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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뉴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정책포럼 개최 ‘집단급식 HACCP제도 활성화 방안’ 주제 외  <통권 357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4-11-26 오전 05:15:15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정책포럼 개최 ‘집단급식 HACCP제도 활성화 방안’ 주제   

‘집단급식 HACCP제도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의 HACCP 정책포럼이 지난 11월 4일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열렸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오혜영)이 주최·주관한 이날 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오혜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단급식소 HACCP 지정률은 1%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활성화가 돼있지 않다”며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이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은 “2009년 집단급식소 HACCP 관리 매뉴얼을 개발하고 올해는 효율적인 적용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HACCP 의무적용의 확대와 지원 자금 확대, 사후관리 강화,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으로 집단급식소 HACCP 지정을 늘려가겠다”고 했다. 김성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사업본부장은 “집단급식이 HACCP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식재료 안전성 관리에 수반하는 비용 발생 문제와 매뉴얼의 부족, 형식적인 종사자 교육 등에 기인한다”며 “영국과 미국에서는 맞춤형 매뉴얼 보급과 종사자 교육의 내실화 등으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있어 우리도 올바른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정부의 지원이 한층 강화돼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문혜경 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HACCP 인증을 자율적으로 이끌어내려면 인센티브 혜택 방안 등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며, 학교급식에서 각 교육청 별로 HACCP 인증 시범학교를 운영한다면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며 “소규모 급식소용 HACCP 시스템 개발과 같이 각 급식소 유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육주희 한국외식정보(주) 국장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선 시스템 개선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 확보가 가장 큰 해결 과제”라며 “식재료 조달방식도 공급업체의 사전 점검 이후 계약 추진이 가능해야 하며, HACCP 인증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도 검토해야한다”고 했다. 이원묘 (주)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회장은 “학교급식에서 HACCP 활성화가 되기 위해선 지정요건에 대한 통합된 의견의 반영,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증원, 식약처와 교육부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4회 국제식품클러스터 포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1월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제4회 국제식품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로버트 피터슨(Robert Peterson) 미국 텍사스 주립대 연구부총장, 날드 비체스(Ronald W. Visschers) TNO 연구소 매니저, 전해은(Helen Chun) 미국 코넬대 교수, 패트릭 매니언(Patrick Mannion) 이노바 마켓 인사이츠 대표이사의 강연발표와 박삼옥 서울대 명예교수, 이정희 중앙대 교수, 권오란 이화여대 교수, 이윤석 연세대 교수, 김양우 CJ제일제당 상무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로버트 피터슨 텍사스 주립대 연구부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식품의 전통적인 가치사슬은 지난 10년간 큰 변화를 겪어왔고 전 세계적으로 두 가지 도전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과제로 퓨전음식, 글루텐프리식품, 기능성식품 등 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 선호도 해결을 제시했다. 이어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2050년 96억 명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 세계 인구에게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하는 일을 두 번째 과제로 꼽았다. 피터슨 부총장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킹과 창의성 및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날드 비체스 TNO 연구소 매니저는 식품R&D 혁신사례와 관련, “‘염분을 줄이고도 짠맛을 느낄 수 있는 가공식품,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 해조류를 키우는 방법, 식품을 프린트하는 3D프린팅 기술 등이 식품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신의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식품산업의 변화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한 토론에 나선 이정희 중앙대 교수도 포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식품 패키징과 SNS를 활용한 식품마케팅의 방법, 안전성에 대한 문제 등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윤석 연대 교수도 “세계 패키징 시장은 5000억 달러 정도로 이 중 식품 패키징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도 식품패키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양수 CJ제일제당 상무는 “선진국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식품포장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인구노령화에 따른 식품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어 국내 식품기업들도 트렌드에 맞게 호응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미래 식품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가 그룹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산지 페어, 대전서 성황 속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대전전통식품제조산업진흥원(회장 주용순)이 주관한 ‘외식업계 식재료 직거래 산지 페어’가 11월 18일 대전 누보스타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올해 마지막이자 8번째로 열린 이번 산지페어는 대전 충남권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그간 산지페어에서 실적이 우수한 외식업계 바이어 40여 명과 충청권 대표 생산업체 20여 곳이 참여했다. 대전전통식품제조산업진흥원 소속 생산업체와 충남권 전처리업체 등은 우수식재료를 전시하며 식재료품평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참가업체 제품 소개 발표에 이어 1대1 매칭 상담을 마련해 바이어들과의 질 높은 구매 상담을 이끌어 냈다. 

