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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드 삼겹, 다향 착한정육점  <통권 35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2-10 오전 02:49:31

개성 있게 즐기는 트렌디한 삼겹살전문점 
마담 드 삼겹

최첨단 미래형 도시라는 수식어가 붙은 인천 송도에는 각종 외식업소들이 대거 집결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송도의 한 주상복합단지에 위치한 「마담 드(de) 삼겹」은 2014년 11월 오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상호와 
개성 있는 메뉴구성으로 송도 삼겹살 격전지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글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이사라 인턴


인천 송도에 오픈한 「마담 드(de) 삼겹」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성 있는 아이템인 삼겹살에 모던 한정식 수준의 고품질 찬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이곳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뽐내고 있다. 
대표메뉴는 비장탄 참숯 직화에 구워 육즙이 살아있는 ‘마담삼겹’이다. 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비장탄을 사용해 극세석쇠에 구우면 적절한 불맛이 가미돼 입맛을 돋운다. 삼겹살과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찬류는 마담 드 삼겹의 개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삼겹살을 주문하면 신선한 토마토를 통째로 썰어 넣은 토마토샐러드와 매콤한 파무침, 삼채 장아찌와 명란젓·낙지젓 등 맛깔진 찬이 제공된다. 삼겹살을 찍어먹는 소스도 다양한데, 제주 멸치젓갈소스와 함께 독특한 향의 월남식 고수소스가 제공돼 삼겹살의 느끼한 맛을 중화시키는 독특한 소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수소스는 에스닉한 맛을 좋아하는 요즘 젊은층을 겨냥해 개발한 소스로, 고수만의 독특한 향이 삼겹살과 묘하게 어우러진다. 잘 구운 삼겹살은 취향에 따라 석쇠 한 켠에 보글보글 끓인 제주도 멸치젓에 찍어먹거나 명란젓, 또는 삼채 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마담 드 삼겹의 또 다른 개성 있는 맛의 주인공은 바로 ‘3종 고추불김치’다. 고추불김치는 배추, 파, 갓 3종의 김치를 붉은 고춧가루 없이 백김치 형태로 자작하게 담근 것으로, 청양고추를 갈아 얹어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고기와 어우러져 느끼한 맛을 상쇄시켜 고기를 먹고 난 후에도 입안이 깔끔하다. 청양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와 각종 영양성분도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호요인이라고.  
이곳에는 요즘 유행하는 샐러드바도 간단하게 준비되어있다. 상추, 깻잎, 배추 등의 쌈류는 물론 삶은 양배추, 샐러드, 겉절이, 후식용 과일과 각종 장아찌까지 구비되어 있어 고객편의는 물론 매장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마담 드 삼겹의 사이드 메뉴도 트렌디하다. 삼겹살집에서 보기 힘든 봉골레찜, 토마토샐러드, 오돌그라탕 등 이탈리안 음식점에서나 봄직한 메뉴들을 제공하는데 삼겹살을 먹고 난 후 이어지는 자리의 술안주로 금상첨화다. 

신선한 원료육으로 만든 맛있는 요리
다향 착한정육점

서울 신사동 세로수길에 위치한 「다향 착한정육점」은 가금류 전문 레스토랑이다. 
원료육을 생산하는 업체 「다향오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레스토랑으로 훈제닭, 훈제오리부터 채소와 김치를 섞어 만들어 
매콤한 맛의 필라프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인기다. 
글 홍예지 기자 hong@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사육,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해 신선한 원료육을 생산하는 가금류 생산 전문업체 다향오리에서 「다향 착한정육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다향 착한정육점은 ‘착한정육점’이라는 상호 그대로 가장 신선한 오리와 닭을 재료로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전라남도 장흥과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공장에서 1~2일 내로 원료육을 가져와 사용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맛볼 수 있다.  
다향 착한정육점은 차별화된 메뉴로 눈길을 끈다. 6개월간의 메뉴개발로 탄생한 이곳만의 차별화된 레시피와 다향오리에서 직접 유통하는 신선한 원료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를 제공한다. 이 중 인기메뉴는 ‘블랙비어덕’과 ‘더블페퍼 핫치덕’, ‘레드 필라프’다. 블랙비어덕은 맥주를 부어 숙성시켜 기름기 없는 부드러운 살이 일품이며 더블페퍼 핫치덕은 오리와 닭 날개를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로 볶아 술안주로도 선호된다. 특히 런치 메뉴로 판매하는 훈제오리와 볶음김치를 함께 볶아 만든 레드 필라프와 메뉴가 매일 변경되는 ‘데일리 런치’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어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오리소시지, 오리버거, 오리훈제 등 토핑을 추가해 푸짐하게 즐길 수도 있다. 다향 착한정육점은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만큼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정육점’이라는 상호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흔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카페를 연상시키는 네이비 색상의 인테리어로 깔끔함을 더하고 내부는 화이트와 골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주방 쪽을 바라보는 긴 테이블을 배치, 1인 고객이 보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향오리 기획실 이근준 과장은 “꾸준한 메뉴개발을 통해 백숙, 볶음탕, 주물럭, 구이에만 국한된 식사방법을 다양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오리와 닭의 식문화를 전파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다향 착한정육점은 지난 7월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3개월 동안 선보였던 팝업 스토어에 대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정식 레스토랑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

 
2015-02-10 오전 02:49:3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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