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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응원하다  <통권 37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8-29 오전 03:15:48

수많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은퇴 후 창업에 도전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다 성공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준비 없는 창업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려는 중장년층에게 실패의 쓴맛을 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다. 성공창업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공신력 있는 외식창업 전문 교육기관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어 화제다.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의 교육현장을 방문해 봤다.   글 김성은 팀장 fresh017@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CJ푸드빌의 기업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교육기관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이하 상생아카데미)’는 외식창업을 통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만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하여 CJ푸드빌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설립한 외식창업 전문교육기관이다. 
지난 2013년 11월 개원한 상생아카데미는 CJ푸드빌 만의 기업정신과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창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제2의 인생설계를 앞둔 중장년에게 성공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상생아카데미는 2013년 11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00여 명이 수료했으며, 현재 15기 48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상생아카데미의 가장 큰 강점은 CJ푸드빌의 외식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의 무한 경쟁 분야인 외식업에 있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경쟁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교육비 역시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 기수당 40일간 240시간 교육을 필수로 하는 등 여느 전문교육기관보다 알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의 박광승 원장은 “상생아카데미는 성공 창업을 위한 중장년 맞춤형 외식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창업이라는 관문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커피·베이커리·파스타 과정 운영…맞춤형 창업 교육 눈길 
현재 상생아카데미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과정은 총 3가지로, 커피(음료)·베이커리(디저트)·파스타(브런치)전문점 창업과정으로 구분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을 3가지로 구분한 이유는 간단하다. 커피, 베이커리, 파스타는 외식 창업 시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빕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다년간 운영하고 있어 관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수 있었다.
현재 커피전문점 창업과정에 대한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아 커피반만 2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론 및 현장 실무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외식창업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각 아이템별 맞춤형 외식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정별 전문 강사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부터 CJ푸드빌의 직영점 점장 등을 경험해 실무에 특히 뛰어난 강사들로 포진, 전문적인 강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이자 현재 파스타전문점 창업과정의 강사를 역임하고 있는 양정수 강사는 “상생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장 맞춤형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점”이라며 “수강생들은 결국 자신의 매장을 운영하려고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다. 현장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론과 실습 아우른 체계적인 프로그램  
여느 교육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실습에 특히 강점이 있는 상생아카데미이지만, 창업이론 역시 체계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창업 시 꼭 알아야 할 실무형 이론을 전달하는 데 있어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기존 수료생들의 전언이다. 
상생아카데미의 수강생 모집은 보통 각 기수마다 3대1의 경쟁률을 보인다. 경쟁률을 뚫고 수강생이 되면 가장 먼저 ‘생애재설계 멘토링’이라는 이름의 교육을 첫 단계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기존 경력 탐색을 통한 외식창업 성공 요인 분석, 창업 적성 검사를 통한 주체적인 커리어 설계, 직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충격 완화, 외식창업 준비과정 전반에 능동적 동기부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창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미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수강생들에게 마인드 ‘재설계’ 수준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이다.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준비단계인 생애재설계 멘토링을 마쳤다면, 곧바로 창업 준비절차의 이해와 외식점포 경영 능력배양을 위한 ‘외식창업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고 발표해 보는 시간을 통해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창업자로서 자신의 미래를 시뮬레이션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후 실제 운영 및 체득화를 위한 ‘외식창업 실습교육’까지 실제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이 이뤄지는 것이다. 상생아카데미의 기수가 늘어갈수록 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교차수업’이다. 상생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업을 받으면서도 ‘베이커리+커피(음료)’ 혹은 ‘브런치+커피(음료)’ 등의 방식으로 교차수업을 받을 수 있다. 
상생아카데미의 관계자는 “최근의 창업 트렌드를 분석해 보면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며 “다양한 아이템을 컬래버레이션하는 창업이 대세이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 ‘커피 창업과정’ 교육생이 ‘베이커리 창업과정’과 ‘파스타 창업과정’도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차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식당 9월호에 있습니다.  

 
2016-08-29 오전 03:15:48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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