이어 오찬 후 전처리 업체 퍼스트와 제이팜스 견학을 진행했다. 식재료 생산 및 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바이어들의 식재료 산업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T는 올해 전남 강진·완도, 경남 창녕·거창·함양, 경북 안동·의성, 강원 춘천, 전남 나주·신안 등에서 직거래 산지페어를 통해 전국 단위의 직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서령 aT 외식진흥팀장은 “산지페어를 통해 로컬푸드를 희망하는 외식업계에는 다양한 식재료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사회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우수 외식업지구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1월 20일 제주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우수 외식업지구 관계자 워크샵’에서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금 1000만 원을 시상했다. 강원도 평창군 ‘효석메밀문화마을’과 제주도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는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지역에서 재배하는 산양삼과 여주 등을 이용한 메뉴개발 및 지역 농산물 구매지원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외식업지구는 지역별로 수준 높은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외식산업진흥법 제14조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해당 지역 시·도지사가 지정해 왔다. 현재 전국 13개의 우수 외식업지구가 지정돼 각각 2년간 2억 원씩 총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번 2014 올해의 우수 외식업지구는 2012

~2013년도 사업지구 9개를 대상으로  매출 증가·자격증 보유·식재료 사용실적 등을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함양군 농업자원과 김해중 계장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어려움이 많았으나 전 직원이 열정을 갖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무엇보다 한마음으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새로운 메뉴개발에 나선 함양의 외식업소 운영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K-FOOD 페어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0월 31일 ‘K-Food로 한끼 식사를(Have a Meal with K-Food)’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K-FOOD 페어 2014 싱가포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싱가포르 그랜드 콥튼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15개 식품 수출업체와 싱가포르의 43개 업체, 바이어 68명이 참가해 146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벌였다. 

이 중 버섯 수출업체 한사랑 등 5개 국내 식품업체는 현장에서 7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현지 바이어들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면류·김치·채소류·곡물 선식·쌀 가공식품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K-FOOD 페어에 이어 11월 1~2일 양일간 싱가포르 니안시티광장에서 4만6000여 명의 현지인들이 참여한 한국식품 소비자 체험행사도 개최했다.

2014 외식산업 CEO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2014년도 제12기 외식산업 CEO 심화과정’ 수료식이 11월 20일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사장 박형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12기 외식산업 CEO 심화과정은 외식경영인과 종사들이 외식 경영 전반과 산업화 시스템 선진화 방안, 한국 외식기업의 세계화 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정보와 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과정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12주간 진행됐다.

박형희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본지 발행인) 이사장은 “12기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외식산업 발전에 한축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런던요리학교에서 한식 강의

윤숙자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은 지난 10월 31일 영국 런던의 요리학교인 웨스터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에서 현지 유명 레스토랑 셰프 및 업계 관계자 30여 명에게 김치 등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한식 조리 시연과 강의를 진행했다. 

앞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은 웨스터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8일간 ‘K푸드 워크숍’을 열고 현지 한식 요리사 양성 및 한식 교육과정 보급을 위한 단기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주영 한국문화원이 주관하고 식품업체 코리아푸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한국 발효 음식 알리기에 초점을 맞춰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류와 김치 등의 원리 설명과 시연, 실습으로 진행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2회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 개최 

미국육류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11월 1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대표 스테이크 레스토랑 11곳에서 다양한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 주간인 ‘제2회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기간과 규모를 키워 보다 다양한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과 메뉴를 소개했다.

이번 제2회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에는 「경성스테이크」, 「구스테이크 528」과 「구스테이크 733」, 「굼스테이크」, 「더 반 프라임 라쿠치나」, 「립스테이크」, 「붓처스컷」(강남점, 광화문점, 삼성점, 이태원점, 청담점, 판교점), 「스테이크 595」, 「이트리」, 「터틀그릴&바」 등 \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11곳, 총 18개 지점이 참여했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지사장은 “올해로 2회를 맞는 아메리칸 스테이크 위크에는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하우스부터 캐주얼 레스토랑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스테이크전문점이 참여해 다양한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다”며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요리를 배우고 우수한 맛과 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뉴질랜드 특별 상품전’ 개최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롯데마트 총 8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특별 상품전’ 행사에 참여했다. 뉴질랜드 대사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식품전에서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이외에도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건강함을 담고 있는 양고기, 키위, 연어, 그린홍합, 아보카도 등 다양한 뉴질랜드 식품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이번 식품전에서 LA갈비, 찜갈비, 양갈비를 선보였으며, 시식 행사와 함께 행사 품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용도 양념 소스와 요리 책자를 함께 증정했다. 이번 식품전은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잠실점, 서울역점, 구로점, 수지점, 부평점, 안산점, 김포공항점 등 수도권 총 8개 지점에서 진행했다.

