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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아이스크림숍-에쎄레 / 아이스팩토리 / 마크렘  <통권 37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6-03 오전 03:19:21






dessert 01 이탈리아 정통 젤라토와 한국 재료의 만남
에쎄레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에 젤라토전문점 「에쎄레(ESSERE)」가 지난 5월 1일 문을 열었다. 에쎄레는 2013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착한식당 35호로 선정되면서 100% 천연 재료로 만든 젤라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쎄레의 젤라토는 이탈리아에 젤라토 비법을 전수받은 정철호 대표가 페이스트나 농축액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젤라토는 크게 기본 젤라토와 우유와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소르베로 나뉘는데, 소르베는 과일의 함유량이 높아 재료 본연의 맛과 과육의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우유와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에쎄레는 강원도 횡성에서 생산한 저온살균 우유와 유기농 히비스커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 등 고품질의 재료와 강원도 철원 오대쌀, 제주도 천혜향, 충남 논산 딸기, 나주 배, 보성 참다래 등 전국 각지의 제철 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였다. 총 26가지 젤라토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여왕의 쌀’이다. 철원 오대쌀을 찐 후 쌀알을 그대로 넣어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과 구수한 맛으로 어린이와 어르신들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주문율이 높다. 유기농 우유와 다크 초콜릿,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려 2013년 ‘유럽의 맛’으로 선정된 ‘판타지아 유로파’와 비타민이 많아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고급 허브인 ‘히비스커스’도 에쎄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젤라토로 인기다.
이 외에 젤라토를 이용한 셰이크, 아포카토 등도 맛볼 수 있으며 주택가에 위치한 상권 특성상 주로 방문하는 중년 여성 고객들을 위해 브런치 메뉴도 출시했다. 얇게 만든 크레이프에 호박씨, 아몬드 슬라이스 등의 고소한 견과류와 꿀을 뿌리고 요거트 젤라토와 커피를 함께 낸다. 커피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원두를 블렌딩해 퀄리티를 높였으며 향긋한 향과 약간의 씁쓸한 맛이 크레이프와 잘 어울린다.
에쎄레 분당 정자점의 강용주 사장은 “젤라토는 우유와 과일을 주재료로 사용해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공기함량이 낮아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라며 “천연 재료로 만든 건강한 젤라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더욱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젤라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dessert 02 톡톡 튀는 디자인의 스틱형 아이스크림
아이스팩토리

「아이스팩토리」는 과일의 형태와 맛을 살려 알록달록하고 다양한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스틱형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다. 아이스팩토리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아이스크림 개발을 모토로 막대 사탕 같은 ‘캔디형 아이스크림’, 과일 리쪼(젤라토 아이스크림에 넣는 특수 당 처리한 조리쌀알)가 들어간 생과일 셔벗 ‘소프트형 아이스크림’,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 ‘빙수형 아이스크림’ 등 독특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스틱 아이스크림은 자체 개발한 실리콘 몰드를 이용해 각 매장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 과일 원육과 모양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인기 제품은 ‘후르츠 칵테일’로 상큼한 딸기를 갈아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파인애플과 키위, 딸기가 그대로 들어있다. 망고·복숭아·딸기·자두 등과 같이 과일 맛 셔벗에는 과일 원형을 그대로 넣어 상큼한 맛과 식욕을 자극시킨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케이크·하트·곰발바닥 모양 등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 아이스크림으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스팩토리는 2011년 브랜드 론칭해 국내에 총 21개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중국 북경 왕푸징 백화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칠레 산티아고점을 필두로 남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dessert 03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아이스크림
마크렘 

「마크렘(Ma Creme)」은 ‘커스터마이징 아이스크림’으로 유명세를 탄 아이스크림전문점으로 9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바와 토핑, 초콜릿 코팅을 선택해 개인의 입맛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상호명의 마크렘은 ‘나만의 아이스크림’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어로 ‘나의’를 뜻하는 ‘마(Ma)’와 아이스크림을 의미하는 ‘크림(Creme)’을 결합한 말이다. 
커스터마이징이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을 말하며, 마크렘의 커스터마이징 아이스크림은 밀크, 헤이즐넛,  솔티드버터카라멜, 요거트, 그린티 등 7가지의 젤라토와 망고, 레드오렌지 두 가지 소르베 중 한 가지를 선택한 후 코코넛슬라이스, 피스타치오, 쿠키 크럼블, 카카오닙스 등 7가지 토핑과 다크·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추가해 취향대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 제품은 티라미수·솔티드버터카라멜·헤이즐넛· 초코 젤라토다. 헤이즐넛을 갈아 만든 젤라토에는 화이트초콜릿 코팅을 한 후 구워서 고소함을 살린 피스타치오와 바삭한 토스트 코코넛, 크레페 플레이크 토핑이 잘 어울리며 모든 아이스크림에는 맛을 배가할 수 있는 캐러멜 시럽과 라즈베리 소스, 화이트 초콜릿 드리즐을 무료로 제공한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이나 토핑 조합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어울리는 조합으로 메뉴를 만들어 추천해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2016-06-03 오전 03:19:2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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