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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특별 기획> 1985년 ~ 현재 외식산업 30년 역사를 읽다  <통권 36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4-13 오전 04:30:25


외식산업 5대 핵심 주제 : 이슈 / 트렌드 / 메뉴 / 마케팅 / 주방기기 변천사

외식산업의 규모가 70조 원을 넘어섰다. 30년 전 월간식당을 처음 외식인들에 선보였을 당시에만 해도 ‘산업’의 틀조차 갖추고 있지 못했던 외식업은 이제 국가 핵심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되기에 이르렀다.
월간식당도 외식산업의 눈부신 성장의 중심에서 한시라도 발 빠르게 새로운 트렌드를 포착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외식인의 사랑받는 길잡이’를 자처, 외식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투영해왔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 온 월간식당의 30년 속에 담긴 국내 외식산업의 변화를 이슈, 트렌드, 마케팅, 메뉴, 기기기물 등 테마별 변천사로 살펴보았다.
•취재부







이슈

외식업 경영 환경 언제나 불황 생존위해 개선·개발 이어와

국내 외식산업의 역사는 100여 년에 달하지만 1970년대 산업화를 통해 본격화되었다. 특히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급성장하기 시작해 현재 77조 원을 넘었으며, 식품산업의 규모를 한참 앞질렀다.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치열한 경쟁은 물론 2000년대 이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대내외적 환경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월간식당의 주요 특집 기사들이 대부분 ‘불황을 타개하는 방안’에 대한 내용이라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다. 불황을 넘으면 또 하나의 고비가 찾아오고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도 외식인들은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의제매입공제율 인상, 카드수수료 인하 등 외식업계의 생존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와 ‘솥뚜껑 시위’, ‘10만인 결의 대회’ 등 현장에서 함께 한 외식업계의 핵심 이슈들을 월간식당의 30년 기록을 통해 살펴보았다.  
글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 사진 월간릭당 DB




트렌드

장기불황 속 생존 전략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창출하라

국내 외식산업은 1970년대 경제개발계획에 따른 생활수준 향상으로 그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이 기폭제가 되어 1990년대 산업의 규모는 빠르게 확장됐다. 1997년 IMF 위기를 성장통으로 겪기도 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불량 식재와 관련한 파동은 식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 2000년대 ‘웰빙’, ‘로컬’, ‘로하스’ 등의 키워드로 음식 외 서비스까지 수준이 향상되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게 되었다. 2011년을 기점으로 악화된 국제 경기는 국내 경기에도 악영향을 미쳐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불황 속 ‘스몰럭셔리’를 추구하는 경향은 국내 디저트 시장의 빠른 성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으로 계절밥상, 올반, 자연밥상 등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한식뷔페가 외식산업의 또 다른 카테고리로 등장, 인기를 얻고 있다.   
 송우영 차장 wysong@foodbank.co.kr  | 사진 월간릭당 DB






히트 메뉴

생존을 위한 식(食)에서, ‘외식문화’로 거듭나다

국내 외식산업은 메뉴개발에 있어서 ‘더는 새로울 것이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 꾸준히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는 ‘외식’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할 정도로 먹고살기에 급급한 시대였지만, 이후로 외식시장에 ‘문화’가 조성되기 시작했고 햄버거, 피자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도입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이 급성장했다. 1990년대 이후는 경기의 영향에 따른 콘셉트형 외식 메뉴들이 인기를 끌었다.
소비자의 니즈가 까다로워지면서 메뉴의 다양성이 요구되는 현재, 이에 맞춰 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지난 30년간 외식산업의 메뉴의 변천사를 되돌아봤다. 
외식산업의 바로미터인 메뉴 변천사를 통해 2015년을 새롭게 선도할 히트메뉴가 태어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글 박경량 수습기자 krpark@foodbank.co.kr | 사진 월간릭당 DB







마케팅

생존을 위한 식(食)에서,  ‘외식문화’로 거듭나다

국내 외식산업은 메뉴개발에 있어서 ‘더는 새로울 것이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 꾸준히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는 ‘외식’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할 정도로 먹고살기에 급급한 시대였지만, 이후로 외식시장에 ‘문화’가 조성되기 시작했고 햄버거, 피자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도입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이 급성장했다. 1990년대 이후는 경기의 영향에 따른 콘셉트형 외식 메뉴들이 인기를 끌었다.
소비자의 니즈가 까다로워지면서 메뉴의 다양성이 요구되는 현재, 이에 맞춰 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지난 30년간 외식산업의 메뉴의 변천사를 되돌아봤다. 
외식산업의 바로미터인 메뉴 변천사를 통해 2015년을 새롭게 선도할 히트메뉴가 태어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박경량 수습기자 krpark@foodbank.co.kr | 사진 월간릭당 DB





주방기기

기기기물로 읽는 외식업계의 변화와 혁신

‘요식업’에서 ‘외식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업계의 다양한 노력이 동반됐지만 그중 크게 일조한 것이 바로 주방 관련 기물 및 기기다. 사람의 손으로는 불가능한, 혹은 온전히 의존하기 힘든 것들을 이 기물들이 대신해주었고, 외식산업의 발전에 따라 기물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됐다. 
이 중 30년 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기술력으로 주방 오퍼레이션의 큰 혁신을 가져다준 각종 주방 관련 기기와 현대에 와서 자연스럽게 소멸되거나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주방 기물들을 소개한다. 기기기물을 통한 외식업계의 30년을 짚어보자.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 사진 월간릭당 DB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4월호 e-book을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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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오전 04:30:2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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