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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치쿠>, <힛 더 스팟(Hit The Spot) 삼청점 >  <통권 36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6-10 오전 09:29:02

20년 스시 경력 명인이 선보이는 오마카세
슈치쿠

특급호텔에서 20년 경력의 스시 명인이 선보이는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가격적인 부담감 때문에 흔치 않다. 그런데 국내 최고층에 위치해 서울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는 곳에서 뛰어난 전망을 즐기며, 스시 명인이 쥐여주는 명품 스시를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1985년에 개관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이 6월 한 달간 63빌딩 최고층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3곳에서 스페셜 메뉴를 30% 특별 할인해 제공하는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 
58층에 위치한 일식당 슈치쿠(朱竹/SHUCHIKU)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슈치쿠 30주년 기념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계절특선 전채를 비롯해 갯장어 나메꼬버섯 맑은국, 조리장특선 프리미엄 생선회, 유자향을 가미한 은어 간장구이, 영귤을 곁들인 농어살과 하마구리 술찜, 계절 채소와 미소 스테이크 볶음, 성게알 도미말이 시소튀김, 전복해물 특선 샤브냄비와 조리장 특선 스시, 계절과일 등 9코스로 구성되었다. 또 입구에 들어서면 도심의 전망과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스시바에서는 ‘스시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급 호텔 20여 년 경력의 스시 명인 다카시마 야스노리 셰프가 에도시대부터 소화시대까지 스시의 역사를 스토리텔링과 함께 오마카세 메뉴로 선보인다. 오마카세는 일본어로 ‘맡긴다’는 뜻으로, 셰프가 그날의 가장 좋은 식재료를 선별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메뉴다. 신선한 재료를 기본으로 스시 명인이 직접 쥐여 주는 스시를 맛볼 수 있으며 일본인 셰프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정통 일식을 기반으로 예술적 창의력을 더한 스시를 선보이고 있는 다카시마 야스노리 셰프는 한국어로 자유롭게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여성 고객과 스시 마니아 등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시바는 1일 1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다카시마 야스노리 셰프는 “슈치쿠를 찾는 고객에게 일기일회(一期一會/いちご いちえ)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생에서 단 한 번의 만남을 뜻하는 일기일회는 말뜻 그대로 일생 단 한 번 밖에 없는 만남이고 인연이므로 정성을 다하겠다는 뜻이다.
한편 슈치쿠는 다양한 크기의 개별 룸을 모두 창가 쪽으로 배치하였고, 일부 개별 룸에는 전용 라운지와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모임 및 가족모임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인테리어는 도쿄 페닌슐라 호텔을 설계한 하시모토 유키오가 디자인해, 붉은색과 대나무를 소재로 일본의 전통과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스시바는  일본 기소 지방에서 직접 공수한 350년산 천연 히노키로 제작된 스시다이를 설치해 명품 스시바의 격조를 높였다. 



관광객, 연인들의 핫 플레이스
힛 더 스팟(Hit The Spot )삼청점 

삼청동의 명소인 「힛 더 스팟(Hit The Spot)」은 캐주얼 이탈리안 다이닝과 정통 프랑스 수제 베이커리&카페가 공존해 있는 공간이다. 단독 건물에 외관이 독특하고 예뻐서 삼청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 
힛더스팟은 원래 레지던스 호텔인 ‘코아텔 쉐르빌’에서 아침식사와 브런치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출발했으나 이곳에 투숙한 외국인 임직원 및 방문고객들에게 음식의 맛과 퀄리티를 인정받으면서 로드숍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베이커리 카페&이탈리안 다이닝 콘셉트의 삼청동점은 인기 TV 프로그램인 ‘테이스티로드’ 맛집으로 소개돼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파인 다이닝 콘셉트의 여의도점과 이탈리안 정통 다이닝의 판교점·강남점, 캐주얼 이탈리안 수원 롯데몰점 등 상권에 따라 콘셉트를 조금씩 달리해 활발한 점포 전개를 펼치고 있다. 
힛더스팟 삼청점은 전체 3층 건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정통 프랑스풍의 베이커리 매장과 커피 등 음료를 판매하는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구수한 빵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이 어우러져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다양한 토핑이 특징인 ‘브리오슈’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로 유명하다. 2층과 3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베이커리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만큼 포카치아, 치아바타, 곡물빵, 브리오슈 등 다양한 식전 빵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일단 맛을 본 후 돌아갈 때 별도로 구매해 가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 모마(MOMA)의 콘셉트를 오마주 해 선보인 인테리어는 도시적인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하는 가운데 창 너머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한옥이 내려다보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정통 이탈리안을 추구하는 이곳의 인기메뉴는 라자냐, 피시필레 스테이크, 피시 앤 칩스와 라임 모히토, 자몽 스쿼쉬 등 방송에 소개된 메뉴 외에도 다양하다. 크림소스의 치즈피자에 신선한 새우와 바삭하게 튀긴 마늘 후레이크를 푸짐하게 토핑한 ‘갈릭 쉬림프 피자’와 신선한 새우에 크림소스와 토마토스스 그리고 힛 더 스팟이 개발한 바비큐소스가 조화로운 로제 감베로니 파스타, 리코타치즈 해산물 샐러드, 스테이크 등도 인기가 높다. 브런치 메뉴로는 쇠고기 패티에 아메리탄 치즈, 구운 양파, 베이컨, 달걀 프라이가 들어간 ‘올드 패션 하우스 버거’, 빵, 감자, 베이컨, 수제 소시지와 샐러드를 곁들인 ‘홈메이드 오믈렛’ 등 브런치에서 다이닝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모든 음식은 최상의 재료 사용은 물론 주방에서 직접 스탁, 소스 등을 제조해 사용하고 있다. 
햇빛 좋은 날,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나들이 후 힛더스팟에서 즐기는 음식과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6월호 e-book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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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오전 09:29:0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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