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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뉴스> NEWS 외식뉴스  <통권 372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3-03 오전 05:22:08

  기관·정책  

식약처, ‘주요국 할랄 인증 안내’ 책자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가 주요 이슬람 국가의 할랄(Halal) 식·의약품 인증절차 등을 설명한 <주요국 할랄 인증 안내> 책자를 지난달 발간·배포했다. 
주요국 할랄 인증 안내 책자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 5개국의 국가별 할랄 표준 지침, 신청 시 필요서류·수수료 등 인증 신청방법, 인증 유효기간 및 인증서 샘플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식약처는 할랄인증을 받고자 하는 식·의약품 관련 회사에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슬람협력기구(OIC) 57개 이슬람 국가의 최근 10년간(2005년~2014년) 식품 수출입 동향 통계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할랄 인증 안내 책자와 관련 통계 제공을 통해 이슬람 국가에 수출을 준비하는 식품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http://mfds.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aT, 일본 최대 박람회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참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2월 10~12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2016’에 한국식품관을 개설해 현지 바이어와 농식품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일본 슈퍼마켓업체 단체인 신일본슈퍼마켓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해외 16개국 124개사를 포함해 총 1918개사,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등 약 8만5000명이 참가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한국에서는 K-FOOD의 글로벌화를 위해 기능성 식품업체인 비케이바이오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장류와 기초 조미료, 삼계탕, 유자차, 막걸리 등의 기존 인기품목과 들기름을 비롯한 기능성 건강식품 등 일본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식품을 선보였다.   
한국산 농식품을 일본에 수출할 경우 상품 내용과 규격, 가격 등을 최종 결정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박람회는 최종 결정자인 유통업체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수출주문이 바로 성사되는 현장 결정력이 특징이다. 
배용호 aT 도쿄지사장은 “한국 농식품의 일본 수출 회복을 위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과·제빵업종 중기 적합업종 재지정
제과·제빵업종이 중기 적합업종으로 다시 지정 돼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진입 자제’ 또는 ‘확장 및 진입 자제’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을 적용받게 된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는 2월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3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올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중기적합업종) 권고 기한이 끝나는 18개 품목 가운데 2월 말로 종료되는 제과·제빵업종 등 8개 품목의 중기 적합업종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과점업의 경우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기업 제과점의 시장진입 자제 조항이었던 ‘신규출점 시 500m 거리제한’과 ‘2% 총량 제한’을 유지한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500m 거리제한 대상이었던 신도시·신상권을 예외사항으로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가 조성하는 신도시와 새로 조성되는 ‘3000 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에 해당하는 신상권에서는 대기업 제과점 진출에 500m 거리제한을 두지 않게 된다. 기존 상권이었지만 도심 재개발로 3000 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새로 조성될 경우에도 신상권 적용을 받아 대기업 제과점포의 신규 출점이 가능해졌다.
동반위 관계자는 “대기업의 규제 완화 요청을 제과협회가 수용해 예외조항을 두게 됐다”며 “신시장의 경우 대-중소 제과점이 같이 시장을 넓히고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공생 차원에서 이뤄낸 성과”라고 자평했다.


농식품부·aT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학계 협력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가 정부의 청년고용문제 해소와 식품산업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학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aT는 지난 2월 22일과 23일, 성균관대·한국외대와 ‘굿잡, 굿피플(Good Job, Good people)’ MOU를 각각 체결하고 식품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글로벌 인턴십,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충식 aT식품수출이사는 “지난해 aT는 식품특화 인재육성 및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인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얍(YAFF) 운영을 통해 웅진식품, 삼성물산 등 우수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대학들과의 협업을 통해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육성을 중점과제로 설정하고 국내외 우수대학과의 전략적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단체  

