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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디저트숍: 팝바, 마이스윗, 기념일프로젝트, 핫텐도  <통권 360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3-04 오전 06:09:57

뉴욕 천연 과일 젤라토 국내 착륙  
팝바
미국 뉴욕 천연 아이스크림 브랜드 「팝바(popbar)」가 서울 서초구 강남역에 국내 1호점 문을 열었다. 천연 과일을 사용한 이탈리아풍의 정통 젤라토로 맛있고 건강한 디저트를 추구하고 있는 팝바는 2007년 뉴욕에서 시작된 것으로 베이스에 따라 젤라토, 셔벗, 요거트 등으로 나뉜다. 아이스바 형태로 만들어져 제공되며 인공 향신료와 색소, 방부제, 옥수수 과당시럽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 브랜드로는 드물게 유대 율법에 따라 재료부터 생산, 조리까지 엄격한 심사로 잘 알려진 코셔(kosher)인증까지 받았다. 
팝바는 미국 본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도 천연 과일을 사용한 다채로운 맛과 색의 아이스크림을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 500원을 추가하면 초콜릿을 ‘딥핑’하거나 원하는 견과류를 ‘팝핑’하여 취향대로 나만의 마이팝(my pop)을 만드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주별, 월별, 계절별로 아이스크림의 종류를 달리하고 있으며 전 세계 팝바 매장 중 유일하게 ‘홍시 팝바’도 맛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 외에도 미국 오조(OZO)의 스페셜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오조 본사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24시간 내 공수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커피 메뉴 주문 시 팝바이츠(popbites, 프랄린 초콜릿) 한 개를 제공한다.


홍석천의 달콤한 디저트 스토리  
마이스윗
방송인 홍석천 씨가 이름만 들어도 달달한 「마이스윗(My sweet)」을 이태원역 인근에 오픈했다. 마이스윗은 기존에 운영 중인 태국음식점 「마이타이」, 퓨전 중식당 「마이타이차이나」 등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한 ‘마이’ 시리즈의 9번째 매장이다. 이곳은 디저트, 베이커리 외에도 브런치와 맥주도 맛볼 수 있는 종합외식공간이다. 
마이스윗은 지금까지 홍석천 씨가 선보였던 매장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2층에서는 크래프트비어, 와인, 칵테일 등의 주류를 판매한다. 옥상에는 고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야외 테이블을 배치했다.  
대표메뉴는 ‘마이링’과 ‘올데이 브런치세트’다. 20~30대 젊은 여성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마이링은 크루아상 반죽을 도넛모양으로 튀긴 크로넛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달콤한 캐러멜 시럽과 바삭한 넛트를 듬뿍 뿌리고 상큼한 스트로베리로 마무리한 메뉴다. 올데이 브런치세트는 데일리 샌드위치, 샐러드, 감자튀김, 수프와 신선한 에이드가 제공된다. 함께 제공되는 에이드는 발효 연구가가 전통방식으로 발효한 발효액을 탄산수와 결합해 만든 것으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발효 에이드다. 






특별한 날의 기-프-트!
기념일프로젝트
성북구 삼선동에 위치한 케이크전문점 「기념일프로젝트」가 성북구의 핫한 카페로 떠오르고 있다. 
기념일프로젝트가 인기몰이하고 있는 이유는 케이크의 맛도 맛이지만 이곳의 독특한 콘셉트인 ‘월간케이크’에 대한 고객들의 호기심 때문이다. 월간케이크는 단골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이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으로 매달 새로운 테마의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의 월간케이크였던 ‘치즈 인 더 쇼콜라’는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개발한 케이크로 진한 크림치즈와 초콜릿의 조화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달지 않은 커피크림과 바삭한 피칸 크럼블을 토핑한 ‘카페오레’는 지난해 월간케이크로 선보였다가 지속적인 인기로 데일리메뉴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월간케이크 뿐만 아니라 데일리메뉴도 선호도가 높다. 그 중 가장 인기인 ‘당근케이크’는 빵 반죽에 당근과 피넛을 먹기 좋게 다져 넣어 부드러움 안에 씹히는 식감을 더했으며 시트에 크림을 바른 후 하루 정도 더 숙성해 촉촉함을 살렸다. 지난 월간케이크는 기념일프로젝트 블로그에 리스트업 된 종류에 한해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3월의 월간케이크는 딸기 퓌레와 생크림으로 수줍은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시폰케이크 ‘베리퐁’으로 또 한 번의 인기몰이가 기대된다.


부드럽게 즐기는 차가운 크림빵
핫텐도
1933년 일본 히로시마에 오픈한 이래 3대째 내려오는 크림빵 전문 브랜드 「핫텐도(HATTENDO)」가 한국에 상륙했다. 핫텐도는 ‘차갑게 먹는 빵’이라는 콘셉트로 부드러운 감촉과 달콤한 크림으로 입소문이 나 일본 여행을 가면 꼭 한 번 사 먹어야 할 빵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메뉴는 빵 속에 들어간 크림의 종류로 구분하는데 일본에서는 종류만도 13가지에 달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커스터드크림과 생크림, 밤크림, 녹차크림, 초콜릿크림 총 5종의 크림빵을 판매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커스터드크림’과 ‘초콜릿크림’이다. 커스터드크림은 수제로 만든 달달한 커스터드에 부드럽고 진한 생크림을 더한 크림빵이다. 초콜릿크림은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크림빵으로 마치 가랑눈이 입안에서 녹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핫텐도 크림빵은 냉장고에 넣어 5~10분 정도 차갑게 한 뒤 상온에서 15분이 지나 촉촉해질 때 먹어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국내 매장에서는 냉동한 완제품을 들여온 뒤 해동해 판매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빵 속의 크림이 녹아버리므로 들고 가는 시간이 걸린다면 보냉팩에 넣어가는 것도 좋다.
 송우영 차장, 홍예지 기자, 김진경·박경량 인턴기자 | 사진 이종호 팀장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3월호 e-book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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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오전 06:09:5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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