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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사이카보 / 세렌디피티  <통권 364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7-02 오전 09:42:58

사계절을 담은 고품격 일본 가정요리
도쿄 사이카보  

「도쿄 사이카보」는 품격을 갖춘 식공간에서 차별화된 전통 일본 가정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일본에서 ‘처가방(妻家房)’이라는 브랜드로 한국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주)영명에서 운영한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에서는 한식을, 한국에서는 일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이카보의 뜻도 처갓집이라는 의미로 장모가 사위에게 대접하는 정성과 마음으로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도쿄 사이카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2층까지 트여 있는 높은 천장이 눈에 들어온다. 이어 굵은 쇠사슬로 들어 올린 커다란 바위가 매장 중앙에 있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한쪽 벽면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오픈 주방은 이곳의 핵심이다. 처음 오픈했을 때나 6년이 된 지금이나 여전히 정갈하고 깨끗한 주방에서는 와쇼쿠 요리의 떠오르는 명인 카사하라 마사히로 셰프의 섬세한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일본요리는 계절감을 살린 식재료로 재료의 맛을 살려 요리하는 것을 최고로 치는 만큼 도쿄 사이카보에서는 계절에 따라 엄선한 식재료로 코스요리부터 단품요리까지 ‘사계절을 담은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일본요리는 ‘눈으로 먹는다’고 할 만큼 담음새가 중요한 요소인데 이곳에서는 돌과 나무 등 자연소재를 이용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요리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일본식으로 숙성시킨 사시미, 도쿄 사이카보의 색깔을 만끽 할 수 있는 코스요리 그리고 스시와 튀김, 스노모노, 최상급 쇠고기 등심에 다시마, 가츠오부시와 간장소스의 풍미가 좋은 스키야키 코스, 담백한 해물찜 등이다. 
런치세트로 선보이고 있는 스시우동정식과 돈가스, 고로케, 새우튀김을 우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츠세트의 인기도 높다. 매월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 메뉴들도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달에는 썸머 스페셜로 카키아게 냉우동, 냉샤브 냉우동, 아나고구이 덮밥 우동 세트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도쿄 사이카보는 일식요리와 어울리는 40여 종의 사케를 보유하고 있는데, 매월 프로모션을 통해 2~3종류의 사케의 가격을 낮춰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성이 담긴 서비스도 고객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 이유다. 숙련된 서버들이 신속하고 조용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 및 가족모임, 여인들의 데이트 장소 등 다양한 이유로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준다. 특히 2층의 룸은 평일 점심은 물론 저녁, 주말 할 것 없이 선호도가 높아 예약은 필수다. 
한편 입구에 있는 한류스타들의 젓가락 장식은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진을 찍어가는 핫스폿이다. 










오붓하게 와인 즐기기 딱 좋은 공간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뜻밖의 발견을 의미한다. 서래마을 중심에서 살짝 벗어나 반포4동 주민센터 옆에 있는 레스토랑 세렌디피티도 메인 상권에서 벗어난 곳에 있어 동네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예전에는 블랙 톤의 무거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으나 최근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통유리와 콘크리트 벽, 알전구, 원목테이블 그리고 프린팅 된 타일이 군데군데 포인트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매장 앞에는 커다란 목련나무가 그늘을 드리운 곳에 테라스가 있어 지나는 길에 차 한 잔 마시며 바람을 즐기기에 좋다. 유명 배우 최민수 씨도 이곳 테라스를 즐겨 찾는 단골손님 중 하나다. 
매장에 들어서면 유리창으로 훤히 들여다보이는 주방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에서는 남부 시칠리아식 이탈리안 음식을 표방하는 만큼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고 한국인들의 보편적인 입맛에 두루 맞는 파스타·피자·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메뉴는 시칠리아 전통요리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모차렐라의 부드러움이 가득한 ‘라이스 볼’과 시칠리아식 스튜 파스타로 토마토소스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고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뚝배기 파스타’, 그리고 큼직하게 썬 채소와 두툼히 썰어낸 안심을 함께 구워 낸 스테이크다.
세트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샐러드와 파스타 또는 리소토 가운데 한 가지와 커피를 2만5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세트메뉴’와 샐러드, 스테이크, 커피까지 포함해 5만 원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세트메뉴’가 있다. 또한 오늘의 수프와 브루스케타, 샐러드, 파스타 또는 리소토, 스테이크, 오늘의 디저트와 커피까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코스메뉴도 2종류가 있다. 브런치 또는 런치 메뉴로는 프렌치 토스트, 뉴욕핫도그, BLT샌드위치. 치킨파니니, 스파이시치킨브리또, 알리오올리오, 뽀모도로, 풍기오일 리소토 등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렌디피티에서는 서울대학교에서 개발한 국산 약콩두유로 만든 두유라떼와 설탕을 넣지 않고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카카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쇼콜라쇼와 초콜릿 스무디 등 스페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무설탕 두유라떼가 낯설다면 메이플 시럽을 첨가해 먹으면 된다. 
한편 세렌디피티는 소셜다이닝을 표방하는 곳으로 각각 매력이 다른 룸이 세 개가 있어 조용한 곳을 원하는 단골고객들의 비즈니스 또는 친목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특별한 날 지인들과 오붓하게 와인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다. 최근에는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비롯해 번잡한 도심에서 탈출해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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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오전 09:42:5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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