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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헌터밸리로 떠나는 남반구 와인 여행  <통권 36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6-11 오전 10:48:46

남반구의 거대한 대륙 호주는 베일에 싸인 역사와 경이로운 자연으로 가득 찬 나라다. 
최근 호주의 매력을 더욱 급상승시키는 요소는 바로 와인이다. 남반구의 와인 여행을 위해 호주 헌터밸리로 떠나보자. 
자료 제공 내일투어 www.naeiltour.co.kr(02-6262-5000), 호주정부관광청 www.australia.com






세계 4대 와인 강국 호주
호주에는 2000개가 넘는 와이너리가 있으며, 생산되는 포도 품종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영국 이민선을 통해 들여온 묘목 한 그루에서 시작된 호주 와인은 이제 전 세계 생산량의 4%를 차지할 정도가 됐다. 와인 생산 이력은 비교적 짧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뒤를 이어 4번째로 큰 와인 수출국이다. 
호주 와인의 가장 큰 매력은 북반구 보다 출하 시기가 반년 빠르다는 점이다. 매년 3~4월에 새로운 와인이 생산되며, 특히 6월부터 출하되는 서머 누보(Summer Nouveau)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호주는 코르크(cork)를 버리고 스크류 캡(screw cap)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고급 와인을 내놓은 나라이기도 하다. 호주를 대표하는 디저트 와인 ‘노블원(Noble One)’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헬스 트레이너와 결혼한 스웨덴 빅토리아 공주의 웨딩주로 사용되기도 했다.

호주의 대표 와이너리 헌터밸리 와인 트레일
호주의 와인 생산지는 크게 4지역으로 나뉜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빅토리아(Victoria),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estern Australia)가 그곳이다. 그중 뉴사우스웨일스에 속하는 헌터밸리는 샤도네이(Chardonnay) 품종의 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지역으로 유명하다. 
시드니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헌터밸리에 가면 190km에 걸쳐 드넓은 포도 농장이 펼쳐진다. 헌터밸리 여행은 주로 맥도날드와 브로크 로드(Broke Road) 교차로에 있는 안내 센터에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지도를 구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세부적인 여행 일정을 짜면 된다. 
와이너리와 셀러 도어(Cellar doors)들이 대부분 가까워 어렵지 않게 둘러볼 수 있는데 호주 와인의 두 거장인 맥 윌리암스(Mc Williams)와 티렐(Tyrrell)의 와이너리는 꼭 둘러봐야 한다. 티렐 (Tyrrell)의 바트 원 세미용(Vat 1 Semillon)은 세계 최고의 세미용 중 하나로, 맥 윌리암스(Mc Williams) 와인은 최고의 모리스 오쉐이 쉬라즈(Maurice O’Shea Shiraz)로 칭송 받고 있다. 
이밖에 작지만 훌륭한 와이너리인 레이크 폴리(Lake’s Folly), 레스토랑과 셀러 도어가 모여있는 템퍼스 투(Tempus Two)도 가볼 만하다.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포도밭으로 꼽히는 어드리 윌킨슨(Audrey Wilkinson)도 빼놓을 수 없다. 언덕 위에 지어진 오래된 주택이 언덕 아래의 댐까지 이어지는 포도밭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6월엔 와인 축제 즐겨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개최되는 ‘헌터밸리 와인 & 푸드 먼스(Hunter Valley Wine & Food Month)’는 최고의 와인과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다. 150개 이상의 톱 클래스 와이너리에서 호주 와인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일별, 날짜별로 진행되는 와이너리 투어(Winery Tour)를 기본으로 와인 및 치즈 테이스팅, 100년 된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즐기는 런치가 이색적이다. 
헌터밸리의 대부분 와이너리에는 시음장이 있기 때문에 누구든 부담 없이 와인을 맛보기 좋다. 치즈, 초콜릿, 올리브 등 안주와 함께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다양한 와인을 마시는 셈이다. 헌터밸리에서도 유서 깊은 ‘1866 오드리 윌킨슨(Audrey Wilkinson)’ 와이너리에서는 프리미엄 와인 시음과 함께 직접 포도를 채취하고 와인을 따르는 전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 
스카보로 와인(Scarborough Wine Co)은 테이블에 앉아 와인을 마시며 와인 이야기를 나누는 독특한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헌터밸리 와인의 달 축제를 알뜰하게 즐기려면 일일투어를 이용해보자. 한국인 가이드가 함께하는 내일투어 ‘헌터밸리 일일투어’는 헌터밸리 가든, 두 곳의 와인 농장을 방문해 시음하고, 치즈 공장에서 직접 치즈를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와이너리에서 로맨틱한 하룻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호주의 와인 산지를 여행하며 머물 수 있는 숙박 시설은 소박한 오두막과 저렴한 B&B 정도였다. 그러나 호주의 와인 생산 업체들이 샤도네이와 쉬라즈 등을 대규모로 생산하면서 와이너리의 숙박 시설도 점차 발전해갔다. 편안한 여행을 즐기려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해 와이너리는 건축학적으로도 완벽한 숙박 시설을 마련했다.
헌터밸리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부티크 호텔 토닉(Tonic)은 러브데일(Lovedale)의 조용한 전원에 자리잡고 있다. 숙박객들을 위해 웬만한 물건은 룸 안에 다 마련돼 있으며,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벽은 골함석으로 세우고, 바닥은 면직물 같은 섬유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광택이 도는 콘크리트로 지어 독특하다. 
헌터밸리의 중심인 포콜빈(Pokolbin)에서 가까운 부티크 호텔을 찾는다면 스페니시 스타일의 타워 로지(Tower Lodge)를 추천한다. 화려하게 장식된 10개의 객실이 있으며 그중 일부는 벽난로도 갖추고 있다. 오리엔탈 스위트(Oriental Suite) 룸에는 베란다에 나무로 된 야외 자쿠지도 있다.


