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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옥인피자, 배드 파머스, 멜팅샵, 오리엔탈스푼 에이원  <통권 35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1-07 오전 04:16:15

한적한 서촌에 숨겨진 담백한 맛 
옥인피자 Okinpizza


주택가 사이사이에 작은 가게와 밥집이 조화를 이루는 서촌. 사람 냄새 그득한 시장 골목과 한적한 주택이 자리한 골목을 구석구석 걷다 보면 피자전문점 「옥인피자(Okinpizza)」
가 있다. 이곳은 마음씨 좋은 신혼부부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서촌 신혼집을 개조해 만든 아담한 피자집으로 외관은 그대로 살리고 내부는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몄다.
옥인피자의 인기메뉴인 단호박 치즈 피자는 얇게 두 겹으로 겹친 도우 사이에 단호박 퓌레와 4종류의 치즈만을 넣어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맛을 냈다. 피자에 들어간 단호박 퓌레는 매일 아침 시장에서 고른 싱싱한 단호박을 하나하나 직접 갈아 만들어 정성이 엿보인다. 인위적인 단맛 없이 깔끔한 단호박 퓌레와 노릇노릇하게 구운 도우의 조합은 남미의 대표 음식인 케사디야를 연상케 한다. 단호박 피자가 아닌 다른 피자를 원한다면 고소하고 진한 알프레도 크림소스와 쫄깃한 버섯의 조화가 일품인 알프레도 머쉬룸 피자를 추천한다. 모든 피자는 라지 사이즈며 같은 가격으로 레귤러 사이즈와 샐러드, 포테이토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추운 겨울 따스함이 그립다면 옥인피자로 발길을 옮겨도 좋다. 
글·사진 김진경 인턴기자 kimjk31@foodbank.co.kr

● 메뉴 단호박 치즈 피자 L/세트(1만8000원), 알프레도 머쉬룸 피자 
          L/세트(1만9000원),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샐러드(1만1000원)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옥인길 26 
● 문의 02-737-9944


입에 착착 감기는 건강한 샐러드
배드 파머스 BAD FARMERS


매장 입구에 ‘누나! 점심만이라도 샐러드’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내는 「배드 파머스(BAD FARMERS)」는 한때 패스트푸드에 빠져 살던 4명의 젊은이들이 건강을 미션으로 오픈한 샐러드전문점이다. 강남구 ‘신사동의 빨간 집’이라고도 불리는 배드 파머스는 1일 1샐러드를 지향하는 곳으로 구아카 그린과 스윗 30, 아보 콥 등을 비롯한 총 6가지 찹 샐러드 보울을 맛볼 수 있다. 퀴노아와 루콜라, 브로콜리, 로스트치킨 등과 함께 바질 페스토 드레싱으로 버무린 ‘배드 파머스’와 로메인과 아보카도, 올리브, 훈제연어 등이 들어간 ‘아보 콥’이 인기메뉴다. 아보 콥은 참깨 된장 드레싱과 블루 치즈 드레싱 중 선택 가능하다. 
샐러드만 먹기 허전하다면 이곳의 또 다른 메뉴인 요거트 보울과 착즙주스를 함께할 것을 권한다. 요거트 보울은 무설탕 저지방 요거트 이지요를 베이스로 바나나, 시금치, 망고, 베리 4종류가 있다. 이와 함께 100% 과일과 채소를 짜낸 착즙주스는 다이어트와 피로회복, 변비 예방에 좋아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먹으면 건강해지는’ 샐러드가 있는 이곳, 배드 파머스를 적극 추천한다.
글·사진 김진경 인턴기자 kimjk31@foodbank.co.kr 

● 메뉴 배드 파머스(1만1500원), 아보 콥(1만3500원), 
           요거트 보울(5800원), 착즙주스(350ml 5800원, 480ml 7400원)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31
● 문의 02-515-8400


추운 날씨 우리의 마음을 녹여주는 
멜팅샵 MELTING SHOP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멜팅샵(MELTING SHOP)」은 예약을 안 하고는 갈 수 없는 핫플레이스다. 「테이스팅룸」의 세컨드브랜드로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과 여러 소품을 활용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멜팅샵은 육회피아디나, 카프레제 샐러드 비빔면, 라자냐 라면 등 퓨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바삭한 소프트쉘 크랩 한 마리가 들어간 팝오버’와 ‘레드 와인 소꼬리찜&페스토 리조또’이다. 소프트쉘 크랩 팝오버는 부드럽게 잘 구운 팝오버와 바삭하게 튀긴 소프트 크랩을 매콤한 와사비 크림소스에 찍어 먹으면 느끼함은 걱정없다. 레드와인에 졸여 부드러운 살코기가 일품인 소꼬리찜은 크림 리조또와 함께 먹으면 레드와인의 향긋함과 달콤함, 치즈의 풍미가 물씬 느껴져 식욕을 자극한다. 여기에 고기와 잘 어울리는 깻잎으로 만든 페스토는 크림 리조또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멜팅샵만의 비법 소스다. 멜팅샵의 디저트를 맛보러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은데 사르륵 녹는 머랭쿠키와 바닐라아이스크림, 오디쨈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오디와 머랭 파블로바가 가장 인기가 좋다.
모임과 파티가 많은 연초인 만큼 일주일 전에도 예약마감이 될 수 있으니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글·사진 박경량 인턴기자 krpark@foodbank.co.kr

● 메뉴 바삭한 소프트쉘 크랩 한마리가 들어간 팝오버(1만8700원), 
    레드 와인 소꼬리찜&페스토 리조또 (2만9700원), 오디와 머랭 
    파블로바(1만4800원)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5 
● 문의 02-544-4256 


동남아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오리엔탈스푼 에이원 ORIENTALSPOON A.1


서울시 마포구 상수역 근처에 위치한 「오리엔탈스푼 에이원(ORIENTALSPOON A.1)」은 「오리엔탈스푼」의 다운사이징 브랜드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캐주얼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이곳은 알록달록한 국기와 소품, 전등을 사용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접근성을 높였다. 
태국 음식 중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튀긴 소프트 크랩에 달걀과 채소를 커리에 볶은 대표적인 게 요리 ‘뿌팟 뽕 카리’와 볶음면 ‘팟 타이’다. 팟 타이는 생 새우와 마른 새우 두 종류가 들어가 풍부한 새우의 풍미와 튀긴 두부, 닭고기, 숙주와 면을 한 입 넣으면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먹으면서 씹히는 땅콩가루는 고소한 맛을 더한다. 요리를 먹기 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쨔죠도 많이 찾는 편이다. 돼지고기, 버섯과 각종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튀긴 베트남 대표 만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꽉 차있으며 상추에 싸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줘 더욱 담백하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쌀과 면, 새우는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입한 것으로 오리엔탈스푼 홈페이지에서는 동남아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도 준비 중이다. 상수동의 수많은 맛집 사이에서 아시아 음식을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동남아의 향수를 다시 느끼고 싶다면 오리엔탈스푼 에이원 방문을 추천한다.
글·사진 박경량 인턴기자 krpark@foodbank.co.kr


● 메뉴 팟 타이(9000원), 쨔 죠(7000원), 나시고랭(9000원), 뿌팟 뽕 카리(2만3000원)
●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11길 28  
● 문의 02-337-0989

 
2015-01-07 오전 04:16:1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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