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Restauran

HOME > Theme Restauran >
드마리스 용산점, 대장금  <통권 367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5-10-01 오전 09:54:52

맛있는 바람이 부는 곳
드마리스 용산점 

「드마리스」는 맛있는(Delicious)의 ‘D’와 라틴어로 바닷바람이란 뜻의 ‘Maris’가 결합한 합성어로 ‘맛있는 바닷바람’이란 뜻이다. 신선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조리한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세계 각국의 250여 가지 음식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드마리스 용산점은 샐러드 및 애피타이저, 한식 섹션, 초밥과 회 등의 일식 섹션, 스테이크와 파스타, 냉면, 소바 등의 즉석요리, 딤섬과 커리, 베이커리&디저트 섹션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섹션마다 특급호텔 출신의 조리장이 만들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족 모임의 비율이 높은 것을 고려해 어르신들을 위한 한식 메뉴도 강화했다. 곤드레밥, 영양밥, 흰쌀밥, 비빔밥 등을 비롯해 사골우거지국, 육회, 간장게장, 멍게젓·명란젓 등의 젓갈류도 제공한다. 각 섹션 별 셰프들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즉석요리도 일품이다. 한식 섹션의 냉면, 일식의 소바와 오코노미야키, 양식의 파스타와 스테이크, 중식의 짬뽕과 짜장면, 가케우동과 미소 탄탄멘 등의 면류 등을 주문 즉시 만들어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오픈한 ‘셀프 바비큐존’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넓은 매장 한편에 고깃집에서 볼 법한 개별 원형테이블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토시살, 부채살, 한우 갈빗살 등의 육류와 해산물, 버섯류를 개인의 입맛에 맞게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데 고품질의 육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쿠키와 스콘, 빵, 떡과 한과 등을 전시한 섹션, 쇼케이스에 치즈케이크, 티라미수, 무스케이크 등을 전시한 디저트 섹션의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당일 생산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저트와 어우러지는 커피는 ‘D cafe’ 코너에서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려 테이크아웃잔에 제공한다. 파티시에가 만든 빵과 홀케이크는 테이크아웃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용산점과 강남 대치점에서는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고객용 사물 보관함과 화장실까지 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이 세면대를 각각 식당 내부 7곳에 분산·설치해 차별화했다. 
드마리스 용산점은 4297㎡(1300평)의 넓은 규모로 8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해 돌잔치를 비롯해 장수연과 각종 모임, 회식 장소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최소 노트북, 빔프로젝터, 스크린 및 음향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기업체 세미나나 미팅장소로도 적합하다.
드마리스 관계자는 “드마리스 용산점은 최상의 맛과 멋이 공존하는 진정한 프레스티지 뷔페”라며 “맛은 물론 서비스까지 만족도가 높아 한번 방문한 고객들의 재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글 박경량 기자 krpark@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전통적인 예술 작품에 투영한 한식 문화
대장금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내에 위치한 궁중 한식전문점 「대장금」은 웅장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한정식전문점이다. 중국, 일본 등 해외관광객들의 핫스폿으로 유명한 만큼 한식의 위상을 높이고자 음식만큼이나 인테리어와 서비스 등에 공을 들였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입구의 기와와 매장 내부 공간을 크게 구 분하고 있는 황금색 가벽이다. 이 금색 조형물들은 진짜 ‘순금’으로 칠했다. 작품이기에 그 가치를 돈으로 따질 수 없지만 원재료만으로도 압도된다. 매장에 들어서면 한 쪽 벽면에 연못, 연잎, 연화, 그리고 나비를 새겨 넣은 영롱하고 다채로운 빛의 나전칠기 병풍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폭에 1m 너비로 10폭이 이어져 있는 ‘연화도 병풍’은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인 통영 나전칠기장 이진호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의 손끝에서 묻어난 세월의 연륜과 기운은 이곳을 방문한 고객에게 한국 전통의 문화를 고요히 전달한다.
2개의 프라이빗 룸 문짝도 다채로운 컬러의 방패연을 나전칠기로 수놓았다. 이순신 장군이 전쟁 중 방패연을 사용해 전시상황을 알렸다는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방패연 문양의 단아함과 화려한 색채가 대비를 이뤄 고유의 전통성과 모던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룸 내부에는 민화 작가가 조선시대 임금의 병풍으로만 그리던 해,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소나무와 파도의 ‘일월오봉도’를 그려 걸어놓았다.
한국적인 전통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식도 전통음식연구가의 손맛으로 완성했다. 대장금의 음식은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 대한민국한식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박미영 대표가 총괄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 김치에 들어가는 젓갈과 마늘의 양은 줄이고 대신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생강의 양을 늘리는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한 연구 개발도 계속 진행 중이다.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은 진주에 있는 본가에서 직접 담가 사용하는데 전통장 맛을 알아봐 주는 외국인 고객이 있어 한층 사명감을 갖고 음식에 공을 들이고 있다.
상차림도 빼어나다. 연꽃을 모티브로 한 유기그릇은 특허를 내 사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 메뉴와 차림의 종류에 따라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그릇을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공간과 식재, 음식과 차림새 등 대장금 곳곳에 박미영 대표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고객이 식사를 하는 동안 한국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소품 하나까지 최선을 다해 신경 썼다”는 박미영 대표는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들도 일월오봉도나 나전칠기 연화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이것 또한 한식에서 더 나아가 한국 문화가 세계화되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글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 사진 이종호 팀장


 
2015-10-01 오전 09:54:52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