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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복합외식공간,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의 새 얼굴  <통권 377호>
빕스 마이픽 & 방콕9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7-29 오전 02:05:04

CJ푸드빌의 토종 브랜드만을 조합한 복합외식공간 CJ푸드월드가 국내 최대 복합몰인 삼성동 코엑스몰에 들어섰다. 약 1983m2 (600평) 규모로 자리한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은 기존 브랜드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이전과 차별화된 다이닝 스타일을 제공한다. 그중에도 빕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빕스 마이픽(VIPS MY PICK)’과 아시안 퀴진 ‘방콕9(Bangkok9)’이 눈길을 끈다.   
글 이은영 기자 eylee@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CJ푸드빌 제공   




국내 최대 복합몰인 코엑스몰에 1983m2(6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외식공간이 들어섰다. 그간 N서울타워, 인천공항, CGV청담씨네시티, IFC몰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자체 브랜드의 조합으로 복합외식문화공간을 열어 온 CJ푸드빌이 지난 7월 5일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을 오픈했다. 2011년 제일제당센터점을 처음 선보인 CJ푸드월드는 한식, 중식, 샐러드, 면 요리, 디저트 등 CJ푸드빌에서 자체 개발한 브랜드들의 다양한 메뉴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국내 최초의 복합외식공간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도 더위를 잊고 활보할 수 있는 코엑스몰은 도심 속 또 하나의 세상이다. 문화, 외식, 쇼핑, 전시 등 다채로운 경험이 공존하며 계절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이점 때문에 사시사철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같은 라이프몰의 중심부에 오픈한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은 어반 힐링 스페이스(Urban Healing Space)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살려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푸드월드 곳곳에 배치해 식사 중 눈을 두는 곳마다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하다. 천장 조명등 안쪽으로도 잎사귀들이 흩뿌려져 푸른 그림자가 비친다. 입구 왼편의 펍&뮤직 라운지(Pub & Music Lounge)는 별도의 공간을 구성해 좌석을 두었으며 70년 전통의 음향 전문 브랜드 온쿄(ONKYO)의 하드웨어를 전시하고 있어 보는 재미도 더한다. 엠넷(Mnet)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힐링 음악으로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플레이트, 취향껏 고르다
빕스 마이픽(VIPS MY PICK)

첫 론칭 당시 ‘샐러드바’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도입하며 웰빙을 콘셉트로 건강을 담은 메뉴들을 선보였던 빕스가 또 다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접목한 ‘빕스 마이픽’으로 거듭났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다양한 샐러드와 그릴 메뉴를 고객이 직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연어 등 프리미엄 그릴 요리를 샐러드, 빵(밥)과 함께 고객이 직접 메뉴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캐주얼한 콘셉트가 돋보인다. 
마이픽(MY PICK) 메뉴를 선택하면 매일 새롭게 준비하는 신선한 샐러드와 갓 준비한 따뜻한 그릴 요리, 즉석에서 바로 만드는 샌드위치로 각자 취향에 맞는 플레이트를 구성할 수 있다. 빕스 마이픽에서는 샐러드 3종만 고르거나 샐러드 2종과 그릴 요리 혹은 샌드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을 제안하고 있다. 아보카도, 퀴노아 등을 활용한 이색 샐러드가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등 샐러드 3종만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마이픽 선택이 어렵다면 셰프 추천 품목으로 구성된 투데이스 픽(TODAY’S PICK)을 주문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에는 그릴드 치킨 스테이크, 비프 립 플래터 등 알라카르트(A LA CARTE) 메뉴도 제공된다. 




아시안 퀴진월드, 동남아를 맛보다
방콕9(Bangkok9)
‘방콕9’은 동남아의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아시안 푸드전문점이다. 누들, 라이스, 사이드, 디너 섹션으로 구성, 현지의 맛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중에도 똠얌 새우 쌀국수 ‘꾸웨이띠어우 똠얌’과 돼지고기 쌀국수 샐러드 ‘분짜’, 닭고기 튀김 요리 ‘까이 텃’은 오픈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베스트 메뉴로 등극할 만큼 인기가 좋다. 
통통한 새우가 통째로 들어간 꾸웨이띠어우 똠얌은 새우의 탱탱한 식감은 물론 태국 전통 수프 똠얌의 맛을 제대로 재현해 내 얼큰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에 제격이다. 베트남식 메밀국수라고 할 수 있는 분짜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와 쌀국수, 채소를 느억맘으로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차가운 국물에 적셔 먹는 음식이다. 베트남 북부 하노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하노이 여행 시 꼭 거쳐 가는 식당이 바로 이 분짜전문점이다. 아직 먹어 보지 못했다면 방콕9에서 그 맛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태국 어디에서나 쉽게 맛볼 수 있는 까이 텃은 짭조름한 닭 튀김 요리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어울린다.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과 흡사해 태국식 치맥을 즐길 수 있다. 

 
2016-07-29 오전 02:05:0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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