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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뮤다/떡후/셰프 딘’s 그릴그릴/티엠아이 TMI  <통권 36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08-18 오전 02:51:49

이태원의 노란색 벽돌집

더 버뮤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노란색 벽돌 건물로 이뤄진 「더 버뮤다」는 웬만한 유명세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든 이태원에서 독특한 공간과 감각적인 맛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곳이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이곳은 낮에는 브런치 카페로, 밤에는 다이닝 바로 운영하고 있다. 

더 버뮤다의 메뉴는 샐러드류부터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는 물론 브런치로 먹기 좋은 샌드위치까지 다양하다. 대표메뉴인 ‘더 버뮤다 플래터’는 푸짐한 양과 맛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플래터에는 미디움 레어 굽기의 채끝 스테이크, 구운 새우, 탱글한 식감의 소시지, 버팔로윙, 바삭한 감자튀김, 그리고 익힌 토마토가 함께 나온다. 해산물, 육류, 튀김 등 그야말로 ‘육해공’이 함께 제공되는 만큼 소스도 총 3종이 제공된다. 더 버뮤다 플래터는 빈티지한 느낌의 컬러감이 이색적인 원목 트레이에 제공해 감각적인 느낌을 더한다.  

이곳은 주류 메뉴판이 음식 메뉴판 보다 훨씬 크고 두꺼울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칵테일 마니아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데, 최근에는 논(non)알콜의 모히토 칵테일을 1+1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장 한쪽의 넓은 창을 오픈하면 마치 매장 전체가 테라스가 된 듯한 더 버뮤다. 한여름 밤, 이태원 노란색 벽돌집의 독특한 맛과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글 김성은 기자 fresh017@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크리스피한 치킨과 매콤한 즉석떡볶이가 만났다!
떡후

경기도 부천 「떡후」는 기존 맥주 안주의 대표 격이었던 치킨을 ‘가족외식’으로 풀었다는 점이 돋보이는 곳이다. 우선 메인인 프라이드치킨 주문 시 떡볶이와 샐러드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떡볶이는 ‘국물떡볶이’ 스타일로 매콤한 국물에 밀떡과 라면사리, 어묵과 각종 채소를 넣고 즉석에서 팔팔 끓여 먹을 수 있게 가스버너에 올려 낸다. 치킨 떡볶이, 샐러드와 음료를 캐주얼한 플레이팅으로 푸짐하게 제공, 맥주 안주뿐 아니라 한 끼 식사 개념으로도 즐길 수 있다. 
떡후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킨은 정통 크리스피치킨이다. 치킨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 중인 박형식 대표의 노하우를 접목해 건파우더 방식으로 튀겨 바삭바삭한 프라이드치킨을 구현한다. 경기도 부천에 공장을 두고 자체 개발한 염지제와 소스로 특유의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내며 기름기가 적고 촉촉해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즉석떡볶이엔 기호대로 다양한 토핑을 곁들일 수 있게 당면과 쫄면사리, 야끼만두, 김말이, 치즈, 메추리알, 날치알볶음밥, 프리미엄치즈볶음밥 등의 사이드메뉴를 판매한다. 레몬생맥주와 다양한 세계 맥주도 구성하고 있어 밤 시간대 맥주 마니아 고객도 잡고 있다.
글·사진 황해원 기자 banana725@foodbank.co.kr


수제 버거도 건강하게 즐기자
티엠아이 TMI

수제버거의 샛별로 떠오른 「티엠아이(TMI)」는 오픈한 지 석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국내산 유기농 식재를 사용한 채식 친화적 메뉴 구성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티엠아이는 ‘알고 먹는 음식,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정직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TOO MUCH INFORMATION’의 앞글자를 따 모든 식재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이다. 
주메뉴는 ‘버거’와 ‘튀김’이다. 버거는 우리밀로 만든 빵에 유기농 새송이버섯 튀김과 스위스산 치즈, 로메인을 넣어 제공하며 소스에 따라 ‘그린머쉬룸’과 ‘레드머쉬룸’ 두 종류로 나뉜다. 레드머쉬룸에는 토마토케첩, 타바스코, 케이언페퍼, 아가베시럽을 넣은 레드소스를, 그린머쉬룸에는 마요네즈, 바질페스토, 레몬즙, 아가베시럽을 넣은 그린소스를 사용한다. 버거와 환상의 짝꿍인 튀김은 일반적인 감자튀김 대신 유기농 새송이버섯과 그린빈스를 쌀튀김가루와 코코넛가루를 묻혀 튀겼다. 여기에 탄산음료가 아닌 코코넛을 블렌디한 코코넛밀크쉐이크나 스파클링 음료를 곁들이면 더욱 건강한 느낌을 준다. 모든 메뉴에는 음식의 영양성분과 재료, 원산지 정보를 스티커로 붙여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사진 박경량 기자 krpark@foodbank.co.kr 


지글지글 오감을 만족시키는 그릴 요리
셰프 딘’s 그릴그릴

다양한 그릴 메뉴를 푸짐하게 맛보고 싶다면 홍대입구역 인근에 자리 잡은 「셰프 딘’s 그릴그릴」을 찾아가 보자. 블루&화이트 컬러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시원한 외관이 눈에 띈다. 
‘그릴그릴’이라는 상호답게 이곳의 주메뉴는 셰프가 직접 그릴에 구워주는 고기다. Type A와 Type B로 나뉘어 있어 돼지고기와 소고기 중 선택할 수 있고 여기에 목살, 베이컨, 소갈빗살, 포르투갈 치킨, 소시지&할로우미치즈 등의 선택메뉴가 있어 별도로 추가할 수 있다. 최대 3종류까지 추가 할 수 있고 다양한 고기메뉴를 한 상에서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고기와 세트메뉴로 리코타치즈샐러드, 고기를 싸먹는 토르티야가 제공되며 살사·사워·페리페리소스 등 소스류 3종과 콘옥수수·할라페뇨·후르츠칵테일로 구성된 토핑도 함께 나온다. 리코타치즈샐러드로 입맛을 돋운 후, 고기에 소스를 찍어 토핑과 함께 토르티야에 싸먹는 방식이다. 고기는 뜨거운 철판에 담겨 나와 먹는 순간까지도 지글지글 소리가 나며 오감을 자극한다. 부드러운 고기와 토핑의 식감이 소스와 함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단일메뉴로는 ‘통목살스테이크김치볶음밥’과 ‘새우봉골레’가 인기다. 특히 조개 대신 새우를 사용해 담백한 맛이 돋보이는 새우봉골레는 젊은 여성층의 선호도가 높다. 
글·사진 박수현 실습기자 tara9648@naver.com


 
2015-08-18 오전 02:51:4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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