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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뉴스] 농식품부, 포스몰 첫 거래개시 개장 타종  <통권 35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0-02 오전 03:49:35

농식품부, 포스몰 첫 거래개시 개장 타종


외식업체 등의 소상인들이 자기 매장 내에서 신선 농산물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컴퓨터 없이 매장 내 POS(Point Of Sale System,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화면)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산지 농산물을 터치만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달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부 3.0 과제인 ‘새로운 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창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포스몰(POS-Mall)의 첫 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포스몰은 소상인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드결제용 단말기에 주문, 결제, 배송 기능을 추가한 농산물 직거래 전용몰로 화면상에서 상품을 터치해 선택하고, 카드로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고, 직거래가 되기 때문에 유통비용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POS-Mall 등장에 따라 농산물 산지생산자와 소상공인 간의 직거래로 복잡한 유통단계가 줄어들어 소상인이 대형유통에 뒤지지 않는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현재 소상인의 농산물 구매는 대부분 도매시장을 통해 구매한다고 볼 때 포스몰을 통해 농산물을 직구매할 경우 약 8~10% 정도의 중간유통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외식 업종에 따라 맞춤형 상품 패키지를 개발해 다양한 취급품목을 소량으로 한 번에 구입할 수도 있다. 즉, 감자탕전문점에서 감자탕 요리에 필요한 농축산물을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한 식재료를 필요 단위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2014 농산물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 성료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다양한 직거래 방안을 알아보는 ‘2014 농산물 직거래·로컬푸드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지난달 25~2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농축산물 직거래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의 현장 구매와 직거래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돼 일반 소비자는 물론, 소규모 외식업소 경영주들도 농산물 직거래 유형을 알아보고 향후 거래를 모색했다. 직거래 페스티벌에 참가한 25개 우수사업자는 지난 6월 진행한 ‘제2회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 수상 사업자 11곳과 지난해 제1회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 수상 사업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사업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꾸러미 ▲온라인 직거래 ▲직거래장터 ▲창의적 직거래 등 6개 유형별로 나뉘어 활발한 상담과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상생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유형의 직거래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우수 직거래 모델의 발굴·전파 등 지속적으로 정부가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 2015년 예산 14조94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의 2015년 예산(안)이 나왔다. 농식품부는 2015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총지출규모를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14조94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어촌관련 예산과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의 예산을 포함한 농림·축산·식품분야 총지출 규모는 19조292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다.


하지만 내년 농식품 분야 예산증가율은 국가 전체 예산증가율 5.7%에 미치지 못했다. 국가전체 총지출(376조 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농축산식품 분야는 5.1%, 농식품부는 3.7%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각각 0.2%, 0.1% 하락했다. 특히 농식품부 예산 14조940억 원 가운데 식품 관련 예산은 8369억 원으로 전체 5.9%에 불과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식품산업 관련 예산이 지난해 7723억 원에서 8.4%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식품 관련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먼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거점단지 조성과 기초 인프라 확충, 외식산업육성 등에 3437억 원을 배정했다. 이는 올해 예산에서 63억 원 증가한 것이다. 이 밖에 전통발효식품 세계화 추진에 113억 원, 식품 기능성 평가에 27억 원, 내년 처음 편성한 식품인력양성에 17억 원이 반영된다.


올바른 식생활 교육 등 국민건강을 위한 교육·정보 지원 등 신소비자정책 추진 예산은 지난해 66억 원에서 1억원 증액한 67억 원을 투입한다. 또 가공식품 수출업체 지원(1959억 원), 식품업체의 원료수급과 관련된 유통선진화를 위한 ICT융복합사업(323억 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반면 농업과 농촌 지원 예산은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경쟁력 강화에 3조5649억 원, 재해방지를 위한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1조3575억 원,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 지원 3조9406억 원, 농산물 유통 및 수급 1조6197억 원, 지속가능한 축산업 지원 1조5325억 원을 편성하는 등 식품산업과 큰 차이를 보였다.


 


농진청, 전북 혁신도시 이전 마무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전북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신청사 개청식을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농촌진흥청 전북 신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청 행사는 정관계인사, 페루와 콜롬비아 등 13개국 중남미 장·차관급 대표, 필리핀, 베트남 등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고위급 대표단, 농·식품산업 관계자와 농업인,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KoLFACI(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출범 업무협약 체결, 농진청의 ‘미래 대도약’ 동영상 상영, 미래농업 발전방향을 논하는 학술행사, 전시행사, 한국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전하는 국제행사 등이 진행됐다.