존 헌들비 비프앤램 뉴질랜드 한국 지사장은 “이번 롯데마트 ‘뉴질랜드 특별 상품전’을 통해 영양가가 풍부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은 이번 상품전에서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와 양고기 이외에도 청정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뉴질랜드의 다양한 식품을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니온라이트(주), ‘2014 대한민국안전대상’ 4회 수상

유니온라이트(주)(대표이사 원철상)는 11월 5일 소방방재청과 경향신문사가 주최하고 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우수제품부문 특별상인 경향신문 사장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평소 안전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해 우리사회에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유니온라이트는 2004년, 2007년, 2012년에 이어 2014년에도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4회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의 선정기준은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노력 ▲기업 내 안전시스템의 정착상황 ▲법규가 요구하는 기본시설 ▲과학적 합리성에 입각한 추가적 안전조치 수준 ▲안전분야에 대한 투자실적 등이다. 

평가 결과 우수기업상은 대통령상을 받은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를 포함해 15개사가 수상했고, 특별상은 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공창석), 유니온라이트(주) 등 14개사가 받았다. 

허성우 유니온라이트 경영전략팀 팀장은 “그동안 국내의 크고 작은 재난 사고들에서 비상조명이 제 역할만 했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경우가 많았다”며 “양질의 제품으로 국내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매출의 비중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쓰푸드, 제6회 고객사 초청 식품 품평회 개최

에쓰푸드(대표 조성수)가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더 청담에서 ‘제6회 고객사 초청 식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는 콘셉트 아래 ‘상생(相生)’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2부 행사에는 현업에 종사하는 고객과 셰프를 꿈꾸는 학생 등 육제품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초대했다. 

먼저 체험형 브랜드존에는 방문 고객이 에쓰푸드의 제품을 더 가까이 체험하도록 오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 고객은 다양한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시식까지 할 수 있었다. 또 에쓰푸드의 전직원이 고객을 위한 ‘1:1 맞춤 상담의 장’을 열어 참석자들의 궁금증에 적극 대처하는 등 유연한 운영 방식을 보였다. 

김대승 수석연구원 팀장은 육가공 아카데미에서 “양질의 육류는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질 좋은 육류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에쓰푸드는 건강에 좋은 등심, 가슴살 등 살코기 위주의 육류를 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태 메뉴개발팀 팀장은 하몽을 이용한 쿠킹쇼를 선보였다. 김 팀장은 “에쓰푸드에서는 스페인 몬테사노와 독점 계약해 이베리코 하몽 등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며 “지방이 많고 힘줄이 없는 엉덩이살 부분이 가장 맛있고 숙성되면서 산도가 생기기 때문에 산도가 없는 과일인 메론, 무화과 등과 궁합이 좋다”며 하몽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귀띔했다.

 

동원홈푸드, ‘한우천국’ 식자재 공급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가 11월 20일 서초구 양재동 동원그룹 본사에서 (주)정겨운가족(대표 김재옥)과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겨운가족이 운영하는 한우 전문 프랜차이즈 「한우천국」의 전국 40여 개 매장에 연간 200억 원 상당의 식자재를 공급한다.

지난 2010년 론칭한 한우천국은 고품질 한우를 600g에 2만9000원의 가격에 판매해 한우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국내 최대의 종합식품회사인 동원F&B와 연계한 구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 저비용의 식재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 초 삼조쎌틱과 합병하면서 소스 등 식자재 공급 역량을 더욱 탄탄히 했다. 이번 한우천국 매장에 대한 식자재 공급도 이같은 자산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전개할 방침이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유망한 중견 프랜차이즈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합 식자재 유통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하림 삼계탕, 미국 진출 보름 만에 41만 달러 판매

(주)하림(대표 이문용)의 삼계탕이 미국 판매 보름 만에 41만 달러(10월 말 판매 기준)를 돌파했다. 하림은 7월부터 시작해 삼계탕 제품을 67톤 이상 출고했으며, 통관 절차를 거쳐 10월 중순부터 미국 현지에서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0월 말까지 판매량 8만3000여 개를 넘어섰다.

