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hiseFC 탐방

HOME > Franchise > FC 탐방
내 몸을 위한 특별한 피자 뽕뜨락피자  <통권 356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0-28 오전 11:30:12

내 몸을 위한 특별한 피자  

뽕뜨락피자

외식 시장에서 웰빙은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메뉴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자연에 건강을 토핑한다’는 슬로건으로 론칭 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뽕뜨락피자」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글 홍예지 기자 hong@foodbank.co.kr  사진 (주)웰빙을 만드는 사람들 제공

 

우리 몸에 좋은 웰빙 피자 

몇 년 전부터 피자 업계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피자 업계는 생존을 위한 화두로 각 브랜드마다 외형과 내실을 새롭게 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그중 최근 각 특산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뽕잎과 쌀로 만든 건강한 피자를 선보이는 「뽕뜨락피자」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9년에 론칭한 뽕뜨락피자는 뽕잎의 ‘뽕’과 앞뜰을 일컫는 ‘뜨락’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이뤄진 브랜드명을 통해 건강한 피자를 굽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밀가루가 아닌 소화가 잘 되는 재료는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한 뽕뜨락피자는 토종 식자재를 활용하는 피자전문점으로 발돋움했다. 뽕뜨락피자의 명정길 대표이사는 밀가루 도우의 소화 기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뽕잎을 첨가한 뽕잎도우 특허를 인정받은 바 있다. 

 

 

피자전문점의 편견을 깨는 메뉴개발

뽕뜨락피자는 뽕잎 쌀도우, 트리플 블렌디드, 홈메이드 수제피클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뽕잎 쌀도우는 성인병 예방과 소화기능 저하에 특별한 효능을 가진 뽕잎이 들어간 건강한 도우로, 장시간 저온 숙성 발효 공법으로 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치즈의 황금비율도 눈여겨볼 만하다. 100% 자연산 천연 치즈인 모차렐라, 체다, 고다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맛을 배가했으며 전제품 모두 가장자리에 골드링(체다치즈)을 둘러 도우 끝까지 맛있는 피자로 탄생시켰다. 뽕나무뿌리와 줄기를 삶아 만든 수제피클 베이스에 신선한 국내산 오이를 섞어 완성하는 피클 역시 사이드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메뉴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르다. 볶음김치와 통알밤, 소불고기가 들어가 맵지 않고 달콤한 ‘볶음김치불고기’,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과 신선한 토마토, 바삭한 카사바칩 토핑이 듬뿍 들어간 ‘골든단호박카사’는 20~30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도 장점이다. 궁중떡갈비피자, 모차렐라오븐파스타, 웨지감자, 치킨텐더, 핫윙, 샐러드 4종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나들이세트’, 골든단갈릭피자, 미트소스파스타, 오븐구이닭강정, 샐러드 4종으로 구성된 ‘소풍세트’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고객을 만족시킨다.

 

소규모 창업, 부담 없이 도전 가능

뽕뜨락피자를 선보이는 (주)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은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한 총 22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대형 브랜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맹점주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본사와 가맹점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던 명정길 대표이사의 철학 때문이다. ‘내 아이에게 먹이는 음식이라는 생각 아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피자를 만들어보자’는 신념을 가지고 브랜드를 론칭했듯이 가맹점주 모두를 가족이라 여긴 점도 한몫했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자본 형태의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33㎡(10평) 규모의 매장을 권장하기 때문에 임대료를 제외하고 5000~6000만 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배달&테이크아웃의 병행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뽕뜨락피자만의 ‘SOS(Success:성공, Operation:운영, System:시스템)’도 예비 가맹점주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4박 5일로 진행하는 본사 집체교육과 6박 7일 일정의 가맹점 1:1 코칭 교육뿐만 아니라 직영 공장에 전사적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 엄격하고 위생적인 물류 시스템하에 신선한 식자재 공급이 가능한 등 점주 성공안착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했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피자는 이미 수 십 년간 검증된 아이템으로써 트렌드를 쫓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며 “뽕뜨락피자는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타입으로 부부창업과 청년창업이 모두 가능해 인건비가 절감되며 10평 기준 창업으로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4-10-28 오전 11:30:12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