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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Grab&Go·혼밥·배달앱 서비스 등 2016년 외식업을 뜨겁게 달군 주요 키워드 8  <통권 381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11-30 오전 09:42:53




2016년 한 해 동안 다뤘던 월간식당 특집기획기사를 통해 올 한 해 화제나 트렌드가 됐던 외식업계 이슈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2016년은 어느 때보다 외식업계 이슈가 많은 해였다. 
가성비가 눈에 띄게 약진했고 이제 가성비는 외식업소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각 업종별 외식업소에서는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추가매출을 높이기 위해 Grab(손으로 붙잡는) 형식의 PB제품 개발·상품화에 주력했고, 한편으로는 배달앱 시장이 무섭게 성장해 유명 맛집이나 고급 레스토랑의 대표메뉴는 물론 스타셰프의 요리까지 가정으로 배달하는 시대를 맞았다. 그 바탕엔 ‘나홀로 다이닝’을 추구하는 1인 가구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2016년도 찰나처럼 빠르게 흘렀다. 올 한 해도 뜨거웠던 외식업계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고 2017년 트렌드까지 전망해봤다. 
글 황해원 기자 banana725@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월간식당 DB 

ISSUE 01
소비의 절대적인 판단기준, 가성비
‘가성비’라는 말을 언제부터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약 5~6년 전부터 재화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심리가 커지면서 가격대비 만족도를 칭하는 용어로 가성비를 자주 사용하게 됐고, 올 한 해 가성비는 소비의 절대적인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가격대비 만족도를 칭하는 용어인 가성비는 외식업 유행이나 트렌드와 관계없이 꾸준히 중요한 소비가치로 떠오를 것이다. 

ISSUE 02
외식업 Grab&Go를 노려라! PB제품 활성화
올 한 해 많은 외식업소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었던 매출 상승 전략 중 하나가 바로 PB상품 활성화였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술·집밥 트렌드가 불거지면서 간편하게 포장해 갈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게 된 것. 완성형 패키징으로 고객은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고 경영주는 추가매출을 유도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PB제품 판매로 매출 상승과 함께 충성고객까지 확보한 외식업소들도 많다. 

ISSUE 03
여전히 뜨거웠던 저가음료시장
2015년에 이어 2016년 한 해도 저가음료시장은 뜨겁고 치열했다.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가격은 절반 이상으로 줄인 ‘빽다방’과 ‘쥬씨’는 가성비 측면에서 소비자의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음료 품질이나 가맹사업 부분에서 가십도 많았고, 언론의 뭇매도 만만찮게 맞았다. 소비시장뿐 아니라 창업시장에서도 저가음료 아이템은 각광 받았으며, 침체된 경기불황 가운데 유일하게 활황인 업종이었다.

ISSUE 04
나홀로족, 혼밥·혼술 문화로 정착

ISSUE 05
푸드테크·배달앱 서비스 진화

ISSUE 06
융·복합 콘셉트로 경쟁력 탑재

ISSUE 07
셀렉트다이닝 전성시대

ISSUE 08
그리고 김영란법


2017년 국내 외식·소비 트렌드 전망 
‘치킨 런’, ‘패스트 프리미엄’ 주목

1. 나홀로 열풍 2017년 가속화 
반(半)외식·패스트 프리미엄 흐름 전망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외식진흥부 김서령 부장

2. 트렌드 코리아 2017 ‘치킨 런(C·H·I·C·K·E·N R·U·N)’
2017년 ‘치킨 런’과 같은 각자도생의 시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

 
2016-11-30 오전 09:42:5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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