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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초콜릿  <통권 35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3-04 오전 05:28:34

두근두근 설레는 초콜릿
은밀하고 달콤한 사랑의 유혹과 같은 초콜릿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음식이다. 특히 초콜릿 없는 밸런타인데이는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이 화려하게 꾸민 매혹적인 초콜릿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달에는 정통 수제 초콜릿 팩토리 「쇼콜리디아」에서 눈으로 맛보고, 혀끝으로 음미하는 다양한 초콜릿을 맛보았다.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 초콜릿 협찬 쇼콜리디아


쇼콜리디아
경기도 부평에 위치한 「쇼콜리디아」는 프랑스 정통 스타일의 초콜릿을 동양인의 감각에 맞춰 고급스러운 기프트 세트로 선보이는 곳이다. 부평역 근처이기는 하지만 번화가가 아닌 건물 3층에 위치한 매장은 작정하고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지만 초콜릿을 좋아하는 마니아나 제과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곳의 대표이자 쇼콜라띠에르인 김현화 씨가 만드는 초콜릿에 열광한다.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재료의 정직함과 신선함에 자긍심을 갖고 만든 쇼콜리디아의 제품들은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탄탄한 마니아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매장은 차나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디저트숍이 아니라 케이터링 또는 각종 행사의 답례품이나 선물용 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어 수제 초콜릿을 제조하는 공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주소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로 46 중앙빌딩 302호   문의 070-4255-332




진한 초콜릿의 수제 초콜릿 카페 
17°c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17°c」는 건강하게 만든 수제 초콜릿의 달콤함을 고객에게 선물하고자 선보인 초콜릿전문점이다. 17°c는 초콜릿 보관의 가장 완벽한 온도인 17°c를 상호에 내건 만큼 신선한 초콜릿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초콜릿 마카롱, 초콜릿 봉봉, 초콜릿 케이크, 초콜릿 음료 등 모든 메뉴에 초콜릿을 베이스로 하였다. 
대표메뉴는 부드러운 초코크림이 살살 녹는 ‘순진한 초콜릿 케이크’와 진한 초콜릿을 녹여 만든 ‘초콜릿 음료’ 그리고 ‘수제 초콜릿’이다. 초콜릿 음료는 원하는 카카오 함량(40%, 60%, 70%, 80%)을 고객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수제 초콜릿은 은은한 향이 일품인 ‘얼그레이 봉봉’과 쌉싸름한 ‘녹차 봉봉’, 상큼한 ‘산딸기 봉봉’이 인기다. 
17°c의 대표인 이동재 쇼콜라티에가 추구하는 것은 초콜릿과 다른 부재료와의 조화다. 초콜릿 본연의 맛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여러 재료의 맛들이 훌륭한 조연이 되도록 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여성 고객들이 대부분인 이곳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민 실내에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줘 신선함을 강조하고, 짙은 초콜릿색 원목 테이블로 따뜻함을 더했다.

벨기에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레오니다스 Leonidas
「레오니다스」는 벨기에의 명품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로,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벨기에 초콜릿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7년 명동에 첫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이태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모든 초콜릿은 벨기에산 최고급 카카오, 터키산 헤이즐넛, 이탈리아산 아몬드 등 고품질 재료를 사용한 최고급의 초콜릿으로 제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냉장상태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벨기에에서 들여온다.
벨기에의 전통 초콜릿인 ‘프랄린’을 기본으로, 캐러멜화한 헤이즐넛과 진한 초콜릿 향이 조화를 이룬 밤 모양의 ‘마론 초콜릿’,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에 바삭한 칩이 씹히는 ‘까살레오 화이트’ 등 다양한 프랄린과 ‘후레쉬 초콜릿’, ‘트뤼플’이 진열돼 있다. 초콜릿은 낱개 구매할 수 있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패키지의 선물세트도 있다. 
이 밖에도 쌉싸름한 맛의 다크초콜릿이 들어간 ‘까페퐁당트’, 달콤한 화이트초콜릿이 감도는 ‘마농블랑 카페’ 등 7종의 초콜릿 음료와 진한 초콜릿이 입안 가득히 녹아드는 퐁듀 및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깊은 풍미의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레더라 Laderach
스위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브랜드인 「레더라」는 풍미가 좋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카페형 매장이다. 최상의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맛과 품질을 좌우한다는 신념으로 최고급 카카오 빈과 알프스에서 방목해 키운 젖소로부터 짜낸 우유 등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스위스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 ‘프랄린’과 ‘트러플’은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모양과 견과류, 벌꿀, 커피 등 다양한 필링이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견과류와 과실류가 통째로 들어있는 판 초콜릿인 ‘후레쉬 초콜릿’은 깨무는 순간 고소한 향과 달콤함이 입안에 번진다. 프랄린 중 다크초콜릿 안에 코코아크림이 부드럽게 씹히는 ‘코코벨로’, 밀크초콜릿에 달콤한 아몬드 누가를 씌운 ‘누가틴’이 인기이다. 매장에서는 초콜릿 이외에 초콜릿 음료와 로네펠트 티, 달콤한 케이크류도 맛볼 수 있다. 초콜릿 음료는 100% 초콜릿만을 우유에 녹여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중 ‘퓨어 오리진 다크’는 카카오 빈의 원산지와 카카오 매스 함량에 따라 에콰도르(65%), 코스타리카(75%), 트리니다드(80%)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레더라의 모든 초콜릿은 스위스에서 생산하며 1주일에 한 번씩 항공편으로 들여와 스위스 현지와 똑같은 맛을 구현하고 있다.

따뜻하고 달콤하게 담아낸 감각적 전통 
길리안 초콜릿 카페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길리안 초콜릿 카페(Guylian Chocolate Cafe)」는 호주에 있는 3개의 길리안 카페와 별개로 2007년 길리안을 인수한 롯데제과(주) 본사에서 직접 오픈한 첫 카페다. 
길리안은 1958년 쇼콜라티에인 남편 가이 푸베르트와 아내 릴리안이 벨기에에서 연 초콜릿전문점을 시초로 이곳 인테리어와 메뉴 등에 브랜드가 가진 역사를 스토리로 풀어 반영했다. 남성고객들을 위한 진한 초콜릿 음료 메뉴에는 ‘가이’를, 여성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 메뉴에는 ‘릴리안’을 붙였다.
인테리어에는 로스터와 글라인더, 파이프, 뎀퍼링 머신, 초콜릿 밀(mill, 가는 기구) 등 카카오가 초콜릿이 되기까지의 공정과 초콜릿을 만드는 키친의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반영했다. ‘씨쉘(sea shell, 조개껍데기)’과 ‘씨호스(sea hourse, 해마)’ 등 길리안을 대표하는 9가지 초콜릿 모양을 천장에 형상화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18가지 핸드메이드 초콜릿과 오직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씨호스 엑스트라 다크’, ‘씨쉘 오리지널’, ‘초콜릿바’ 등 초콜릿 외에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초콜릿의 풍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무스&파나코타’와 ‘라바 초콜릿 케이크’는 맛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담음새와 모양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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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오전 05:28:3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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