Tonic, 251 Talga Road Lovedale, +61 2 4930 9999
Tower Lodge, Corner Halls and Broke Road, Pokolbin, +61 2 4998 4866








 

 

 

 

 

 

 

 

 

 

 

 

 

 

 

 

 

내일투어 호주 미식 여행 상품

개별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에서는 호주의 특별한 미식 테마를 담은 금까기 상품을 추천한다. 6월 말까지 8가지 현지투어 무료,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내일투어 02-6262-5959)

 

01 시드니 헌터밸리 금까기 

▶ 4박6일 기준 178만 원 부터

세계적이 미항 시드니에서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타롱가 동물원, 달링하버 등 대표적인 여행지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와인 산지인 헌터밸리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상품이다. 오는 6월 헌터밸리 와인 축제 기간 동안 방문하면 좋다.

 

02 멜번 카페홀릭 금까기

▶ 3박6일 기준 173만 원 부터

리틀 런던이라고 불리는 멜버른에서 보내는 향긋한 커피 테마 여행! 호주 특유의 커피 문화를 체험하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배경이 된 거리에서 나만의 화보를 촬영하는 등 테마 여행이 가능하다. 6만5000원 상당의 카페 투어 요금이 포함돼 있다. 

 

03 시드니 에어즈락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금까기

▶ 5박7일 기준 189만 원 부터

호주 원주민의 성지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 ‘에어즈락’이 있는 울룰루를 시드니와 함께 여행하며 호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높이 348m, 둘레 9.4km의 에어즈락 위로 해가 지는 장관을 보며 저녁 만찬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04 시드니 애들레이드 금까기

▶ 5박7일 기준 139만 원 부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시드니를 여행한 후 국내선 항공으로 남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애들레이드로 이동한다. 호주의 독특한 동물들과 원주민 예술을 만나고 남호주의 와인과 미식도 맛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6월호 e-book을 참고하세요.

* e-book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onth.foodbank.co.kr/company/ebook.php


 
2015-06-11 오전 10:48:4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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