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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크레페에 반한다 (주)쌍인 델리쉬 크레페  <통권 356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0-28 오전 10:46:14

부드럽고 달콤한 크레페에 반한다

(주)쌍인 델리쉬 크레페

최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달콤함과 부드러운 크레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한 조각에 6000~1만 원에 달하는 가격적 부담으로 인해 선뜻 ‘입안의 달콤한 행복’만을 추구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주)쌍인은 크레페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착한 가격에 부드럽고 달콤한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델리쉬 크레페(Delish Crepe)」라는 홈플러스 PB 상품으로 맛있고 신선한 크레페를 선보이고 있는 (주)쌍인의 진천공장을 찾아갔다.  글 육주희 편집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한 끼 식사이자 디저트로 두루 사랑받는 크레페 

프랑스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의 호떡만큼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바로 ‘크레페(Crepe)’다. 한국에서는 일본 크레페의 영향으로 디저트로만 알고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한 끼 식사로도 대용될 만큼 매력적인 음식이다. 

‘실크와 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크레페는 바닥이 비칠 정도로 얇게 구운 반죽에 햄과 채소, 과일, 아이스크림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돌돌 말아 싸먹는 음식이다. 이에 반해 최근 국내 디저트 카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본식 크레페는 얇게 구운 팬케이크 사이사이에 초콜릿, 생크림, 시럽, 잼,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에 사용되는 소스를 발라가며 층층이 겹쳐 쌓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쌍인에서 홈플러스에 유통하고 있는 델리쉬 크레페는 한 조각에 70g 중량으로 낱개로 포장된 2개가 세트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플레인 크레페와 초콜릿 크레페 2가지다. 쌍인은 홈플러스 유통을 통해 델리쉬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꾀한 후 점차 편의점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업소용 크레페 생산으로 외식 B2B시장 본격 진출 
일반 유통채널 이외에 쌍인에서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외식업체를 겨냥한 B2B 사업이다. 홈플러스에 PB로 델리쉬 크레페를 납품하는 것 이외에도 CJ푸드빌, 한길 웰 바이오 등 외식기업에 OEM으로 생산 납품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크레페 반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일평균 1000판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카페 또는 디저트전문점들의 경우 대기업처럼 OEM으로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위탁을 해 납품을 받고 있다. 크레페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특성상 납품받는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고, 소비자가도 높다. 이에 (주)쌍인은 기존 100% 수작업으로 생산해 왔던 크레페 생산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납품단가를 현실화했다. 외식업소는 이윤의 극대화를, 소비자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본격적으로 외식 B2B 시장에 뛰어 든다는 계획이다.  
B2B용으로는 스폰지케이크 위에 황도 복숭아를 깔고 요거트 생크림을 바른 플레인 크레페와 초콜릿 스폰지케이크 위에 다크 스위트 체리를 절단해 올린 후 초콜릿 생크림을 겹겹이 바른 초콜릿 크레페 2종류이며, 크기는 3호와 2호 두가지로 유통하고 있다. 따라서 업소에서는 완성된 크레페를 납품받아 위에 각종 과일 등을 토핑하면 간단히 고급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다.

특허받은 생산라인과 엄격한 품질관리가 자랑 
(주)쌍인의 크레페는 오랜 경력의 제과 제빵 기술사가 기술 지도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곳 위삼주 고문은 40여 년 경력으로 국내에서 베이커리로 유명한 외식기업에서 제품생산을 총괄해온 전문가다. 또한 해썹(HACCP)에 준하는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대장균군 및 일반세균 등 완벽한 위생을 자랑하며, 재료·중간공정·완제품 미생물 분석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크레페 생산라인은 특허청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크레페 반죽을 얇은 시트로 성형해 가열한 후 드럼 회전 오븐으로 소성하는 장치를 비롯해 얇은 크레페 시트를 이송하는 컨베이어 벨트, 이송 컨베이어 위에서 시트 크림류, 시럽류, 잼류 등 혼합물을 얇게 자동 도포해 설정된 개수만큼 1층부터 10층까지 시트를 슬라이딩 자동 적층하는 공정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고 있다. 델리쉬 크레페는 시트를 8층으로 적층하고 있으며, 주문에 따라 층수의 조정이 가능하다. 
원료의 입고부터 보관, 사용 방법은 물론 케이크 시트 제조, 적층 시트 제조, 생크림 제조와 중량체크, 금속검출, 커팅 및 랩핑, 냉동 동결, 포장, 냉동 보관, 출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국내 크레페 케이크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10-28 오전 10:46:1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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