하림이 수출하는 삼계탕 제품은 냉동 상태에서 장기간 보관 가능한 급속 동결 제품(즉석삼계탕)과 상온에서 보관 가능한 레토르트 식품(고향삼계탕) 2종으로, LA와 뉴욕 지역의 H마트, 한남체인 등 대형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박정훈 하림 수출사업팀 차장은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삼계탕이 하림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K-FOOD 바람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대미 축산물 수출 1호라는 사명감을 갖고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하림 삼계탕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 다문화가정 대상 한식 경연대회 개최

신세계푸드(대표 김성환)가 11월 19일 성수동 R&D센터 조리아카데미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정착을 돕는 ‘아듀(Adieu) 2014 한식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4차 다문화가정 요리교실로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3개국 12명의 다문화가정 외국인 주부들이 참가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012년부터 이대종합사회복지관과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주부와 자녀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해왔다. 

대회에 참여한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엘리라 씨는 “한국요리는 어려웠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함께 참석하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분기별 1회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대상문화재단, 중고생 440명에 장학금 지원

대상그룹 공익법인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지난 11월 8일 서울 신설동 대상(주) 본사에서 ‘201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총 44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대상문화재단은 이들 장학생들에게 연 5억 5000만 원씩 2년간 총 1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대상문화재단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우며, 학문 발전과 문화 예술의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1년 출범했다. 현재까지 44년간 총 1만53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약 160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500명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기업이윤의 체계적인 사회 환원과 우수한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44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 사업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샤이바나, ‘추수감사절 칠면조 뷔페’ 진행

「샤이바나(SHYBANA)」(대표 송제혁)가 11월 29일, 30일 양일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기념하는 ‘BANQUET TURKEY BUFFET’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한다.

북미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수감사절’에는 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성공적인 첫 수확을 기념하기 위해 경작법을 가르쳐준 인디언들을 초대, 야생 칠면조를 잡아 나눠 먹었다고 한다. 이후 칠면조 요리는 추수감사절의 단골메뉴가 됐고 이날을 ‘터키 데이(Turkey Day)’라 부르기도 한다. 미국 가정식에 대한 문화적 교감을 위해 마련한 샤이바나의 추수감사절 칠면조 뷔페는 미국 가금류 협회에서 보증하는 최고급 칠면조를 공수해 최고의 요리를 선사한다.

샤이바나가 준비한 추수감사절 메인은 먹음직스럽게 구운 ‘통칠면조 구이’며, 칠면조와 함께 추수감사절을 대표하는 메뉴인 부드럽고 담백한 ‘호박스프’와 달콤하고 진한 ‘호박파이’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뷔페는 광화문점, 가로수점, 판교점에서 12:00~13:30 / 14:00~15:30 / 17:30~19:00 / 19:30~21:00 총 4회로 진행되며 가격은 어른 3만9000원, 아이 2만 원이다. 

 

교촌치킨 이색 복지 눈길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는 직원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사가독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가독서제는 임직원이 직무와 관련 있는 책을 읽고 학습해 업무 역량 제고를 할 수 있도록 최대 3일의 유급 휴가를 보장하는 제도다. 

금요일과 월요일, 화요일을 사용하면 최대 5일의 사가독서 휴가를 갈 수 있다. 교촌 측도 주말을 이용, 최대 5일의 사가독서 휴가를 권장하고 있다. 사가독서는 조선 세종 때(1420년) 도입한 것으로 젊고 유능한 문신을 선발해 독서와 학문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준 휴가다. 

교촌 관계자는 “직원의 기초 역량 향상과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율적인 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휴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치킨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임직원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탐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휴가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올 경우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 등 지역에 따라 50~7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교촌 관계자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바르다 김선생,  카카오톡 선물하기 브랜드관 입점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브랜드관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의 모바일 쿠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브랜드관 프랜차이즈 탭에서 바르다 김선생을 클릭하거나, 페이지 상단의 찾기를 통해 바르다 김선생을 입력하면 메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바르다 김선생의 인기 메뉴인 매운제육쌈김밥, 크림치즈김밥, 바른김밥, 진미김밥, 불고기김밥, 철판제육덮밥, 갈비만두 등 총 7가지로 백화점 및 롯데마트 입점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60일 이내로 사용하면 된다. 

김태연 바르다 김선생 마케팅 과장은 “최근 모바일 쿠폰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김밥을 선물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모바일 관련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랜드, 신촌 그랜드마트 복합관으로 리뉴얼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신촌 그랜드마트를 패션과 외식브랜드가 합쳐진 복합관으로 새롭게 꾸며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랜드마트 건물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연면적 4958m²(1500평) 규모의 공간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SPA 브랜드 슈펜 등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와 여러 외식 브랜드가 자리잡을 예정이다.