농진청은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유일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전북권에 위치한 농식품 관련 기관들과의 클러스터화를 통해 ‘한국 농생명식품산업의 실리콘 밸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본청 및 소속기관과 익산 식품클러스터 단지·김제 시드 밸리·새만금 농업지구 등의 산업단지와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전북지역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쌀 관세율 513% 결정, WTO 최대수준


정부는 2015년부터 쌀을 관세화하기 위한 ‘관세율 등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할 내용’과 관세화 이후 ‘농가 소득안정 및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을 지난달 18일 발표했다. 쌀 관세율은 WTO 협정에 근거해 513%로 결정했다. 이는 WTO 범위 내 최대수준의 관세율이다. 


관세율 513%가 WTO를 통과할 경우 쌀 시장 개방으로 인한 수입산 쌀 가격은 미국산 중립종이 80㎏당 38만8000원, 중국산 단립종은 80㎏당 52만2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가격은 대표 도매가격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가격을, 국제가격은 인접국인 중국의 평균 수입가격을 사용했다. 


기준 적용연도는 1986~1988년이다. 특히 국제 쌀 가격이 관세율 계산 기준연도인 1986~1988년보다 훨씬 높아져 상대적으로 보호 효과가 큰 종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종가세는 수입가격(국제가격)에 대해 일정 비율로 관세율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수입가격이 높을수록 보호효과가 크고 종량세는 무게 단위로 관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수입가격이 낮을수록 보호효과가 크다.


농식품부, ‘코리안 푸드 페어 2014 청뚜’ 성공적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중국 내륙지역 한국 식품의 소비 촉진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달 19~21일 중국 쓰촨성 청뚜에서 ‘코리안 푸드 페어 2014 : 청뚜(KOREAN FOOD FAIR 2014 : CHENDU)’를 개최했다. 청뚜는 인구 1400만 명의 도시로 중국 서남권 중심에 위치한 물류거점도시다. 연평균 10% 이상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품미한식 정계천부(品味韓食, 情系天府, 한국 식품을 맛보며 천부지국이라고 불리는 청두와 연을 맺는다)’를 슬로건으로, 한국 식품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청두 시민들에게 한국 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19일 수출상담회(B2B)에는 유제품과 유자차, 과자류, 장류, 주류 등 중국 수출이 늘고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28개의 수출업체가 참가해 현지 60여 명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현지 바이어는 중소 수입업체와 대형유통매장, 온라인, 홈쇼핑업체 바이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식재단, ‘2014 아시아음식문화축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2014 아시아음식문화축제(Asian Food Festival)’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음식문화축제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베트남, 이란 등이 다양한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한식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 한식의 과거, 현재, 미래와 한식을 담는 식기의 다양한 모습, 세계로 나가는 한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했다. 이 밖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빠와 함께 하는 건강요리 경연대회’와 임지호, 홍신애 등 유명 셰프를 초청해 쿠킹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강민수 한식재단 이사장은 “이번 아시아음식문화축제로 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한식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음식문화축제는 중국문화원, 주베트남 문화원, 이란 대사관, 스리랑카 대사관,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주일본 한국문화원, 주인도 한국대사관, 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후원한다. 


 


10월 23~27일,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세계 각국의 발효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2회 전주발효식품엑스포(이하 IFFE)’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IFFE는 2003년 세계 최초로 발효식품을 특화해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 유일의 국제인증 박람회로써 2차 가공산업인 발효식품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제시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산업엑스포이다.


“생명을 살리는 발효”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전시회와 대한민국유망전시회에 연달아 선정되며 지방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는 20개국 350업체 규모로 각 대륙의 다양한 식품업체와 기관, 국내외 식품전문 바이어, 10개국의 대사관 상무관 등이 대거 참가하며, 총 30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발효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 한국 전통발효식품과 터키의 대표 절임식품인 툴슈를 비롯해, 맥주, 치즈, 와인, 사케, 살라미 등 각 대륙의 발효식품들을 중심으로 아로니아퓨레, 보리커피, 엽록소발효음료 등 이색적인 상품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바이어와 참관객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특별기획전시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1호 송화백일주 조영귀 명인을 비롯한 고추장, 홍삼, 비빔밥, 전통주 등 식품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민국식품명인전 등이 진행된다.  


