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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광식당> 키사라 / 수엔190  <통권 36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4-03 오전 06:21:50


사계절을 담은 일식의 명가
키사라
광화문의 SFC(서울파이낸스센터) 안에 있는 아워홈의 일식당 「키사라(季更)」는 동경 전통 일식당의 모던한 분위기를 세련된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재현해 낸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사계절의 다양한 색과 멋을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키사라는 비즈니스의 분주함 속에 음식으로 계절의 변화와 일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한다. 세계적인 인테리어디자이너 마츠모토 테루히사가 설계, 일본 고유의 고전적 이미지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선보인 일본 정통 주방에서는 특급호텔 출신의 주방장이 신선하고 수준 높은 일식요리를 일품요리부터 코스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키사라의 모든 메뉴가 환상적이지만 제철 생선과 싱싱한 생선으로 선보이는 사시미는 구성부터 남다르다. 줄돔, 도다리 등 제철에 나는 자연산 생선을 비롯해 우럭, 광어, 농어, 참다랑어, 참치, 전복, 멍게 등 10여 종류가 넘는 특사시미는 저녁에 가볍게 술과 곁들이기에 좋아 인기다. 또 와규스테이크는 일차로 주방에서 그릴링 해 겉만 살짝 익힌 타다끼(たたき) 형태로 조리한 후 워머에 제공, 고객이 직접 구워 먹도록 해 재미와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와규스테이크는 코스메뉴에 들어가는 것을 단품으로도 선보이고 있는데 간혹 사시미를 못 먹는 고객을 위한 배려다. 이 밖에도 고객이 바로 보는 앞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생선초밥, 조림요리, 쇠고기 구이 등도 특별하다. 키사라 광화문점은 입지 특성상 프리미엄 다이닝을 추구하지만 점심 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 다양한 점심 코스 메뉴를 마련해 고품격의 계절 요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담 없는 점심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도시락 정식, 장어 덮밥 등의 간편한 일식 메뉴와 전복죽, 스시, 소바, 우동 등의 일품메뉴도 제공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도시락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키사라는 개방된 테이블 공간을 비롯해 주방장이 즉석요리를 선보이는 스시바와 VIP룸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 또는 비즈니스 접대에도 적당하며, 주말에는 상견례 고객이 많이 찾는다. 주중 점심시간에는 한꺼번에 많은 직장인들이 몰리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남산과 한옥마을을 바라보며 즐기는 중식
수엔190
호텔에만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충무로 매일경제 12층에 위치한 「수엔190」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중식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창밖으로 남산이 바라다보이고, 바로 아래로는 남산 한옥마을이 마치 정원인 듯 펼쳐져 있다. 
수엔190은 맛과 품격을 갖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유명한 화교 셰프이자 중식 레스토랑 「루이」의 오너셰프인 여경옥 조리기능장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깔끔한 명품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다. 
수엔190에서는 코스요리를 맛볼 것을 권한다. 모든 요리가 기대 이상이어서 선택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속까지 부드러운 동파육, 오징어·새우 등 해산물과 버섯·채소류 등이 조화를 이룬 해물팔보채, 탕수육 등 다양한 단품요리와 삼선탕면, 해물고추짬뽕, 사천탕면, 마파두부밥 등 식사 메뉴를 갖추고 있다. 주중 점심엔 직장인들을 위해 요일별로 메뉴를 달리한 특선메뉴코스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서는 불도장, 홍소전복, 왕새우칠리소스 등 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코스메뉴와 웰빙 스페셜 메뉴도 준비해 놓아 상황에 따라 음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엔 190은 품격 있는 분위기와 전망, 음식의 맛에 비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충무로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상업시설이 아닌 매일경제신문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다 보니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예약에 한 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번 방문해 본 고객들은 높은 천정 아래 깔끔한 테이블 세팅과 다양한 크기의 룸, 넓은 창 너머로 사계절 언제나 아름다운 남산을 한눈에 즐길 수 있어 품격 있는 분위기의 비즈니스 접대나 상견례, 주말 돌잔치 각종 가족모임 등 프리미엄급의 중소규모 행사를 원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곳 여경옥 대표는 “수엔190의 음식은 중식이 주는 무거운 느낌을 줄이고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조리를 최대한 자제하는 조리법으로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대외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고 찾아오는 단골고객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지만 서울의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갖고 있는 수엔190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음식과 함께 자연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한다. 
한편 수엔190을 이용하려면 매일경제 건물로 들어가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수엔에 왔다고 하면 그냥 통과가 되니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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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오전 06:21:5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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