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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반>, <차반>  <통권 36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6-10 오전 09:36:40

한식뷔페 열풍이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다양한 즉석조리음식을 선보이는 ‘종합뷔페’가 론칭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종합뷔페 「푸른소반」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깔나는 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뷔페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한·중·일·양식 등 갖가지 요리를 제공하는 종합 뷔페 「푸른소반」이 지난 4월 마포구 상수동에 오픈했다. 푸른소반은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높은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대부분의 음식을 매장 안에서 즉석 조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고객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푸른소반은 뷔페를 총 7가지 섹션으로 분리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수프 및 샐러드, 그릴&핫푸드 섹션 음식, 회전초밥의 일식섹션, 베이커리&커피 존 등으로 나눠 각 섹션마다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부분은 회전초밥 방식을 채택한 일식 코너다. 초밥전문가가 싱싱한 국내산 활어로 초밥을 만들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3피스씩 담겨있는 회전초밥은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베이커리와 커피라인을 더욱 강화한 디저트 섹션도 눈길을 끈다.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케이크와 빵, 쿠키 등의 메뉴를 매장에 상주한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다. 만개떡 등 현지 기술제휴를 통한 전통떡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당일 즉석에서 생산한 케이크는 쇼케이스에 넣어 제공, 고급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고객들이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이커리와 어우러지는 커피에도 차별화를 뒀다. 클라우드 커피와의 제휴를 통해 최적의 원두 선별 후 매일 1일 분량 로스팅을 진행하며, 전문 바리스타가 고객 주문에 따라 라떼, 카푸치노, 카라멜마끼아또 등을 제공, 커피전문점에 버금가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푸른소반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각각의 메뉴 섹션을 명확하게 분리해 고객 동선 등에 편의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직장인과 단체 모임을 위한 넓은 룸을 곳곳에 구비해 미팅과 회의 자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른소반의 최인식 대표는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의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푸른소반의 목표”라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메뉴 본연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반’은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을 뜻한다. 한식과 양식을 적절히 믹스해 단아한 원플레이팅을 구현하고자 장석현 셰프가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점심엔 식사, 저녁엔 식사 겸 간단한 안줏거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이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서양 소스와 한식요리를 캐주얼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는 점이 돋보인다.
글 황해원 기자 banana725@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차반」은 한 접시 안에 슬로푸드를 표방한 퓨전 음식을 정갈하게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장석현 셰프가 추구하는 음식은 ‘텍스멕스(Tex-mex)’라고 부르는 텍사스식 멕시칸 음식으로 미국 텍사스주의 음식 문화 중 하나다. 주로 한식재료에 미국식 조리법을 접목하거나 서양 식재료에 정통 한식 조리법을 활용해 원플레이팅 음식으로 단출하게 차려내고 있다. 
대표메뉴는 ‘곱창라구’와 ‘차반해물탕’, ‘참숯향을입힌연어’, ‘칠절판’이다. 돼지곱창과 각종 채소를 달착지근한 소스에 볶은 후 수비드한 달걀을 올려내는 곱창라구는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곱창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토마토와 미트소스를 결합해 만든 라구소스를 사용해 토마토소스파스타와 비슷한 맛을 구현해 파스타 마니아들과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차반해물탕은 바닷가재 껍데기와 딱총새우를 6시간 끓인 밑 국물에 돼지사골육수를 섞어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목이버섯과 새우, 물밤, 죽순, 갑오징어, 돼지고기, 애호박, 양파 등을 웍에 볶아 1차로 불맛을 낸 뒤 고춧가루를 넣고 칼칼하게 끓여낸다. 해물탕은 저녁시간 술안주로 주문율이 높다. 
생연어를 직접 훈연한 연어요리는 특히 여성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우드칩과 얼음을 팬에 동시에 깔고 훈연시키는데, 얼음 냉기로 연어가 익지 않은 상태에서 훈제 향만 배어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밖에 마카로니와 맥앤치즈 속에 백김치를 넣어 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살린 치즈버무리와 돼지고기 항정살을 로즈마리, 마늘, 통후추, 향신료에 숙성한 뒤 수비드로 익혀 시어링한 ‘항정살스테이크’ 등이 있다.
장석현 셰프는 “얼핏 정크푸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방법과 시간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신경 쓴 슬로푸드다. 정성을 담은 원플레이팅 요리에 와인이나 싱글몰트를 한잔씩 곁들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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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오전 09:36:4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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