아시아 식품 트렌드를 한 눈에 ‘시알 차이나 2016’
세계 3대 식품전시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랑스 시알(SIAL)그룹의 ‘시알 차이나’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한다. 
프랑스국제전시협회는 지난 2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시알 차이나 2016’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시알차이나에서 선보일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와 전시회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번 시알 차이나 2016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브라질, 터키, 스페인 등 65개국 2900여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 규모는 11개 홀 12만6000㎡(약 3만8000평)에 참관객은 6만6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시알 차이나 참관객은 105개국에서 6만1296명이 참관했다. 
이번 전시회는 육류관이 가장 큰 규모(2만5000㎡)로 꾸려진다. 육류관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27개 주요 축산업 국가와 200개 이상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 명예주빈국은 폴란드가 선정됐다. 폴란드는 사과, 돼지고기, 치즈 등 자국 특산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은 총 171개 업체가 참가하며 1782㎡ 규모로 펼쳐진다. aT한국농수산유통공사 지원으로 참여하는 업체가 113개, 강원도 4개, 경기도 3개, 경북도 8개, 제주도 6개다. 228㎡ 규모인 단체관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8개, 푸드폴리스 2개, 전남생물산업진흥원 6개, 충북지방기업진흥원 8개 업체가 참여한다. 개별 참가업체는 126㎡ 규모로 13개다. 
김선의 프랑스국제전시협회 한국 대표는 “전 세계 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는 시알 차이나는 중국 식품산업의 꾸준한 발전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전시회”라며 “우리나라는 지난해 베스트 디자인 국가관에 선정될 만큼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외식산업 CEO 심화과정 2016 신년교례회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원장 박종서)이 운영하는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총동문회(회장 오동원) 2016년 신년교례회’가 1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외식산업 CEO심화과정 1~14기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영 CEO심화과정 사무총장((주)조이엔쿡코리아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동원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박형희 이사장의 특강을 더욱 주의 깊게 경청하고 실행에 옮겨 향후 성과를 낼 것이라 생각하니 이 자리가 더 소중한 것 같다”며 “새해에도 건강과 가정의 행복, 사업번창을 축원한다”고 말했다. 
박형희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이사장(본지 발행인)은 ‘불확실성 시대 외식산업,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한식연, 중소·중견 식품기업에 맞춤형 기술지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중소기업솔루션센터는 식품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기술서비스 사업인 ‘식품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 인력을 활용해 해결·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술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과 산업발전법 제10조의 2에 따른 중견기업,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벤처기업 등의 자격을 가진 식품업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지난 2014~2015년까지 전국 237개 식품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해 무료 현장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 중 39개 애로기술의 경우 연구과제화를 통한 연구비(업체당 최대 3000만원) 지원으로 기업에 원천기술 개발, 확보,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냈다.
한국식품연구원 중소기업솔루션센터 측은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어려움 해소에 집중할 것”이라며 “관련 사업에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군(軍)에 한돈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오는 3월 3일 일명 ‘삼겹살데이’를 맞아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군 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삼겹살 1t을 전달하는 한돈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월 25일 진행된 육군 9사단 전달식에는 육군 제9사단장 강천수 소장과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 등 부대 관계자 및 한돈자조금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과 함께 장병들을 위한 한돈 삼겹살 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육군 9사단에 삼겹살 350㎏을 전달하고 한돈 푸드트럭 ‘도니카’를 이용해 간식용 한돈 꼬치구이 500인분을 추가로 제공했다. 국방부는 지난 2011년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삼겹살 데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병규 위원장은 “삼겹살은 단체 생활의 화합을 도모해주는 음식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군부대를 대상으로 삼겹살 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삼데이는 돼지고기의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지난 2003년 축협에서 제정한 날로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하면서 시작됐다. 


9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제9기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금 수여식’이 2월 24일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원장 박종서) 대강당에서 열렸다. 
외식산업 미래사랑 장학재단은 ‘미래 외식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주)행복을굽는사람들(대표 이헌룡), 촌장골(주)(대표 고재완), (주)아원푸드(대표 조인호), 어울림(대표 고광운), (주)두둑한행복(대표 장기조), 이목원(주)(회장 장현성)이 공동 설립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 외식·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9기 9명을 포함 총 8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제9기 장학생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 1월 29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외식·조리 관련학과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진행해 김영근 군(호남대)을 비롯해 최종 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2016년도 1학기 장학금 300만 원과 미래사랑 장학생들의 모임인 ‘외식산업 미래사랑 서포터즈’의 회원으로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각종 외식 관련 교육 참관과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서포터즈 참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식품·유통  

