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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식당 30년의 변천史>  <통권 36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4-13 오전 03:15:03

 

외식산업 30년의 역사 넘어 새로운 30년으로 비상

 

월간식당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30주년 기념 특집호를 준비하면서 지나온 흔적을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1호부터 꼼꼼히 살펴보았다. 

창간호 표지 모델이었던 김남희 씨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호에 소개되었던 업소들은 몇 개나 남아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잡지를 들춰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용금옥’의 1대 주인이었던 홍기녀 할머니의 사진은 신기함이었다. 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역 구내식당(서울역 그릴)에 근무하며 ‘대한조리사협회’를 만들고 ‘조리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는 등 외식산업의 산증인으로서 당시 73세의 최고참 웨이터 이중일 씨를 만난 건 놀라움이었다. 

 

1985년 당시 약 500억 원 규모에 불과한 국내 외식시장에 외국의 다국적 외식기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우리 외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린 것도 월간식당 창간호에서였다. 창간호에 실린 ‘서구외식산업 체인점 현황과 전망’에서는 ‘우리나라 외식산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그간의 정체되어 있던 우리의 외식산업계에 서구식 외식산업이란 새로운 바람이 붐으로써 이제 우리나라의 외식산업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찾아오는 손님만을 맞아들었던 우리의 외식산업과 적극적인 영업태도로 많은 손님을 유치시키는 서구식 외식산업은 그 경영형태부터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한 호 한 호 책장을 넘기다 보니 ‘매출 증대 전략’이나 ‘불황 극복 전략’. ‘번성식당 벤치마킹’, ‘메뉴&마케팅 전략’ 등 기사의 중심 소재는 변함이 없지만 외식업과 관련된 정책이나 주요 이슈, 트렌드, 마케팅, 메뉴와 그에 따른 다양한 기기 기물, 식재료의 변천은 해가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고 있었다. 

이에 창간 30주년을 맞아 ‘월간식당의 3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지난 30년간 국내 외식업계의 이슈, 트렌드, 마케팅, 메뉴, 주방기물의 변천사와 발전사를 살펴보았다. 그동안 월간식당을 사랑해 준 독자들과 함께 추억을 나누며,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하는 오늘이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 사진 월간릭당 DB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4월호 e-book을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5-04-13 오전 03:15:0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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