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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교숯불갈비_담양식 돼지갈비로 연매출 100억원 목표  <통권 37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8-29 오전 03:03:23

전남 담양과 동광주, 북광주 일대 외식업소 가운데 현재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곳으로 이곳 사람들은 ‘쌍교숯불갈비’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매장 오픈 시간부터 영업마감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고 있지만 점심, 저녁 피크타임에는 대기를 감수해야만 맛볼 수 있는 것이 이 집 숯불갈비다. 때문에 쌍교숯불갈비가 있는 근처에 가면 숯불에 돼지갈비를 굽느라 하얀 연기가 지붕 위로 올라와 한눈에 위치를 알아볼 수 있다. 무서운 성장세로 오는 10월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담양의 쌍교숯불갈비를 찾아갔다.    
글 육주희 국장 jhyu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담양에서 가장 장사 잘되는 숯불돼지갈비 맛집
떡갈비로 유명한 담양은 덕인관을 비롯해 신식당, 원조창평시장국밥 등 오래된 식당들이 많다. 죽림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 관광지에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타 지역에 비해 장수식당들이 많은 편이다. 여기에 쌍교숯불갈비, 승일식당, 담양애꽃, 남도예담 등 신흥 맛집까지 가세해 최근에는 업소 간 경쟁이 치열하다. 쌍교숯불갈비는 담양에 있는 오래된 식당에 비해 연륜이 깊지는 않다. 그러나 현재 광주와 담양 일대에서 가장 영업이 잘되는 곳을 꼽으라면 많은 경영주들이 이곳 쌍교숯불갈비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쌍교숯불갈비의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원 달성이다. 단일 식당에서 연 매출 100억원은 제조업체로 보면 중소기업 수준인 셈이다.
지난 2001년에 오픈한 쌍교숯불갈비는 건설업 관련 일을 했던 김창회 대표가 1년 정도 카페운영을 통해 외식업을 경험한 후 오픈했다. 쌍교는 김 대표가 나고 자란 곳으로 원래 지명은 봉산면 양지리이지만 마을 앞에 있는 넓은 하천에 다리가 두 개가 있다고 해서 쌍교라는 별칭이 붙었다. 또 1970~1980년대에는 이곳 하천변에 모래가 많아 여름에는 모래찜질을 하고, 봄·가을에는 천렵을 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작은 시골 동네이지만 광주·담양 일대에서는 유명한 지역이다. 송강 정철의 유배지인 ‘송강정’도 하천 너머로 보인다.
쌍교숯불갈비의 주요 메뉴는 돼지갈비와 매운 돼지갈비, 한우 떡갈비, 돼지 떡갈비, 오리 떡갈비다. 돼지갈비는 고객이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 아니라 주방에서 숯불에 구워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먹기 좋게 구워져 나온 돼지갈비와 떡갈비를 편하게 먹기만 하면 돼 요즘처럼 뜨거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숯불갈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떡갈비의 고장인 만큼 떡갈비 메뉴도 한우 떡갈비, 돼지 떡갈비, 오리 떡갈비 등 종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전체 고객의 70%가 돼지갈비를 선호하는데 특히 광주, 전남 지역민들은 주로 돼지갈비를 주문하고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떡갈비 주문율이 높다고 한다. 위치상으로는 동광주와 북광주에 접해 있으며 고속도로 담양 IC와 인접해 있어 광주에서 넘어오는 고객이 90%, 관광객이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쌍교숯불갈비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년여 전에 건물을 새로 지어 고객들을 맞고 있다. 가족 단위 손님이 대부분이라 1층은 홀로, 2층은 룸으로 구성했다. 매장 규모는 동시에 500명 수용이 가능하며, 테이블 수는 125개로 주말에는 7~8회전이 거뜬하다. 매장 입구에는 대기고객을 위해 프론트 전담 직원을 배치, 빠르게 예약 및 대기고객 관리를 하고 있다. 교통이 불편해 대부분 자가용으로 방문을 하고 있는 만큼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직원 출퇴근 및 단체예약 고객 픽업을 위해 15~20인용 차량 3대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광주 송정에 2호점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송정점 인근에 평동공단이 위치해 있어 단체회식공간을 갖춘 쾌적한 분위기에서 떡갈비를 주력으로 한 외식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성공레시피 1
참숯에 구워 제대로 내는 담양식 돼지갈비

성공레시피 2
기본 맛, 매운맛 골라 먹는 재미에 양까지 푸짐

성공레시피 3 
정식 개념 탈피해 획기적인 상차림으로 차별화

성공레시피 4 
경영주와 직원도 궁합이 맞아야 성공한다

성공레시피 5 
교육의 힘, 부부가 함께 공부해야 시너지


  *자세한 내용은 월간식당 9월호에 있습니다.  



 
2016-08-29 오전 03:03:2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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