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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디저트숍  <통권 37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1-29 오전 11:11:56


dessert 01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원플레이팅 디저트    
더 디저트
서울 서교동 산울림소극장 인근에 위치한 「더 디저트(THE DESSERT)」는 케이크, 무스, 파이 등 여러 디저트를 한 접시에 담은 하이브리드식 디저트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초콜릿 무스와 시나몬 파이, 초콜릿 등을 조합한 ‘포레스트 쇼콜라’가 달콤한 맛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접시에 코코넛 크럼블과 사워크림상티를 깔고 큐브 모양으로 자른 아몬드 케이크와 크랜베리·라즈베리 소스를 올려 새콤한 맛을 낸다. 그 위에 초콜릿 무스를 올리는데 향신료인 아니스와 카다몬을 사용해 디저트의 달고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가니쉬로 초코·녹차 크럼블을 뿌려 낙엽과 이끼의 모양을 살렸고 나뭇가지 모양의 초콜릿, 통나무 느낌의 마카롱 스틱을 사용해 숲 속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올린 새콤달콤 딸기 셔벗은 초콜릿의 단맛을 중화하면서 입안을 시원하게 마무리해준다. 이외에 톡톡 튀는 팝핑 캔디와 머랭 쿠키, 트로피칼 셔벗의 상큼한 조화가 어우러진 ‘팝핑 피나콜라다’ 등 다양한 조합의 플레이팅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dessert 02 
따뜻한 팬에 담은 쫄깃 바삭한 크로넛
코코빙
빙수 전문 카페 「코코빙」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끌었던 크로넛을 활용한 ‘팬크로넛’ 시리즈를 겨울 한정 메뉴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팬크로넛 시리즈는 도넛과 크루아상을 결합한 크로넛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치즈케이크가 기본으로 올라가고 종류별로 다양한 토핑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디저트다. 
그 중 제철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팬크로넛’이 가장 인기다. 튀기지 않고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크로넛에 새콤한 딸기, 달콤한 마시멜로와 브라우니의 조화가 일품이다. 진한 치즈크림과 세 가지 베리를 곁들인 ‘베리치즈 팬크로넛’과 매장에서 직접 만든 누텔라 크림과 브라우니를 곁들인 ‘누텔라스모어 팬크로넛’은 여성 고객에게 주문율이 높다.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식빵 토스트의 이색조합 ‘토스츄리’도 눈에 띈다. 쫄깃한 인절미에 고소한 콩가루, 페이스트리를 샌딩한 ‘인절미 토스츄리’는 남녀노소 불문, 어르신들까지도 좋아하는 메뉴다. 30㎝ 롱 페이스트리에 토핑을 더한 ‘츄’ 시리즈 등 다양한 디저트도 준비돼 있다. 


dessert 03 
샌프란시스코의 핫디저트 방문기  
미스터 홈즈 베이크하우스
오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미스터 홈즈 베이크하우스(MR.HOLMES BAKEHOUSE)」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퍼프 페이스트리와 도넛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한국 소비자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크러핀’과 ‘브리오쉬도넛’이다. 크러핀은 크루아상 식감에 머핀 모양을 따서 만든 빵으로 반죽에서부터 발효까지 제빵공정 과정이 이틀 정도 소요돼 하루 120개 정도만 한정 판매한다. 버터와 설탕, 달걀이 많이 들어간 프랑스빵 브리오슈를 기반으로 한 브리오쉬 도넛도 1인당 6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포인트는 빵 표면 밖으로 흘러넘칠 듯 담긴 필링크림. 70여 종류에 달하는 크림은 프랑스 브아롱 퓌레제품을 1시간 이상 끓여 쓰는데 블루베리 파인애플, 얼그레이 다크초코, 카모마일 시트러스 등 독특한 조합이 인기다. 또한 무표백 밀가루와 고이아사 유기농 설탕, 프랑스 노르망디의 프리미엄 발효버터 등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특유의 바삭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dessert 04 
자꾸만 생각나는 부드러움
주유별장
유명 디저트 거리를 배회하지 않아도 이색적인 하이브리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광화문 D타워에 세 번째 직영매장을 오픈한 「주유별장」이 그 주인공이다. 주유별장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캐주얼 한식 다이닝펍으로 유명한데, 안주류 이외에도 한식적인 요소가 가미된 다양한 퓨전 디저트를 개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표메뉴인 ‘보름달메밀크레이프’는 한 장 한 장 손으로 부쳐낸 크레이프의 표면과 접시 위에 둥글게 솟아오른 모습이 마치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디저트다. 크레이프 위에 두유커스터드와 생크림, 두유푸딩, 작게 조각낸 치즈케이크를 함께 올리고 상투를 틀 듯 감싼 후 3시간 이상 냉장 숙성시켜 판매한다. 크레이프를 한 꺼풀 벗겨내면 몽글몽글한 자태로 숨어있는 두유푸딩과 커스터드가 은은한 향이 나면서 부드럽고 고소하다. 검은콩 두유와 베지밀A를 넣어 당도를 최대한 낮추고 크레이프 반죽에 메밀을 사용해 담백함을 더했다. 캐러멜라이징한 견과류 토핑, 달콤한 맛을 담당하는 치즈케이크도 과하지 않아 더욱 풍미가 있다.

 
2016-01-29 오전 11:11:5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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