 


농축산부·한식재단, 외국인을 위한 ‘한식 쿡북’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이 외국인도 쉽게 한국 요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담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의 제목은 한국음식 쿡북 영문명 ‘THE KOREAN KITCHEN-75 Healthy, Delicious and Easy Recipes’, 국문명 ‘건강하고 맛있는 75선-세계인을 위한 한국음식’(이하 THE KOREAN KITCHEN)이다. 총 230쪽 분량으로 ▲한국음식의 전반적인 소개와 기본 조리법 ▲외국에서 한식을 요리하기 위한 준비방법 ▲75가지 한국음식 레시피 ▲한국음식 상차림 등 한국음식의 역사와 문화 등을 망라해 수록했다. 한식재단 강민수 이사장은 “THE KOREAN KITCHEN이 세계인의 주방에 자리 잡아, 한국음식이 특별한 날 어쩌다 한 번 먹는 음식에서 일상의 음식으로 스며드는, 친구와 같은 요리책이 되기를 바라며, 세계인의 가정에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자연스럽게 불고기를 먹고 김치를 먹는 모습을 그려본다”고 밝혔다.


THE KOREAN KITCHEN은 현재 한식세계화 포털사이트(www.koreanfood.net)와 한식아카이브(http://archive.hansik.org)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향후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서점과 해외 아마존 등을 통해서도 시판될 예정이다.


 


SIAL Paris 2014, 10월 19~23일 개최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인 시알 파리 2014(SIAL Paris 2014)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시알의 본 전시회인 시알 파리는 2년에 한 번 짝수 연도에 열린다. 올해 시알 파리는 축구장 3개 크기인 파리 노르뜨빌뱅뜨 전시장 전관의 8개 홀에서 진행한다. 올해 시알 파리는 세계 200여 개국의 6천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5만여 명의 참관객이 몰릴 전망이다. 지금까지 시알 파리의 참관객 유형을 분석한 결과 무역 및 소매유통 관계자(54%), 농식품 제조업 관계자(24%), 외식업 관계자(18%), 서비스업 종사자(4%)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시알 전시회는 전 세계의 유명 셰프 50명을 초청해, 각종 요리 시연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식품기계와 기술, 서비스 분야 참여업체들이 처음으로 별도 배치돼 식품 산업 전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올해 시알 파리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알 파리 2012에 한국에서는 36개사가 참가했다. 한국 참관객은 228명으로 전체 방문국 가운데 24위를 기록했다. 시알 전시회 참가 문의는 프로모살롱 한국 사무소(02-564-9833)로 하면 된다.


 


유럽 육류 산업 대표들‘2014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석


‘유럽 육류의 전통과 품질’을 알리기 위한 조직위원회인 육류생산자고용주협회(Union of Producers and Employers of the Meat Industry, UPEMI)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가 기간의 주요 활동은 육류 및 육류 관련 제품 수입업체, 도매업체 및 냉육, 냉동육 제품 유통업체와 이 분야의 무역협회 대표, 호텔, 레스토랑 및 케이터링 업체 등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유럽연합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돼지고기, 소고기, 및 육류가공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다. 또한 유럽육류의 생산 및 가공에 대한 품질과 안전, 유럽연합의 관련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상베스트코·케이푸드 상생협력 다짐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대상베스트코(대표 이영석·오른쪽)와 로컬푸드 중소기업 케이푸드(대표 정동은)가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에 건강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 상봉동 대상베스트코 본사에서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북 지역 식품유통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외식사업에 로컬푸드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펼치는 등 전북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또한 대상베스트코는 케이푸드의 제품을 전국 30여 개 자사 식자재 전문판매장을 통해 외식업 경영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케이푸드는 대상베스트코의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생산 제품을 거래처에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썬앳푸드,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와 파트너십 체결