풀무원 이씨엠디, 한식 브랜드 ‘명가의 뜰’ 론칭
풀무원 이씨엠디(대표 권혁희)가 「명가의 뜰」을 론칭했다. 2월 1일 서울역사점에서 선보인 명가의 뜰은 ‘건강한 한국인의 밥상’을 콘셉트로 내세운 한식 브랜드다. 지역별 명인의 손길이 살아있는 건강한 제철 메뉴로 기존 한식 브랜드와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메뉴는 총 15종이다. 3종의 코스 메뉴(담채화, 채색화, 진채화)와 12종의 상차림 메뉴(한상차림 1종, 일품반상 5종, 단품상 6종)로 나뉜다. 특히 인제 용대리 황태, 정선 산나물 및 장아찌, 전북 부안 곰소만 젓갈류, 전북 남원 추어미, 평창 김치, 담양 기순도 장류 등 각 지역의 유명 특산물에 제철 식재만을 고집해 정통 한식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씨엠디는 코스메뉴 모두 계절마다 메뉴를 달리해 상견례 및 접대를 위한 단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설원 풀무원 이씨엠디 컨세션사업본부 파트장은 “명가의 뜰은 바른 식재료와 건강함을 기치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과 제철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한식 전문 브랜드”라며 앞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햄 외식업 진출, 펍 ‘공방’ 오픈
육가공 업체 진주햄(대표 박정진)이 외식사업에 진출했다. 진주햄은 육가공 제품과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다이닝펍 「공방」 1호점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열었다. 진주햄은 공방을 통해 자사 육가공품과 지난해 인수한 ‘카브루’ 수제 맥주의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을 위해 아시아음식 전문점 생어거스틴을 운영하는 늘솜과 합자 법인을 설립했다. 
공방 1호점은 총 90석으로 진주햄 프리미엄 브랜드 ‘육공방’의 제품과 카브루가 생산한 140여 종의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피치 에일과 러시안 리버 등 20여 종의 희귀 수입 맥주를 마련했다. 주요 메뉴는 육공방을 중심으로 한 정통 독일식 소시지와 베이컨, 슈바이네 학센, 피자, 샌드위치, 버거 등이며 늘솜의 아시안푸드 노하우를 접목한 퓨전 메뉴도 마련했다. 
공방은 제품 판매 외에도 수제 맥주 제조와 소시지 만들기, 육가공품을 이용한 요리 교실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주햄은 이번 서래마을 직영 1호점에 이어 연내 2~3개의 매장을 더 오픈하고 앞으로    3년 내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 총 50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박정진 진주햄 대표는 “수제 맥주시장에서 경쟁력을 구축해온 카브루와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여타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스템 공장 확장 이전 
인덕션 제조업체 (주)인스템(대표 권명숙)이 창업 6년 만에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으로 공장과 창고를 확장 이전했다.
인스템은 차세대 조리기구로 각광받고 있는 인덕션 제조 유통의 리더로서 대기업 및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에 인덕션 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많은 주방설비업체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전국적인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2010년 6월 창업 이래 지속적인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뛰어난 내구성을 확보한 완제품을 라인업하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입어 해외에도 진출 할 예정이다. 
인스템의 권명숙 대표는 “2016년 새로운 법인으로 설립된 (주)인스템은 이번 공장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외식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감성 마케팅과 신속한 AS 관리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조그룹, 동아원그룹 계열 편입 완료
사조그룹(공동 대표이사 사장 이인우, 이희상)이 동아원그룹 인수 작업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사조그룹은 2월 16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신고를 완료하고 동아원그룹의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대해 채권자 100% 동의로 승인을 받았다. 이어 2월 22일에는 한국제분(주)에 대한 1000억 원의 유상 증자를 실시하고 83% 지분을 확보했다. 이로써 한국제분, (주)동아원,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회사인 (주)코도(지분 100%), 논산에 소재한 양곡처리 가공업체인 한국산업(주), 양돈업을 영위하는 (주)천안팜 등 8개 회사가 사조그룹 계열로 최종 편입됐다.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등기이사진이 사임하고 사조그룹 식품부분을 이끌던 이인우 사장과 동아원 그룹 이희상 전 회장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주진우(사조그룹 회장), 주지홍(사조그룹 식품부분 총괄본부장)을 새로운 등기 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인우 사장은 6월말까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고 재무구조개선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구조조정 일환으로 오는 4월 말까지 동아원 그룹 사무실을 여의도 63빌딩에서 방배동 소재 사조그룹 빌딩으로 이전한다. 


