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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일산 ‘벨라씨타’  <통권 375호>
패션, 홈, 뷰티, 식음료, 키즈, 데일리, 취미 등 균형 잡힌 공간 구성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6-03 오전 09:01:24


최근 한 곳에서 쇼핑, 여가, 식음료, 홈, 뷰티 등을 즐길 수 있는 몰링형 상권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가 일산에 들어선다. 탄탄한 중견 건설회사인 요진건설산업(대표 최은상)이 만들고 있는 벨라씨타(Bella Citta)가 그곳이다.  9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서부의 그로브(The Grove) 몰이나 아메리카나(AMERICANA) 몰, 일본의 이온(AEON) 몰처럼 한 곳에서 사람들과의 교류는 물론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구현할 수 있는 초대형 공간이다. 



일산, 파주, 김포, 상암 인근 지역 교류와 체험의 장
일산 초입에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벨라씨타(Bella Citta)’ 공사가 한창이다. 9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곳은 일산뿐 아니라 파주, 김포, 상암 등 인근 지역민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통업계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벨라씨타(Bella Citta)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Bella(벨라)’와 도시라는 뜻의 ‘Citta(씨타)’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도시’란 의미다. 좁게는 일산 요진 와이시티 주민을 케어함과 동시에 넓게는 일산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쇼핑몰이자 광장을 중심으로 가족 및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FUN, 젊음,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광장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백석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일산IC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 최상의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는 벨라씨타는 본동과 별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은 총 2만9752㎡(9000평)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다. 특히 입점이 확정된 메가박스 프리미엄관을 비롯해 식음료, 패션, 뷰티 등 유통 전용 공간이 2만6446㎡(8000평) 규모, 잔디광장 990㎡(300여 평)으로 구성되어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교류와 체험을 강화한 소통 장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배후 인구 약 3만 명, 사계절 쾌적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벨라씨타에 대한 이런 기대가 긍정적인 이유는 6월 입주 예정인 요진 와이시티(Y CITY) 2404세대와 293실의 와이시티 오피스텔 단지가 구성되어 단지 내 거주수요가 6000명에 달할 뿐만 아니라 인근 상업시설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1000명과 1만 세대의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2만3000명 등 약 3만여 명 이상의 이용 잠재력을 가진 소비자들을 이미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국내 상업시설로는 처음 시도되는 유럽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라는 유통시설을 선보임으로써 일산 상권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그로브(The Grove) 몰과 아메리카나(AMERICANA) 몰, 일본의 이온(AEON) 몰이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사례이며, 이들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으로 발전시킨 것이 일산의 벨라씨타”로 특히 “커뮤니티 교류의 장이 되는 타운 만들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쇼핑센터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벨라씨타는 스트리트형 몰 타입의 쇼핑센터와 달리 오픈 에어와 내부 동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여름이나 겨울에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도심에서 20~30분 거리에 있지만 도심에 거주하는 고객들은 물론 인근의 잠재고객들이 이곳에서 만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상품 구입을 위해서 방문하는 등 사람들의 교류가 활성화, 매일·매주 방문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로 지역 주민에게 더욱 친밀하고 안전한 장소가 될 전망이다.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로 불황의 돌파구 될 것
벨라씨타 MD 구성은 패션, 홈, 뷰티, 식음료, 키즈, 데일리, 취미 등 7개 업태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연결성 있는 클러스터링 공간구성을 한 것이 차별화된 전략이다. 요진 와이시티 관계자들은 “유럽과 일본 등 선진 외국의 라이프스타일 유통센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내의 유통 쇼핑몰 가운데 실폐 사례를 참고해 특별히 더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장보기, 의류·화장품 구매, 브런치, 스포츠, 쿠킹 클래스와 홈 크리에이션 등을 도심의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좀 더 세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계속 진화하는 형태의 쇼핑 경험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식음료 카테고리의 경우 익숙한 프랜차이즈는 배제하고 지역에 처음 소개되는 레스토랑, 카페, 장인(Artisan)들이 직접 조리과정을 보여주는 크래프트 키친 위주로 구성한다. 
서울 핫 플레이스인 홍대, 가로수길, 이태원 등에 위치하고 SNS에서 화제가 되어 많은 단골을 보유한 오너셰프 중심의 오비야와 만뽀,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로 사랑 받는 곤트란쉐리에 등이 입점 예정이다. 추가로 라이프스타일 센터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러닝’을 제공하는 셰프 스쿨과 좋은 식재료를 판매하는 그로서리 스토어, 좋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다이닝웨어 매장이 결합돼 푸드 홀과 함께 푸드 클러스터를 구성한다.
업체 관계자는 “백화점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생존을 위해 유통채널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며 “일산의 벨라씨타와 같은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가 불황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3 오전 09:01: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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