썬앳푸드(대표 남수정)가 스탠다드차타드의 사모펀드인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이하, SCP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매드포갈릭」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별도법인 ‘MFG코리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MFG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CPE와 브랜드 성장·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MFG코리아는 썬앳푸드가 기존대로 경영을 담당하며 파트너십 체결로 확보한 투자금 500억 원을 활용, 서울에 집중된 기존 매드포갈릭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국적인 네트워크 강화로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선보여 고객들이 매드포갈릭의 특별한 맛과 서비스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중국 마카오 최대 외식 기업 퓨처브라이트 그룹(Future Bright Group)과 홍콩, 마카오 및 중동 광둥 지역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썬앳푸드는 두바이의 알 알리 홀딩그룹(Al Ahli Holding Group), 베트남, 대만 등에서도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뚜레쥬르, 착한빵 2개 팔리면 단팥빵 1개 기부 


「뚜레쥬르(대표이사 정문목)」가 베스트셀러 제품을 착한빵으로 기획, 개발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선보인다. 뚜레쥬르의 ‘착한빵’은 2개가 팔리면 1개의 단팥빵을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착한빵 제품은 ‘쫀득쫀득녹차콩떡’과 ‘쿨녹차브레드’ 2종이다. 


쫀득쫀득녹차콩떡은 녹차빵에 쫀득한 찰떡과 고소한 콩을, 쿨녹차브레드는 바삭한 녹차 소보로 안에 차가운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착한빵에 사용하는 녹차는 비영리단체인 하동녹차연구소가 운영하는 2천여 가구의 녹차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깨끗한 유기농 녹차만을 사용하며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리아 베트남 200호점 개점 


「롯데리아(대표이사 노일식)」가 베트남 현지 200번째 매장 원낌고밥점을 지난 1일 오픈하며 베트남 사업의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1998년 베트남에 진출해 현지에 맞는 메뉴 개발과 베트남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점포 개발 운영을 통해 2011년 100호점을 개점하고, 이후 3년 만에 200호점을 달성했다. 또한 2013년에는 베트남 현지 매출 490억 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0호점은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경쟁과 최근 침체된 베트남의 경기 상황 등의 악재를 극복하고 이뤄낸 쾌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시장 안정화는 물론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외식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교촌치킨, 방콕 마분콩센터 4호점 개점


교촌에프앤비(주)(회장 권원강)가 태국 방콕 마분콩(MBK)센터에 교촌치킨 4호점을 지난달 13일 오픈했다. 태국 4호점은 방콕 시내 중심 상권인 파야타이 로드에 있으며 마분콩센터는 외국인 방문객이 60%를 넘을 정도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이날 오픈식에는 교촌치킨 광고 모델인 배우 이민호가 참석해 팬들에게 사인카드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교촌치킨은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태국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 기업 에볼루션캐피탈사와 합작법인 케이씨엘을 설립했다. 에볼루션캐피탈은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 「커피빈」과 「도미노피자」 등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에어아시아그룹(Air Asia)이 운영 중인 튠 호텔의 투자,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씨엘은 방콕에 올해 말까지 10호점을 개점하고 향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 건강쌈밥 론칭


39년 전통의 「원할머니 보쌈·족발(대표이사 박천희)」이 건강쌈밥 콘셉트를 접목한 리뉴얼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계절별로 맛과 영양이 좋은 쌈채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강쌈밥’은 농부의 정직함과 청정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정성과 맛에 건강함까지 더했다.


기존 원할머니보쌈·족발에 건강쌈밥 콘셉트를 접목한 마포구 용강점은 맛에 대한 향수와 자연친화적이고 영양가 높은 외식 공간을 갈망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익스테리어를 구현함은 물론 친환경적인 각종의 소품들로 분위기를 한층 젊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 


최진욱 마케팅 실장은 “원할머니보쌈·족발 용강점에 이번에 출시한 건강쌈밥을 접목, 리뉴얼 오픈해 다양한 계층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시켜, 친환경을 지향하는 리딩 브랜드로도 손색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전과 평화 노래한 밥 말리 커피 국내 상륙


말리 씨앤브이 인터내셔널(이하 말리 C&V, 대표 이호석)은 미국 자민자바와 독점계약을 맺고 지난달 18일 이태원에 「카페 말리커피」 1호점을 오픈했다.


