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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스몰사케 결합으로 경쟁력 UP! 비어사케  <통권 35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0-01 오전 11:25:49

스몰비어+스몰사케 결합으로 경쟁력 UP!   

비어사케

소형매장, 소자본 창업, 스몰비어까지…. 지난 몇 년간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스몰’ 열풍이 이번에는 사케와 결합했다. 지난해 창업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몰비어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계절성을 보완해 비어와 사케를 함께 즐기도록 한 「비어사케」가 그 주인공이다.  

글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사진 KSH푸드 제공 

 

맥주의 계절적 단점 보완한 복합 콘셉트 매장 

지난해부터 창업시장을 강타한 인기 창업아이템이 ‘스몰비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스몰비어는 무엇보다 작은 평수나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불황의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맥주 소비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에 특히 높은 매출을 올리며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스몰비어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된 것 역시 가을, 겨울철 맥주 판매량의 급감소다. 맥주를 강조한 브랜드 이미지와 지나치게 간소화한 메뉴군 때문에 겨울철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이끌 요소가 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스몰비어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론칭한 브랜드가 바로 스몰 이자카야 「비어사케」다. 비어사케는 생맥주와 감자튀김을 판매하는 스몰비어에 다양한 주류와 메뉴를 추가해 스몰 이자카야 콘셉트로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주류판매 급감소 및 단일 메뉴 등의 한계를 극복, 가을과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어사케는 빠른 테이블 회전율은 물론, 1인 운영이 가능할 만큼 매장운영이 수월하기 때문에 인건비 등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스몰비어의 강점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다양한 메뉴 덕분에 테이크아웃 판매량도 많아 부가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안주메뉴 눈길

비어사케는 기존 스몰비어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단조로운 메뉴 라인을 다양화했다. 시원한 맥주를 바삭한 감자튀김에 즐긴다면, 사케는 톡 쏘는 맛의 타코와사비나 얼큰 시원한 어묵탕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종에 어울리는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다. 

감자튀김 등의 기본적인 메뉴와 더불어 니혼등심돈카츠, 수제통 치즈스틱, 오다리, 왕새우튀김, 속안심텐더, 꽃게롤튀김, 문어숙회, 굴짬뽕탕 등 비교적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메뉴를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비어사케의 관계자는 “메뉴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주문 이후 서빙까지 8~10분 이내로 가능할 수 있도록 물류 및 조리 매뉴얼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소형점포를 추구하는 만큼 운영자의 편의를 고려한 실속형 운영방식이 비어사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본사 지원정책도 활발  

비어사케를 운영하고 있는 KSH푸드에서는 다양한 예비창업자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력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 ‘S4’로, 스피드(SPEED), 심플(SIMPLE), 스몰 인베스트먼트(SMALL INVESTMENT), 스트롱 프로핏(STRONG PROFIT)의 약자다. 말 그대로 적은 투자비용으로 빠르고 간단한 운영이 가능하면서,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비어사케의 창업경쟁력으로 강조하고 있다. 

현재 비어사케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3000만 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담당 수퍼바이저의 철저한 관리, 우수가맹점 포상 정책 등을 지원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연 2회에 걸쳐 가맹점을 포함한 신메뉴 공모전을 진행해 비어사케의 메뉴군을 트렌드에 맞게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어사케 관계자는 “비어사케는 전용면적 49m²(15평) 기준 4000만 원 대에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이라며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2014-10-01 오전 11:25:4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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