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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김밥과 다양한 분식 메뉴로 차별화  <통권 37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3-31 오전 10:58:51

과거 대부분의 분식전문점이 박리다매 방식으로 메뉴를 판매했다면, 2013년 프리미엄 김밥이 강세를 타면서 분식업계에도 양질의 식재료 사용과 다양한 메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다. 대표컴퍼니의 「임대표」는 저렴한 가격은 유지하되 다양한 메뉴구성과 카페형 인테리어 등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우며 지난해    4월 론칭했다.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보다 가격은 낮게, 품질은 높여 전문성을 극대화해 분식시장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글 박경량 기자 krpark@foodbank.co.kr  사진 기준서 프리랜서




양질의 식재료로 ‘프리미엄 외식공간’ 지향
맛과 품질로 보여준다는 의미의 ‘음식으로 말을 걸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임대표」는 ‘프리미엄 외식공간’을 지향하는 분식 브랜드다. 쌀, 참기름 등 국내산 재료와 청정지역의 김, 백단무지, 무항생제 달걀로 김밥과 만두를 만들고 전문 셰프가 개발한 덮밥, 퐁듀 떡볶이, 닭강정, 죽 등 별미 메뉴를 선보이며 간식뿐 아니라 식사도 할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퐁듀 떡볶이와 주문 즉시 튀겨 소스에 버무린 바삭한 닭강정, 죽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건강한 웰빙 죽은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폭넓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원목과 화이트&그린 컬러를 사용해 깔끔하고 편안한 카페형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테이블에 앉아서도 조리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을 구현, 소비자들에게 위생적이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분식전문점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대표컴퍼니의 원종하 부장은 “임대표의 메뉴는 본사의 이탈리안, 중식, 한식, 고기 등 분야별 전문 셰프가 개발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는 분식이 아닌 든든한 한 끼 식사와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깃층이 뚜렷한 메뉴로 부가매출 상승
임대표의 대표메뉴인 김밥은 평균 2500~3500원대로 기존의 프리미엄 김밥보다 가격을 현저히 낮추면서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로 가득 채워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였다. 양배추와 각종 채소를 듬뿍 넣은 ‘코온슬로샐러드김밥’은 웰빙을 추구하는 여성고객에게 인기이며, 참치김밥에 생와사비를 넣어 매운맛을 가미한 ‘생와사비참치김밥’과 갈비만두, 덮밥류 등은 남성고객의 선호도에 맞췄다. 
모든 메뉴는 반조리해 원 팩 형태로 매장에 공급, 가맹점에서는 1차 손질된 식품을 가열만 하면 되므로 적은 인원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달걀지단, 당근, 우엉, 참치 등 다양한 김밥도 속 재료를 익힌 상태로 공급해 조리할 필요가 없어 주방 인건비 감소에 효율적이다.


콘셉트별로 나눈 선택형 창업
임대표는 규모와 창업비용, 운영방식 등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매장 콘셉트로 나뉜다. 매장의 규모는 최소 23㎡(7평)부터 최대 66㎡(20평)까지 다양한데 최소 규모인 23㎡(7평)는 배달 및 테이크아웃전문 매장으로 1인 창업이나 부부창업이 가능하다. 실속형 타입은 12평 매장을 기준 4000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가장 기본적인 창업 유형으로 테이크아웃과 홀을 함께 운영할 수 있다. 고급형의 경우 15평 이상 매장에 한해 식기 세척기와 중화레인지, 2단 밥솥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유로운 공간의 카페형 매장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다. 
임대표는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적극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업 시에는 체계화된 매장 운영 매뉴얼과 물류시스템을 통해 경영주의 매출 신장과 순수익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운영 전반에 탄탄한 본사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2016-03-31 오전 10:58:5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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