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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디저트숍  <통권 37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3-29 오전 05:35:57



dessert 01 진하고 고소한 뉴욕 커스터드 푸딩
마제인

‘나의 연인’이라는 의미의 「마제인(MAJANE)」은 진한 맛의 뉴욕식 커스터드 푸딩 전문점이다. 바나나푸딩을 비롯해 초코바나나푸딩, 누텔라푸딩 등 고정 메뉴 7개와 딸기, 망고 등 계절메뉴를 더해 총 9개의 푸딩메뉴를 판매한다. 커피와 푸딩스무디, 마제치노 등 음료메뉴도 인기가 있지만, 푸딩을 세트로 포장구매해 가는 고객의 비중이 더 높은 편이다. 마제인의 푸딩은 커스터드 푸딩에 브레드 쿠키를 조각내 섞고 유리병안에 과일, 피스타치오, 그린티, 네스프레소, 누텔라 등을 켜켜이 쌓듯이 채워넣는다. 이렇게 하면 푸딩 안의 브레드 쿠키가 수분을 흡수해 단단했던 쿠키는 부드럽고 고소해지는 반면, 커스터드 푸딩은 크림의 진한 맛이 한층 배가된다. 마제인은 뉴욕식 커스터드 푸딩이 모델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한 푸딩 레시피를 개발하고 병 용기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예쁜 푸딩’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중이 사랑하는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디저트’를 추구하는 마제인 김범수 대표는 미국의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요리를 배우다가 커스터드 푸딩에 매료돼 뉴욕 매그놀리아에 들어가 푸딩의 세계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지난 2015년 3월 마제인을 오픈한 후 현재는 정동점, 춘천명동점, 동탄위버폴리스 점 등 3개 가맹점을 출점한 상태다.






dessert 02 신선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아시안 푸딩
차유

프리미엄 아시안 푸딩 전문점 「차유(CHAYU)」는 홍콩이나 대만에서 먹었던 과일 푸딩에 대한 향수를 기억하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우유푸딩이나 코코넛푸딩, 자몽, 유자, 망고 등 과일젤리 중에서 베이스를 고르고 그 위에 망고, 블루베리, 팥, 초콜릿 같은 토핑을 선택해 나만의 푸딩디저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더블망고는 부드러운 푸딩 위에 싱싱한 망고를 푸짐하게 올려 홍콩의 유명 망고 디저트 전문점의 푸딩에 비견되는 차유의 대표메뉴로 꼽히고 있다. 차유의 푸딩은 기본 베이스인 푸딩이나 퓌레, 젤리 등을 모두 천연재료로 사용하고 첨가물을 섞지 않아 건강한 원재료의 맛이 제대로 살아있고, 출근길에도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해 아침대용으로도 충분하다. 홍콩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다 귀국 후 일상처럼 먹었던 푸딩을 잊지 못해 차유를 오픈하게 됐다는 황유진 대표는 연내 5~10여 개 가맹점을 오픈하고, 중국진출의 가능성도 열어놓는 등 올 한해 아시안푸딩의 인지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디저트보다는 브런치, 간식의 개념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다는 차유 황유진 대표에게 차(茶)에 즐거을 유(愉), 차유(茶愉)의 브랜드 명에 대해 질문했다. 황 대표는 “맛있는 푸딩을 먹으며 대화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티타임처럼 푸딩타임의 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dessert 03 한국식 커스터드에 견과류 올린 파우치 푸딩
콤달

「콤달」은 고급 한식당에서 함께 근무한 셰프 김정은 씨와 매니저 신경애 씨가 호흡을 맞춰 연남동에 오픈한 푸딩 전문점이다. 투명한 파우치에 담긴 마스카포네 푸딩, 그 위에 부드러운 커스터드를 올린 후 직접 조합한 견과류나 보리퐁을 섞어 먹는 푸딩이다. 푸딩과 견과류를 따로 먹을 수도 있는데다, 파우치 용기라 휴대가 간편해 바로 앞의 연남동 공원에 앉아 푸딩이나 콤달깡을 즐기는 고객들이 적지 않다. 
콤달 푸딩의 가장 큰 특징은 한식의 조리법이 가미돼 있다는 것이다. 우유색 마스카포네치즈에 치자를 우려 빛 고운 노란색 컬러를 내고, 비비딕푸딩엔 팥을 체에 내려 곱게 앙금을 내서 사용해 팥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또한 검은깨의 고소함이 입안에 남는 흑임자푸딩, 제주산유기농녹차를 사용해 진한 녹차를 떠먹는 느낌의 그린티푸딩, 블랙티를 직접 우려 만든 밀크티푸딩까지 콤달의 푸딩은 하나같이 깐깐한 한식셰프의 노력이 숨어있다. 푸딩뿐만 아니라 7가지 견과류에 베리류, 건포도, 시리얼 등을 섞어 만든 콤달깡과 보리강냉이에 캐러멜 코팅을 입힌 보리퐁 역시 따로 포장해 가져갈만큼 인기가 높다. 아쉬운 점은 홀이 따로 없어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는 것. 대신에 콤달에서는 일정량 이상을 주문하면 택배배달도 해 준다. 김&신 공동대표는 향후 한식당을 차려 숍인숍 개념으로 콤달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dessert 04 부드러운 우유 푸딩에 트렌디한 토핑
헬로푸딩

이태원 경리단 메인길을 따라 올라가면 우유처럼 하얀 벽에 동그란 푸딩틀로 찍은 듯한 「헬로푸딩」의 상호가 보인다. 헬로푸딩은 박혜은 오너셰프가 쿠키를 만들며 잘 나가는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지난해 4월 오픈한 푸딩 전문점이다. 헬로푸딩의 가장 큰 특징은 달걀을 넣지 않고, 우유와 설탕, 크림, 그리고 최소량의 젤라틴만을 사용해 진한 우유맛에 부드러운 소스 같은 식감의 푸딩 맛을 강조한 것이다. 우유푸딩에 딸기나 블루베리 퓌레, 초코푸딩에 엠앤앤즈초콜릿, 민크밀크푸딩에 초코쿠키 등 어울리는 짝을 올려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인기가 높은 푸딩 역시 우유푸딩과 초코푸딩이다. 특히 우유푸딩에 올리는 과일로 만든 퓨레는 유기농 비정제설탕과 블루베리, 국산딸기로 만들어 일반적인 콤포트류에 비해 단맛이 적고 과일맛이 풍성해 푸딩의 부드러운 우유 맛과 잘 어울려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우유푸딩에 얼그레이 홍차의 맛을 살린 얼그레이홍차푸딩, 민트를 살짝 넣은 민트밀크푸딩은 독특한 맛과 상큼한 컬러로 헬로푸딩의 정체성을 높여준다.
헬로푸딩 박혜은 셰프는 “푸딩 파르페와 푸딩케익, 재미있는 캐릭터를 올린 푸딩 등 지금보다 좀더 영역을 확장시켜 다양하면서도 특색있는 헬로푸딩만의 세계를 열어가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6-03-29 오전 05:35:5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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