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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래밥상-제주 생선구이 테이크아웃으로 맛보다  <통권 37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08-29 오전 03:21:17

제주도에서 갓 잡은 생선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론칭해 이목을 끌고 있다. 영어조합법인올래씨푸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올래밥상’은 맛과 품질이 보장된 제주도 수산물에 테이크아웃 방식을 결합, 소자본 창업을 표방하며 외식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글·사진 김성은 팀장 fresh017@foodbank.co.kr 


생선구이,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다 
웰빙식의 대표주자인 생선구이는 조리의 번거로움과 냄새 때문에 맛과 영양에 있어서 우수한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가정 내에서 조리가 쉽지 않았다. 외식시장에서의 활성화도 더딘 편이었는데, 사업화하기에는 안정적인 물류 수급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래밥상은 이 같은 한계점을 테이크아웃 판매와 가맹사업으로 풀어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래밥상에서는 다양한 제주 수산물을 고객이 주문한 후 10분 안에 따끈따끈하게 구워 제공한다. 갓 구운 생선의 온기가 채 가시지 않도록 마치 피자 박스를 연상케 하는 상자에 담아 제공하는데, 포장이 간편해 고객들은 집에 가져가서 바로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제주 수산물을 대표하는 고등어부터 삼치, 옥돔, 민어 등 종류도 다양하다. 직영점인 오목교점은 매장을 오픈하자마자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동시에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업무 효율성 높인 소자본 창업 눈길 
올래밥상 직영점은 13㎡(4평)도 채 안 되는 작은 공간에서 운영하고 있다. 곧 오픈 예정인 매장들도 한 명이 겨우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공간이거나, 숍인숍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콤팩트한 공간에서 1인 매장운영이 가능한 데에는 바로 물류에 해답이 있다. 제주 올래씨푸드 본사에 있는 컴비스티머 기기에서 초벌구이한 생선을 매장에 납품하기 때문이다. 본사의 물류센터에서 1차 초벌작업 시 수분을 지속적으로 분사하는데, 이를 통해 어류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초벌을 해도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1차 초벌한 어류는 급랭 처리해 또 한 번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매장에서는 급랭한 생선을 10분 이내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고객에게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 
올래씨푸드의 이호성 대표는 “초벌 방식을 통해 매장 내 운영의 간편함은 물론 생선의 비린맛과 수분 증발을 막아 맛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며 “소자본 1인 창업이 가능하고 매장 운영 시 노동 강도가 세지 않아 창업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올래밥상은 가맹비 500만원에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금 1000만원이 창업비용의 전부다. 오목교점에 이어 8월 29일 청담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올래밥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 설립된 제주씨푸드RIS사업단의 공동브랜드 ‘어부드림’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어부드림은 청정제주의 명품수산물 브랜드로, 신선함과 맛을 보장하며 전처리로 간편함까지 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창업 문의 064-711-4789




 
2016-08-29 오전 03:21:1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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