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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볶는 사람들 석이네 / 정정당당 김대표  <통권 364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7-01 오전 06:33:39

볶아 먹고 섞어 먹는 매콤달콤 불고기
맛을 볶는 사람들 석이네
지난 3월 서울 왕십리에 오픈한 「맛을 볶는 사람들 석이네」는 천연 꿀을 사용한 달콤한 불고기와 매콤한 양념에 불 맛을 입힌 오징어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가운데 마련된 핑크색의 파라솔, 해녀가 자맥질할 때 사용하는 태왁과 망사리, 수경 등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으로 이목을 끄는 석이네를 소개한다. 
박경량 기자 krpark@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주)레비스인터내셔날이 신규브랜드 「맛을 볶는 사람들 석이네(이하 석이네)」를 론칭했다. 맛을 볶는 사람들 석이네는 서민을 위한 맛집을 만들겠다는 모토의 오징어&돼지불고기전문점이다. ‘맛을 볶는 사람들’이라는 말로 맛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내세우며 오징어와 불고기를 섞어 먹는 콘셉트를 ‘석이네’로 표현했다.
석이네의 메뉴는 크게 오징어불고기와 돼지불고기로 나뉘는데 여기에 주꾸미, 낙지, 치즈 등을 추가한 메뉴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그 중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낙지오징어불고기’가 인기메뉴다. 낙지와 오징어는 불고기와 함께 오래 조리했을 때 질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 불에 빨리 볶아 1차 조리 후 따로 담아낸다. 석이네만의 가장 큰 특징은 돼지불고기에 설탕 대신 100% 때죽나무 꿀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꿀을 사용함으로써 돼지의 누린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양념의 매콤한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주재료가 불고기와 오징어인 만큼 오징어 메뉴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 ‘오징어 초무침’은 남성고객들에게 안주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고, 통 오징어를 바삭바삭하고 두툼하게 튀긴 ‘통오징어튀김’은 떡볶이처럼 불고기 국물에 찍어 먹을 수 있어 여성고객들의 주문 1순위다. 저녁시간에는 안주요리로 인기가 높지만 점심에는 달갈프라이를 얹은 도시락과 불고기세트를 선보여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손님들이 꾸준히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복고풍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핑크색을 이용한 파라솔과 추억, 정, 꿈 등의 감성적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해 편안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제주도 해녀들이 바다에서 물질할 때 사용하는 태왁과 망사리, 수경 등 해산물 메뉴와 연계되는 소품들이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자사의 프리미엄 소프트아이스크림 브랜드인 「스위트럭(SWEETRUCK)」을 숍인숍으로 운영해 매장 활용도를 높이면서, 고객들이 식사나 음주 후 가볍게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게 한 점도 경쟁력 중 하나다.








김밥 한 줄도 정정당당하게
정정당당 김대표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기 좋은 김밥이 제육볶음, 크림치즈, 돼지갈비 등 고품질의 이색 식재료를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식으로 재탄생했다. 
신선한 재료들로 속을 가득 채우면서 평균 3000원대 가격의 김밥을 선보이고 있는 정정당당 김대표를 방문했다.
박경량 기자 krpark@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대중음식인 김밥의 프리미엄화로 두 배 이상 가격이 오른 가운데 거품을 줄이고 품질은 높인 「정정당당 김대표(이하 김대표)」는 다양한 종류의 김밥과 분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 친절한 서비스로 정정당당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해 김밥 하나를 먹더라도 건강한 한 끼를 먹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0여 가지의 김밥 메뉴 중 인기메뉴는 노릇하게 구워 숯불향을 입힌 돼지갈비를 속재료로 넣은 ‘갈비김밥’이다. 자연숙성 시켜 부드러운 돼지갈비가 듬뿍 들어가 육향이 물씬 느껴진다. 아몬드,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견과류멸치김밥’, 크림치즈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크림치즈김밥’, 생 와사비와 참치가 조화를 이룬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김밥도 준비돼 있다.
김대표에는 김밥류 외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떡볶이, 라면 등의 간단한 분식류와 덮밥, 돈가스 등의 플레이트 메뉴도 준비돼 있다. 김밥만으로 양이 부족하다면 함께 먹을 수 있는 ‘갈비만두’도 추천한다. 이곳의 갈비만두는 피가 얇아 잘 찢어질 수 있어 전문 제조공장에서 만들어 급속냉동 후 각 지점으로 배송된다.
전 메뉴는 포장 판매와 배달이 가능하며 특히 김밥은 테이크아웃 비율이 40%가 넘어 매장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고정 매출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대표는 각 매장마다 인테리어의 자율성을 보장해 투자비용을 줄이고 매장마다 개성을 살렸다. 또한 실제 제공하는 음식과 동일한 실리콘 모형을 제작해 김밥 메뉴 속 안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고객이 확인 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정정당당 김대표의 관계자는 “김대표는 ‘프리미엄’ 거품을 빼고 신선한 재료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정정당당하게 고객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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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오전 06:33:3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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