제대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진행되며, 놀부의 창업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특강 형태로 현장에 가까운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놀부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전문 교육시설 ‘놀부 창업지원센터’에 재학생들을 초청해 현장학습도 진행하는 등 창업시장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교류뿐만 아니라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 트렌드 선도를 위한 연구과제 선정, 사례발굴 등의 다양한 협력활동도 수행할 계획이다. 

 

SPC그룹, 미래형 외식문화공간 ‘SPC스퀘어’ 오픈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7월 14일 강남역 남단 신분당선 권역에 미래형 외식문화공간 ‘SPC스퀘어’를 오픈했다. 

SPC스퀘어는 4개 층, 연면적 2000㎡ 규모로 ‘도심 속 작은 광장’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SPC그룹의 대표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동 패션5에 이은 강남 지역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패션5가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문화를 선보였다면, SPC스퀘어는 SPC그룹의 신사업 분야인 외식에 초점을 맞췄다. 1층에는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베라피자」와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커피앳웍스」를 운영하며, 1층 일부와 2층에 걸쳐 브런치앤디저트 카페 「라뜰리에」, 3층엔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 등 4개 브랜드가 운영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스퀘어는 IT 기술과 접목한 첨단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외식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물·동정

김가네, 박정환 신임 사장 선임

(주)김가네(회장 김용만)가 박정환 사장을 브랜드 총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박정환 신임 사장은 「롯데리아」, 「크리스피 크림도넛」 대표와 롯데푸드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25년간 롯데그룹에서 근무하며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조직체계 변경, 사내 물류구조 통합 등 경영혁신운동과 함께 크리스피 크림도넛의 최연소 대표 이사직을 맡아 직영점포 확대와 매출 신장 등을 이루며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교촌치킨, 표주영 신임 사장 선임

교촌에프앤비(주)(회장 권원강)가 그룹경영지원본부 표주영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표주영 신임사장은 삼성물산 기획실장, 호텔신라 사업기획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약 28년간 삼성그룹에서 마케팅 및 사업기획, 기업 리스크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온 바 있다. 특히 2001~2002년 사이에는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와 국제재무분석사(CFA)를 취득한 바 있어 리스크 관리와 투자분석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규매장 오픈소식

6. 27 이랜드그룹 「수사」 목동점 오픈 

7.  8 「카페베네」 캄보디아 2호점 이온몰점 오픈 

7.  9 「망고식스」 중국 난징 1호점 오픈

7.14 「딘타이펑」 서울 목동에 트라팰리스점 오픈

7.15 제너시스BBQ그룹 「비비닷큐 프리미엄 치킨」 일본 도쿄 시부야점 오픈 

7.23 「파리바게뜨」 프랑스 파리에 파리 샤틀레점 오픈

 
2014-07-28 오전 03:57:1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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