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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통권 360호>
상생 기본 원칙 고수로 불황 속 성장 저력 발휘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3-04 오전 02:34:20

상생 기본 원칙 고수로 불황 속 성장 저력 발휘
(주)한솥 한솥도시락
1993년 7월 종로에서 시작한 「한솥도시락」은 올해로 22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 테이크 아웃 도시락 전문브랜드다. 고객과 가맹점주,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원칙 고수로 IMF 때는 물론 최근 지속되고 있는 외식업계 불황과 불안정한 국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송우영 차장 wysong@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22년 역사 속에서 변화와 혁신 지속
1993년 7월 서울 종로구청 앞에서 첫 매장을 시작한 「한솥도시락」은 올해로 22년 된 국내 최초 테이크 아웃 도시락 전문 브랜드다.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외식업계 불황과 불안정한 국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작년 9월에는 10여 년 동안 준비해 온 향후 20년을 위한 혁신의 일환으로 ‘후레쉬(F.R.E.S.H.) 한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후레쉬(F.R.E.S.H.)는 친근한(Friendly)·신선한(Refresh)·즐거운(Enjoy)·안전한(Safe)·정직한(Honesty)이라는 뜻으로 철저한 고객 지상주의 문화 추구를 상징한다. 후레쉬 한솥으로 전환한 이후 도시락 패키지와 메뉴 구성부터 운영과 서비스 프로세스 등 단계별로 개선해 2015년 1월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이라는 결과를 보이며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주)한솥 본사에서는 매주 화요일을 ‘도시락데이’로 지정해 이영덕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사 임직원들은 이날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는다. 한솥도시락은 물론 경쟁사 도시락도 먹으며 자사와 타사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즉시 실행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와 업그레이드된 변화가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알게 하는 부분이다.

20년 구매 노하우 집약된 높은 가성비 경쟁력
(주)한솥은 가맹점 운영에 있어 ‘고객에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메뉴 제공’이라는 가장 단순한 논리를 반영하여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다. 암반수로 씻어낸 오뚜기 무세미와 100% 국내산 김치 등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규모의 경제가 반영된 구매력으로 좋은 식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가맹점에 제공한다. 2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로 만든 체계화된 운영 및 조리 매뉴얼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들은 외식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매장 규모별 최적화된 인력 구성과 공간 구성,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있다.        
지금도 한솥도시락은 2700원부터 1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도시락 메뉴로 어린이들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개별 도시락 배달을 하지 않는다. 배달을 할 경우 단기간 내 매출이 높아질 수 있으나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할 수 없어 초심을 잃기 쉽고, 초심을 잃으면 절대 장수할 수 없다는 이영덕 대표이사의 깊은 속뜻이 반영된 방침이다. 

창업주가 직접 신규가맹점주 교육
한솥도시락은 지난 1월 말 기준 직·가맹점 수가 650개다. 22년이 된 브랜드라는 점에 비춰볼 때 가맹점 숫자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배경에는 ‘점주 행복주의’를 우선시하는 본사의 운영 방침이 있다.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한 예비 가맹점주의 행복지수를 평가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신규 오픈을 승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업 이래 2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도 신규 가맹점주 교육은 이영덕 대표이사가 직접 할 만큼 그의 열정 역시 업계에서 이미 소문나 있을 정도다.  
최근 한솥도시락에서는 ‘엔젤가맹점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본부가 매장 임차 및 시설 투자를 하면 가맹점주는 수수료를 매월 납입하는 방식으로 약 5000만 원의 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제도다. 




“본사를 믿고 ‘전단홍보’  꾸준히 진행”
한솥도시락 구로호텔점 김성수 점주

한솥도시락 구로호텔점은 2010년 7월에 오픈한 점포로 지금의 김성수 점주가 2011년 10월 양도양수한 점포다. 매출 증진을 위해 본사의 ‘매출 증대 5대 원칙(좋은 재료와 서비스, 3분 내 제공, 철저한 위생, 지속적 홍보)’의 지속적 홍보 중 ‘전단홍보’에 주력했다. 2014년에는 매달 A4 전단지 8000부를 발주하여 점심피크 타임 후 점주가 직접 가두배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13년 일 평균 매출이 100만 원 남짓에서 2014년 일 평균 매출이 130만 원대로 30% 상승했다. 특히 동일 상권 내 일본 도시락 브랜드가 입점했으나 꾸준한 판촉을 통해 2014년 8월 경쟁 브랜드는 경쟁력 약화로 점포 운영을 종료했다.
김성수 점주는 “‘물건의 주인은 정해져 있다’라는 책임감으로 고객접객 시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한번 방문한 고객을 평생의 고객으로 이끌기 위하여 내방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접객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생각은 구로호텔점 인수에 앞서 이영덕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깨닫게 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남들이 두려워하는 불황이지만 본사의 코칭대로 열심히 하겠다며 본사에 대한 강한 신뢰도 보였다. 김성수 점주는 지난 2014년 우수경영주로 뽑힌 바 있다.
(주)한솥에서는 매년 우수경영주를 뽑고 있으며 우수경영주는 1년 이상 운영한 점포를 대상으로 5대 원칙 준수 여부와 일평균 매출 및 전년동기간 대비 매출 증감률 등을 검토하여 선정한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3월호 e-book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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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오전 02:34:2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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