  외식기업  

리치푸드 ‘치르치르’ 호주에 진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리치푸드(주)(대표 여영주)가 중국에 이어 호주시장에도 진출한다. 리치푸드는 최근 호주 플러토(PLUTO) 인베스트먼트 회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플러토 인베스트먼트 사는 부동산 개발과 광산업, 에너지 회사의 세 임원이 뜻을 모아 설립한 회사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사업 모델을 찾던 중 리치푸드의 치킨 요리 브랜드 「치르치르」를 접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플러토 인베스트먼트는 개인이 소규모로 운영하는 기존 치킨 사업에서 벗어나 시스템과 매뉴얼을 강화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빠른 시일 안에 치르치르 호주 1호점을 오픈하고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는 “호주 대륙에서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확산할 수 있어 상당히 뜻 깊다”며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메뉴와 서비스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쳐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파트너사간 화합의 장’ 개최
교촌에프앤비(주)(회장 권원강)가 2월 2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본사 1층 대강당에서 ‘파트너사간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교촌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월 파트너사와 상생 및 협력 취지로 ‘파트너사간 화합의 장’ 행사를 진행해 파트너사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 물류, 유통 등의 과정에서 교촌과 협력을 이루고 있는 파트너사 대표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는 한해동안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우수 파트너사 사조해표(주), 대상(주), 오성푸드 등 총 14개 업체를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에는 웃음치료사 한광일 박사를 초청해 비전, 도전, 열정, 영업, 긍정 마인드 등의 주제로 강의와 공연이 열렸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교촌의 자재본부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업무 프로세스,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에게 맛있고 건강한 치킨이 배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한 만큼 화합의 장 행사는 교촌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라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비고, 해외시장 진출용 매장 선보여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의 글로벌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bibigo)」가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구로 지밸리몰에 오픈했다.
비비고 지밸리몰점은 전통 한식의 조리법과 맛은 유지하되 제공하는 방식에 변경을 줘 고객이 밥, 구이, 곁들임 중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밥은 백미밥과 마늘볶음밥이 있으며 구이는 고추장삼겹살, 마늘 닭구이, 소고기 안심찜, 고등어 된장구이 4종, 곁들임은 달걀찜, 두부김치, 잡채 등 7종이다.
비비고의 이번 운영 방식은 세계적인 외식 트렌드 중 하나인 ‘패스트 캐주얼(fast-casual)’을 따르고 있다. 패스트 캐주얼은 패스트푸드처럼 주문 후 즉석에서 제공하고 메뉴가 단순하지만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이 좋다. 
비비고 관계자는 “신콘셉트 매장은 서구형 외식문화에 익숙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고객에게 부합하는 한식 레스토랑”이라며 “전통 한식의 한상차림을 한 접시에 담아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네, 업계 최초 홈쇼핑 창업방송 진행
(주)김가네(회장 김용만)가 2월 22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창업방송을 진행했다. 
김가네는 이날 방송에서 소자본창업 사업성에 대해 설명하고, 김가네 가맹점주들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창업유형을 세대별로 나눠 각 사례에 맞는 맞춤안내와 가맹점주의 영상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 김가네 회장은 “김가네가 동종업계 최초로 홈쇼핑을 통한 창업방송을 선도적으로 진행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기 쉽고 편리하게 예비창업자들에게 전달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가네는 홈쇼핑을 통해 가맹상담을 접수하거나 사업설명회, 개별상담을 완료한 예비창업자 모두에게 김가네 통합외식상품권을 증정했으며, 상담 고객 중 실제 가맹점 오픈자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제공했다.


