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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숑 82(CUISSON 82) 에피세리 콜라주 탐스테이블 솜(SOM)  <통권 35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0-01 오전 11:36:57

프렌치 요리가 그립다면

뀌숑 82(CUISSON 82)

최근 도곡동 양재천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뀌숑 82」는 소프트 프렌치 퀴진을 표방하는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외관과는 달리 실내에 들어서면 묵직한 원목 테이블과 정갈한 테이블 세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뉴를 주문하면 식전빵으로 바게트빵이 나오는데 거위 간으로 만든 스프레드가 함께 제공된다. 인기메뉴는 안동 꼬레 하몽, 감자튀김과 달걀 프라이를 팬에 담아 내 섞어 먹는 람블라스(Ramblas)로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새우, 오징어, 이베리코 쵸리죠햄을 넣은 비스크풍의 라비올리는 랍스터비스퀴소스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과 식감의 한정메뉴다. 메인 요리는 스테이크, 필레, 리조또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돼지삼겹살과 렌틸콩, 감자 퓌레와 레드와인 소스로 맛을 낸 크리스피 미스 포크는 두툼한 삼겹살을 수비드로 오래 조리해 속은 찜처럼 부드럽게 익히고, 겉은 바삭하게 구워내 입 안에 넣으면 스르르 없어지니 놀라지 말 것.

6인 식사가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돼 있어 특별한 날 지인들과 와인 모임을 갖기에도 좋은 이곳은 전체 좌석이 20여 석 밖에 되지 않아 예약을 하고 갈 것을 권한다. 

글·사진 육주희 편집장 jhyuk@foodbank.co.kr

 

델리숍과 브런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에피세리 콜라주

한남동 뒷골목 한적한 곳에 위치한 「에피세리 콜라주(EPICERIE COLLAGE)」는 가볍게 커피와 브런치, 식사류 등을 즐길 수 있는 식료품 콘셉트의 카페다. 오늘의 스파게티, 태국식 타이 치킨과 자스민 라이스 등 식사메뉴는 물론 브런치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직접 만든 다양한 샐러드와 요거트, 각국의 치즈, 과자, 맥주,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이곳의 간판 음식은 오너 셰프인 이형준 셰프가 만든 요거트다. 특히 병아리 콩, 오일, 마늘을 함께 으깨어 만든 ‘허머스 요거트’는 단백질의 비중이 높고 지방이 적은 다이어트식으로 여성고객들의 잇 메뉴다. 요거트와 함께 건강을 책임져줄 추천 메뉴는 제철 과일주스다. 제철 과일과 복분자 진액을 섞어 만든 주스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 낭만적인 분위기에 한껏 젖고 싶은 가을 저녁에는 미니 버거와 프렌치프라이 등 사이드 메뉴와 함께 맥주 한 잔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글·사진 박경량 인턴기자 krpark@foodbank.co.kr

독특한 데다 맛있어서 더욱 좋다~! 

탐스테이블

스파게티,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 등을 판매하는 「탐스테이블」은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식 등 여러 외식업소가 즐비한 부천역 인근 먹자골목의 숨은 맛집으로 통한다. ‘냠냠, 맛점맛저, 부천맛집’, ‘으리집, 목살스테으리크는 으리있게’ 등 독특한 캐치프레이즈로 눈길을 끌뿐만 아니라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2인이 먹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푸짐한 양을 제공해 부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만큼이나 개성 있는 메뉴도 눈길을 끈다. 신메뉴인 ‘프레즐치즈피자’는 크림치즈, 초콜릿이 한데 어우러진 프레즐을 즐길 수 있어 여성 고객들에 게 인기가 많다. 상큼한 블루베리 소스 위에 신선한 블루베리가 토핑된 ‘블루베리치즈피자’,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파스타를 접목해 탐스테이블만의 레시피로 완성한 ‘떡볶이 스파게티’도 인기메뉴 중 하나다. 특히 두툼한 국내산 목살 스테이크에 샐러드, 감자튀김, 달걀 프라이, 옥수수 콘 등 푸짐한 양이 매력적인 ‘목살 스테이크’도 빼놓으면 섭섭하다. 

탐스테이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이곳을 즐겨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주문 시 손가락 막대를 흔들어 직원을 부르거나, 10종류가 넘는 캐릭터 카드 중 하나를 골라 스탬프를 적립하는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글·사진 홍예지 기자 hong@foodbank.co.kr

 

달콤한 음료 위에 솜사탕 가득 

솜(SOM)

지난 7월 오픈한 디저트&피자전문점 「솜(SOM)」은 달콤함과 포만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요 메뉴는 피자와 통 큰 밀크 주스, 아이스크림이며 그중 선호도가 높은 메뉴는 단연 사과 피자다. 

피자 위에 올린 아이스크림을 펴 발라먹는 것이 특징으로 치즈의 짭조름함과 사과의 달콤함에 상큼한 아이스크림이 더해져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치아바타로 만든 도우는 시간이 지나도 쫄깃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다. 우주 대용량이라고 불리는 통 큰 밀크 주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과육을 다져 우유와 함께 컵에 담은 후 달콤한 솜사탕을 올린 통 큰 밀크 주스는 비주얼도 재미있다. 통 큰 밀크 주스의 종류는 딸기·망고·바나나 등 총 6가지로 선택 폭이 넓으며, 알록달록한 색감과 진한 맛이 눈과 입을 행복하게 한다. 

솜사탕을 바로 먹는 것보다 주스를 어느 정도 마신 뒤 함께 섞으면 색감도 더 예쁘면서 달콤하다는 것이 솜 주인의 팁이다. 색다른 비주얼과 탁월한 맛은 물론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솜에서 올가을을 달콤하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글·사진 김진경 인턴기자 kimjk31@foodbank.co.kr

 
2014-10-01 오전 11:36:5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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