슈펜은 700m²(211평) 규모로 1층에 전면 배치되며 스파오는 2~3층 2개 층에 걸쳐 캐주얼 라인과 스파오 포맨 등 전 라인을 선보여 쇼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4층부터 6층까지는 이랜드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입점시켜 고객들이 쇼핑과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의 12개 외식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가 입점될지는 아직 미정”이라며 “상권과 입지분석을 통해 최적의 브랜드를 선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촌은 주변의 거주 인구를 비롯해 근처 대학교와 이대, 홍대 상권의 영향으로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며, 이에 따라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젊은 고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굽네치킨, 홍콩 침사추이점 오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11월 12일 홍콩 침사추이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침사추이점은 264㎡(80여 평) 규모로 매장 주변에서 길거리 시식 등을 진행해 차별화된 맛을 검증 받았다. 

한국 내 인기 제품들과 더불어 홍콩 현지인의 입맛을 잡기 위해 사천치킨과 블랙페퍼치킨 등 신메뉴까지 더했다. 냉동육 대신 신선한 냉장육을 사용하며 숙성된 원료육에 100% 한국산 쌀파우더를 도포해 바삭함이 뛰어나다. 

메뉴의 강점을 바탕으로 침사추이에서 ‘치킨 경쟁’을 예고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이가치킨, 레드치킨 등 한국식 후라이드 제품들과 침사추이 지역에서 경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굽네치킨은 홍콩 진출을 계기로 해외 사업에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내년 안에 중국 심천에 직영점 개설 및 닭고기 가공공장을 세워 해외 원료육 공급 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2020년까지 세계 10개국에 진출해 10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해외 진출을 결심했고 그 시작으로 국제 도시인 홍콩에 진출했다”며 “굽네치킨은 100% 오븐구이 치킨으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들의 기대에 부응해 홍콩시장에서 새로운 고객을 창출, 한국 프랜차이즈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간편 가정식으로 TV홈쇼핑 진출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의 간편 가정식이 TV홈쇼핑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본죽」은 가맹점과 자사 온라인 몰 본몰(www.bonmall.co.kr)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장조림 2종’을 홈쇼핑 전용 제품으로 재구성해 판매한 첫 방송에서 약 1억 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본죽은 NS홈쇼핑을 통해 부드럽고 짭짤한 맛의 ‘본 쇠고기 장조림’과 호주 청정우에 신선한 국내산 메추리알을 넣은 ‘본 메추리알 쇠고기 장조림’ 등 총 2종을 특별 구성해 선보였다. 

장조림을 비롯해 오징어 초무침 등 본죽의 반찬들은 전국 1200여 개의 본죽 매장에서 죽을 주문하면 함께 제공된다. 본죽의 반찬을 따로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 가정식으로 개발하게 됐다. 본죽 매장에서도 ‘본 쇠고기 장조림(300g)’, ‘본 메추리알 쇠고기 장조림(150g)’을 구입할 수 있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오랜 시간 약한 불에 끓여야 하는 장조림의 경우 1~2인 가구, 맞벌이 부부뿐만 아니라 주부들도 밑반찬으로 많이 구매하는 편”이라며 “앞으로도 TV를 보며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홈쇼핑 채널을 통해 본아이에프의 다양한 간편 가정식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종원 대표 한식대첩2 출연료 전액 기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출연 중인 올리브TV ‘한식대첩2’ 출연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백 대표는 자신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한식대첩2’ 출연료 전액을 부산관광고 한식조리학과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부산관광고는 전국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농수산식품부로부터 한식조리 특성화 학교로 지정받았다.

백 대표는 “젊은이들의 한식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고 요리를 전공하더라도 외국 음식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한식을 배우려는 학생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들이 한식의 세계적인 발전을 이루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 대표는 전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향토음식을 탐구한 전문가답게 ‘한식대첩2’에서 각종 식자재에 대한 식견과 희귀식재료 손질 방법 등을 알려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한국외식정보 출판부에서 ‘백종원의 육(肉)’ 등 고기 손질 서적을 발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저자이기도 하다.

 

공정거래위원회, 정재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내정

정재찬 전 부위원장이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으로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에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닌 정재찬 위원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정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는 199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에 입문,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국장, 경쟁국장, 카르텔정책국장, 상임위원, 부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신규매장 오픈 소식

11.4  「카페 세븐스프링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오픈

11.5  「블랙스미스 by JULY」 제주 본점 오픈

11.5  「요거프레소」 의정부 행복로점 오픈    

11.18 「엔제리너스커피」 세종로점 오픈

 
2014-11-26 오전 05:15:1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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