보스케 베이커리 카페, 보라매역 1호점 오픈
수제 베이커리전문점 「보스케 베이커리 카페」(BOSQUE BAKERY CAFE, 대표이사 김형탁)가 론칭했다. 보스케 베이커리는 ‘건강한 빵, 신선한 빵, 정직한 빵’을 슬로건으로 보라매역 1호점을 오픈했다. 보라매역점은 소비자가 매일 매장에서 만들어지는 수제 베이커리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신뢰할 수 있도록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 또한 25년 경력의 실력파 파티셰와 참신한 감각의 젊은 파티셰로 인력을 구성했다.
대표메뉴로는 국내산 팥에 찹쌀, 공주 밤, 쑥, 호두 등을 가미한 오징어먹물, 쑥덕쑥덕, 모찌모찌, 호두단팥 등의 단팥빵류, 화학첨가제 없이 직접 배양한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24시간 동안 저온 숙성시켜 풍미가 좋고 소화가 잘되는 크랜베리타이거, 블루베리효모빵, 쇼콜라다망드 등의 건강빵류 등이 있다.
김형탁 보스케 베이커리 카페 대표는 “기존 대형 베이커리 프랜차이즈가 따라 올 수 없는 우수한 품질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며 “보스케 베이커리 카페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세다린, 수제피자전문점 ‘구스토피자’ 론칭
(주)마세다린(대표 정태환)이 2월 15일 서울 삼성동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구스토피자」를 론칭했다. 구스토피자는 모든 피자를 매장에서 손으로 직접 반죽해 도우의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한국식 소스 및 국내산 식재를 토핑해 기존의 이탈리아, 미국식 피자와 다른 차별화된 맛을 내세우고 있다.  
주요 메뉴로는 떡갈비와 구운 마늘의 고소함으로 만들어낸 ‘떡갈비 갈릭’, 고추장 소스에 고구마와 새우를 토핑해 매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고구마 쉬림프’, 매콤하게 양념한 닭갈비살과 생대파를 곁들여 피자 특유의 느끼함을 잡고 향긋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선사하는 ‘파닭갈비’ 등이 있다. 또한 조, 수수, 귀리, 검은깨, 호밀 등 5가지 곡물로 반죽해 곡물의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곡물 도우(gusto grain)’와 저온숙성한 도우를 직접 손으로 반죽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클래식 도우(gusto classic)를 선보이며 도우에 따라 피자 메뉴를 달리했다. 
김성수 마세다린 부사장은 “테이크아웃 형태의 매장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가부대찌개, 새 광고 모델로 가수 홍진영 발탁
원앤원(주)(대표 박천희)이 운영하는 부대찌개전문점 「박가부대찌개」가 새 광고 모델로 가수 홍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가부대찌개는 최근 먹방스타로 등극한 홍진영의 친근한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최근 홍진영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해 족발을 먹는 모습을 비롯해 ‘찾아라! 맛있는 TV’ 등 여러 음식 프로그램을 통해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박가부대찌개는 홍진영과 함께 자사 브랜드와 메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박가부대찌개 홍보팀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박가부대찌개와 가수 홍진영 씨의 만남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박가부대찌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뚜레쥬르, 새 커피브랜드 ‘그랑 드 카페’ 론칭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의 베이커리전문점 「뚜레쥬르」가 2월 24일 새로운 커피 브랜드 ‘그랑 드 카페(Grain de Cafe)’를 선보였다. 그랑 드 카페는 뚜레쥬르 매장 내에서 판매하던 커피 품질을 높여 빵과 잘 어울리는 5가지 원두를 블렌딩하고 이탈리아 방식의 로스팅 기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2500원, 카페라떼 3000원, 카페모카 3500원 등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CJ푸드빌은 “매장 별로 판매하는 커피 종류에는 차이가 있지만 여름에는 아이스커피를 판매하는 식으로 여러 시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해외 진출 보다는 당분간 국내에 집중하면서 브랜드를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네치킨 ‘2016 전국 우수 가맹점 시상식’ 개최
「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이 2월 22일 ‘전국 우수 가맹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전국 우수 가맹점 시상식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매출을 비롯해 자체 가맹점 평가 시스템 및 ‘QCSS(품질, 청결, 서비스, 안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5개 지점을 선정해 수상했다. 
네네치킨은 최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17개 지점과 우수 가맹점 18개 지점에 상패와 상품을 전달하며 가맹점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우수 가맹점에는 배달용 오토바이 18대, 2년 연속 수상 가맹점에는 추가로 3구 튀김기, 우수 가맹점에는 2구 튀김기를 전달했다.
시상식 후에는 우수 가맹점주가 직접 매장 운영 및 서비스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네네치킨은 점주들이 발표한 사례를 엮어 향후 가맹점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철호 대표이사는 “가맹점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것이 네네치킨이 지향하는 첫 번째 목표”라며 “지난해 고생한 가맹점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봉구비어, 스마트한 멤버십 서비스 ‘터칭’ 도입
「봉구비어」(대표 김규완)가 오프라인 멤버십 서비스 ‘터칭(Touching)’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봉구비어의 터칭은 간편한 방법으로 스탬프나 포인트를 적립하는 멤버십 서비스로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매장에 비치된 리더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스탬프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종이 스탬프나 플라스틱 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NFC기능에 대한 고유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봉구비어의 담당자는 “봉구비어는 대부분 골목상권에 위치해 있어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터칭으로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앞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3 오전 05:22:0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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