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HOT SPOT

HOME > HOT ISSUE > HOT SPOT
에클레르 바이 가루하루 / 퍼블리크/ 클레어 데 룬/ 제이브라운  <통권 36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8-18 오전 09:59:30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행복  
에클레르 바이 가루하루

베이킹의 주재료로 사용하는 ‘가루’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라는 뜻을 가진 「에클레르 바이 가루하루(이하 가루하루)」는 이태원 경리단길의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디저트숍이다. 이곳에서는 프랑스 제과제빵을 대표하는 에꼴르노뜨르(ECOLE LENOTRE) 요리학교 출신의 윤은영 파티시에가 프랑스 전통 방식으로 만든 에클레르를 맛볼 수 있다.
쇼케이스에 전시한 알록달록한 10여 종의 에클레르 중 꾸준히 사랑받아온 에클레어는 ‘더블바닐라’다. 부드러운 풍미의 마다카스카르 바닐라빈과 진한 풍미를 지닌 타히티 바닐라빈을 적절히 배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닐라향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시즌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출시하는데 최근에는 여름이 제철인 블루베리를 이용한 ‘블루베리 팜’을 선보였다. 블루베리요거트크림과 초콜릿크림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블루베리팜은 양평의 한 농원과 직거래한 유기농 블루베리를 사용한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스 초콜릿’은 초콜릿 베이스에 그린티, 얼그레이, 패션프루츠 등을 믹스한 음료로 여름시즌에만 한정 판매한다.
가루하루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자 ‘당일 생산, 당일 판매’, 8시간 이상 쇼케이스에 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심플함 속에 숨은 건강한 맛  
퍼블리크

건강을 생각한 식재료와 가격대비 큰 용량의 에클레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2011년 오픈해 홍대 명물 빵집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퍼블리크(PUBLIQUE)」가 주인공이다. 퍼블리크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내추럴한 모양의 프랑스식 빵과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퍼블리크의 인기 디저트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에클레르다. 이곳의 에클레르는 가격대비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린 크림이 특징이다. 그중 ‘현미 에클레르’는 현미를 사용해 단맛이 적고 건강한 맛으로 여성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슈 페이스트리는 동그라미를 이어 굽고, 속을 채운 현미크림은 현미 입자가 작은 알갱이처럼 씹혀 구수한 풍미를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과일을 사용한 메뉴개발도 눈여겨볼 만하다. 망고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코코넛크림을 풍성하게 올린 ‘망고코코넛 에클레르’는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 특유의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새콤달콤한 산딸기크림을 가득 채운 ‘산딸기 에클레르’도 인기메뉴다. 이와 함께 토마토, 당근, 오렌지로 만든 생과일주스 ‘봉쥬르 블러디’, 유기농 원당으로 만든 자두청을 넣은 에이드 ‘봉쥬르 썸머’ 등 시원한 과일 음료도 준비돼 있다. 

반짝이는 보석같은 에클레르 
클레어 데 룬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클레어 데 룬(clair de lune)」은 분홍색 인테리어와 풍성하게 올린 과일 토핑, 반짝이는 에클레르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클레어 데 룬에서는 프랑스어로 ‘달빛’이라는 뜻을 가진 상호처럼 반짝거리는 에클레르도 볼 수 있는데 반짝거림의 주인공은 프랑스산의 펄 파우더다. ‘스윗피넛크런치에클레르’ 위에 올린 호두와 헤이즐넛에는 금색의 펄을 발라 고급스러움을, 흰색과 핑크색의 머랭쿠키를 올린 ‘바닐라 에클레르’에는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은색의 펄을 발라 귀여움을 나타냈다. 
화려한 디자인 속에 제철과일을 사용해 과일과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이달의 에클레르’도 볼 수 있다. 7월의 에클레르는 상큼한 라즈베리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크림치즈와 생 체리를 올린 ‘치즈크림체리빌레 에클레르’다. 8월의 에클레르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멜론을 올린 에클레르를 선보인다. 달콤한 에클레르는 따뜻한 차와 잘 어울리는데 녹차나 루이보스차가 단맛으로 가득한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시켜준다. 
클레어 데 룬의 에클레르는 더운 여름철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먹어도 안성맞춤이다.

쇼콜라티에가 만든 라이브 에클레르
제이브라운

월드 초콜릿 마스터 국가대표인 정영택 쇼콜라티에가 론칭한 「제이브라운(JBrown)」은 유명 쇼콜라티에가 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라이브 에클레르를 선보여 인기몰이 하고 있다. 제이브라운은 정영택 쇼콜라티에의 지도 아래 유명 파티시에가 만든 초콜릿을 기본으로 마카롱, 케이크, 파르페, 에클레르 등 수많은 디저트를 연구,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한국 쇼콜라티에 최초로 프랑스 파리의 ‘살롱 뒤 쇼콜라’에서 초콜릿 데몬스트레이션으로 극찬을 받은 김화주 쇼콜라티에가 선보이는 라이브 디저트인 ‘타이타닉 에클레르’가 인기메뉴다. 이름만큼이나 어마어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타이타닉에클레르는 배를 형상화하는 약 30cm의 긴 슈 페이스트리를 반으로 잘라 한쪽은 캐러멜크림을, 다른 한쪽에는 바닐라크림을 발라 쌓았다. 그 위에는 마카롱, 브라우니, 생 초콜릿, 허니 튀일 등 제이브라운의 수제 디저트를 올려 눈으로 보기에도 화려하고 달콤한 맛이 환상적이다. 이곳의 에클레르는 한입에 베어 먹기보다는 칼로 잘라 종류별로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제이브라운의 홍대 직영점 1층에서는 마카롱과 케이크 등을 테이크아웃 판매하고 지하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카페로 운영한다.

 
2015-08-18 오전 09:59:30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