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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개성담은 수제맥주 문화 선도 와바 탭하우스(TAP House)  <통권 362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5-06 오전 03:11:40

지난 2000년 론칭해 세계맥주 프랜차이즈 시장을 리딩하던 와바가 ‘보틀(bottle)맥주’를 벗어나 이번에는 수제맥주의 탭(TAP)핸들을 잡았다. 수제맥주 시장의 저변확대와 고객 니즈에 따라 지난 15년간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총동원해 「와바 탭하우스」로 리브랜딩, 또 한번 시장 선도에 나섰다.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맥주 프랜차이즈 시장, 이번엔 ‘수제맥주’다!

국내에 세계맥주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대중화에 앞장 선 (주)인토외식산업의 와바가 론칭 15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었다. 단순한 리뉴얼이 아닌 ‘리브랜딩’을 선포하며 지난 2014년 서여의도점을 시작으로 「와바 탭하우스(TAP House)」를 새롭게 선보였다.

와바 탭하우스는 마이크로 브로이에서 전통 양조방식을 이용해 만든 수제맥주(Craft beer)와 프리미엄 생맥주(Draft beer)를 제공하고 있다. 수제맥주는 양조자의 개성을 반영해 생산하기 때문에 제조자의 수만큼 그 맛이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개성 있는 맛의 맥주를 마시길 원하는 맥주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토외식산업의 이효복 대표는 “와바가 지난 15년 간 수백여 종의 세계맥주를 제공하며 고객의 다양성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켰다면, 와바 탭하우스는 장인정신으로 만든 최다 16종의 수제맥주를 제공, 개성있고 독특한 ‘와바 탭하우스만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자 강점”이라고 말했다.  

 

워크인쿨러로 12시간 저온숙성해 최적의 맛 제공 

수제맥주 시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맥주를 필두로 한 대형 유통업체부터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외식시장까지 폭발적으로 시장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객들이 수제맥주에 열광하는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가장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나만의 것’을 찾는 소비 니즈가 양조자의 개성을 담은 수제맥주의 선호도 증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와바 탭하우스 역시 ‘나만의 맥주 스타일에 따라 골라먹는다’, ‘다른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맥주’라는 콘셉트를 기본으로 최다 16종의 수제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와바 탭하우스는 매장 규모, 상권에 따라 수제맥주의 종류를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시즌에만 판매하는 시즈널 맥주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와바 탭하우스의 또 한가지 강점은 맥주가 가장 맛있을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비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수제맥주라도 매장에서 어떤식으로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 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는데, 와바 탭하우스에서는 ‘워크인쿨러’ 장비를 통해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최상의 수제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워크인쿨러는 기존 급속 냉각방식의 인위적인 차가움이 아닌,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시켜 가장 최상의 맥주 맛을 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1200만원 상당의 이 기기는 본사에서 가맹점에 무상지원해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젊은옷 입은 와바, 창업시장에서도 고공행진 

와바는 탭하우스로 리브랜딩 이후 매장의 평균 매출이 35%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와바 탭하우스는 수제맥주의 종류를 상권이나 매장 규모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66㎡(20평)부터 오픈이 가능해 소형·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고객층 역시 더욱 다양해졌다. 기존의 와바가 30~40대 직장인 남성 위주의 2차 고객이 대부분이었다면, 와바 탭하우스는 20~30대 여성고객이 늘고, 6시부터 매장이 북적거리는 등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뀌었다. 

인토외식산업의 관계자는 “비교적 저렴한 창업비용과 수제맥주&프리미엄 맥주라는 트렌디한 아이템, 본사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가맹점관리로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와바 탭하우스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주프랜차이즈 와바는 산업은행과 특허청 산하 한국 발명진흥회가 3개월간 소비자 전수 조사를 벌여 실시한 지적재산권 가치평가에서 106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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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오전 03:11:4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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