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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만나는 유럽풍 레스토랑 깔레 에이치  <통권 356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0-28 오전 02:52:24

홍대에서 만나는 유럽풍 레스토랑  

깔레 에이치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한 부티크 레스토랑 「깔레 에이치」는 멋스러운 분위기에서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단순히 요리만을 선보이는 공간이 아닌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자 조그마한 소품까지도 세심하게 배치해 완성했다는 깔레 에이치를 찾았다. 글 홍예지 기자 hong@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정열적인 빨간색 출입문부터 회색빛이 도는 진한 옐로우 벽면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마치 유럽의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깔레 에이치(Calle H)」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20~30대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깔레 에이치라는 상호는 스페인어로 거리를 나타내는 ‘Calle(까에)’와 홍대를 나타내는 ‘H’를 뜻하는데, 홍대거리에 있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부티크 레스토랑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등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깔레 에이치의 시그니처 메뉴는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명이나물을 곁들인 통삼겹살구이’다. ‘매운 라구소스파스타’도 대표메뉴 중 하나인데, 쇠고기가 듬뿍 들어간 매운 소스의 맛이 일품으로 순진한 맛, 재미있는 맛, 화나는 맛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특히 이곳의 경쟁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식재료는 김종구 대표이사가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으로 ‘티본 스테이크’의 경우 8개월 된 호주산 송아지만을 사용하는 등 고급육을 사용해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에 보답한다. 메인메뉴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프랑스, 칠레 등 여러 나라의 와인도 눈길을 끈다. 

20~30대 연인들을 주 타깃으로 한 만큼 인테리어 또한 이곳을 방문하는 연인들이 보다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레스토랑 한 쪽 벽면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을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김종구 대표이사는 “거리라는 공간은 많은 사람의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이다”며 “자물쇠를 통해 연인들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었다. 깔레 에이치는 단순히 음식만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넘어서 고객들의 추억을 담아 완성하는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100일을 맞은 깔레 에이치는 이번 달부터 굴을 이용한 ‘구운 굴 샐러드’, ‘굴 홍합찜’ 등 다양한 계절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4-10-28 오전 02:52: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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