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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식 경영자를 양성한다  <통권 380호>
스위스 요리학교 CAA(Culinary Art Academy)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10-28 오전 09:04:43




사회적으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셰프를 목표로 세계적인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셰프로 성공하기 위해 호텔 관광경영과 요리 교육의 본고장인 유럽 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CAA 제공 

스위스 요리학교 CAA(Culinary Art Academy)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로부터 별을 받은 식당 수가 인구대비 가장 많은 유럽 국가는 스위스다. 알프스의 험난한 기후와 척박한 토지에서 살아가야 하는 원주민들은 예로부터 그러한 환경에 걸맞은 음식들을 개발해 왔다. 또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각 지역 요리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향토요리들이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요리를 공부하면서 유럽 지역을 탐방할 수 있고, 주변의 외식 트렌드도 배울 수 있는 점 또한 스위스 요리 유학의 장점이다. 
스위스 교육그룹 SEG(Swiss Education Group) 산하 5개 대학 가운데 유일한 조리학교인 CAA(Culinary Art Academy)는 30년 전통의 유럽 조리 교육 역사를 지닌 세자르 리츠 칼리지와 CAA(전신 DCT)의 합병으로 탄생한 스위스 최고이자 최대의 유럽 정통 조리대학이다.

유럽 정통 요리와 현대 요리가 조화된 교육과정
CAA의 프로그램은 유럽 요리에 초점을 둔 실습과 이론이 균형 있게 진행, 유럽 요리학의 기본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럽의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시작해 국제적, 민족적 요리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으며 학생들 모두가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학급당 8명의 소규모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개인의 특기와 재능을 충분히 펼쳐 보일 수 있다. 
학부 졸업까지는 총 3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국 호텔조리 과정의 명문인 영국 더비 대학교와 공동 학위제를 체결, 졸업 시 영국 더비 대학교의 우등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CAA 조리학교의 또 다른 특별과정으로는 스위스 내 유일한 고급자격증 과정인 ‘Swiss Pastry and Chocolate Art’를 들 수 있다. 디저트 문화와 초콜릿 문화가 발달한 스위스 고유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 과정은 독어문화권인 루체른 캠퍼스에서만 수강할 수 있으며, 총 1년 과정(인턴십 포함)으로 진행된다. 
또한 CAA는 스위스 출신 셰프인 영국의 앤톤 모시먼(Anton Mosimann)과 독점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앤톤 모시먼은 지난 2011년 세기의 결혼식으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던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리셉션 만찬을 담당했으며, 외식산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왕실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인물이다. CAA의 학생들은 왕가로부터 인정받은 레시피와 요리를 공유하며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이는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CAA만의 특권이다. 



세계적인 특급호텔기업체로의 높은 취업률 
모든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기반으로 스위스 또는 다른 국가에서 인턴십을 진행하게 된다. 인턴십을 통해 현장경력을 쌓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취업에도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CAA 조리학교 졸업생들은 해마다 높은 취업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호텔 체인, 부티크 호텔, 항공사,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컨설팅,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비 졸업생들의 취업 안내를 돕는 커리어 서비스팀이 학생들에게 상시적인 취업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6-10-28 오전 09:04:4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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