카페 말리커피는 밥 말리의 후손이 직접 운영하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농장인 말리 팜과 친환경 농법윤리적 농업 환경을 고수하는 파트너 농장에서 제품을 공수한다. 자메이카 동쪽 지방에 위치한 말리 농장은 서늘한 기후와 강우량, 배수가 뛰어난 토양을 고루 갖춰 커피 재배의 최적의 장소로 평가 받는다. 말리 팜에서 생산한 블루마운틴은 커피 품종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에 오픈한 카페 말리커피 이태원 1호점은 매장 인테리어 역시 밥 말리의 평화 메시지인 ‘원러브’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테이블과 의자를 최소화하고 동(Brass)으로 제작한 리본 모양의 테이블이 공간 전체를 채우며 테이블간의 경계를 없앴다. 또한 카페로는 이례적으로 바리스타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커피바가 설치돼 바리스타와 방문객, 방문객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0년 전통 비엔나 커피 ‘율리어스 마이늘’ 오픈


150년 전통 비엔나 커피 브랜드 「율리어스 마이늘(Julius Meinl)(대표이사 황보천)」이 한국에 상륙, 5호점 롯데백화점 일산점을 오픈했다.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문을 연 율리어스 마이늘은 유럽 최초 로스팅 커피를 판매했다. 150년 동안 비엔나의 역사와 함께하며 고급스러운 커피 문화를 만들어왔다. 


현재 70개국에서 율리어스 마이늘을 맛볼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매 초당 63잔, 연간 총 20억 잔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유럽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최고급 커피 농장들과 장기 계약해 최고 품질의 원두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이탈리아의 비첸차에서 모든 블렌딩과 로스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비엔나 현지의 동일한 맛과 향을 유지한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1호점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명동점, 북수원 CGV점, 신천점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오픈 일에 맞춰 선착순 1000명에게 3+1 무료음료 쿠폰 제공과 이달 30일까지 아메리카노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카페베네, 말레이시아 내 2개점 동시 개점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전문점 (주)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말레이시아 내 페탈링 자야(Petlaing Jaya) 지역과 페낭(Penang) 지역에 각각 3호점과 4호점을 9월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자야 쇼핑 센터(Jaya Shopping Centre)점은 약 40평(125.3m2) 규모로, 내부와 외부 테라스를 포함해 총 69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남쪽에 위치한 뉴타운 페탈링 자야는 쇼핑, 레저, 비즈니스시설의 중심부이자 주거지역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카페베네 3호점이 입점한 자야 쇼핑 센터는 1974년에 지어진 대형 복합쇼핑몰로, 14구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매장 주변에는 유명 커피 브랜드 등 다양한 음료 매장들이 위치해 있다. 지난 9월 초 매장 오픈 이후 근처 오피스 워커들의 간단한 미팅장소로 이용되거나 지역 주민이 브런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낭의 거니 파라곤(Gurney Paragon)점은 약 70평(230.9m2)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넓은 테라스를 활용해 총 129석 중 69석을 테라스에 배치하고, 다수의 책장을 세워 복합문화공간다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2013년 새롭게 오픈한 고급 쇼핑몰인 거니 파라곤 몰 1층에 위치해 입지조건이 뛰어나다. 인근에 고층 빌딩 및 아파트가 밀집해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말레이시아 전통 맛집이 많은 지역으로 유명해 카페베네가 글로벌 카페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진양행,세계 EIC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주)오진양행(대표 김문수)이 지난 8월 31일 ‘세계 EIC(Espresso Italiano Championship) 국가대표 선발전’을 본사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이탈리아 국립 에스프레소협회가 주관하고 오진양행이 후원한 이날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10월 3일 런던에서 개최할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열렸다. 정확한 커피 도우징과 계량, 11분 동안 4잔의 에스프레소와 4잔의 카푸치노를 만들어 테크니컬 심사위원 2명과 센서리(맛평가) 심사위원 4명이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날 선발전에는 ‘구은순 커피공방’의 김현우 바리스타가 1위를 차지하며 런던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김 바리스타는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연습해 유럽에서 우리나라 바리스타의 실력을 세계에 선보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IC는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가리는 국제 바리스타 대회로 이탈리아, 영국 등 세계 각국의 15명의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가린다. 김 바리스타는 런던대회 출전에 필요한 항공숙박 등 제반 경비와 대회준비를 위한 트레이닝 코스를 국제커피테이스팅협회(이하 IIAC) 한국지부에서 후원받는다.


이동우 IIAC한국지부장은 “이번 런던세계대회는 한국 선수 출전하는 첫 대회”라며 “우수한 국내 바리스타의 실력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인물·동정  제너니스BBQ, 주상집·박열하 부사장 승진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주상집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박열하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사진>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2014-10-02 오전 03:49:3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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