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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 찜, 데치기 등 만능조리기 ‘셀프쿠킹센터XS’_라치오날코리아㈜  <통권 382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6-12-29 오전 10:54:15



지난 12월 14일 성남시 복정동에 위치한 라치오날코리아㈜ 본사에서 셀프쿠킹센터 론칭쇼가 열렸다. 조리·외식업 관계자 5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선보인 셀프쿠킹센터는 구이, 찜, 데치기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주방의 멀티플레이어임을 증명했다. 셀프쿠킹센터 모델들 중 콤팩트한 사이즈의 셀프쿠킹센터XS는 두툼한 그릴 스테이크 20인분을 뚝딱 완성해내며 참석자들의 기대와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글 이동은 기자 delee@foodbank.co.kr  사진 식품외식경제 제공

세계에서 인정받은 브랜드 라치오날 
독일 콤비스티머 전문 브랜드 라치오날은 1976년 세계 최초로 콤비스티머를 발명해 상업주방 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대부분 주방기기 전문 업체들이 주방에 필요한 기기들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데 비해 라치오날은 처음부터 변함없이 콤비스티머만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인젝션 방식으로 열원에 증기를 공급하는 일반적 시스템과 달리 라치오날의 제품은 보일러 방식으로 물을 끓여서 증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습기의 퀄리티가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 
라치오날코리아는 지난 2000년 8월부터 국내에 콤비스티머를 공급, ‘상업 주방에 근무하는 고객들에게 가열조리에 있어 최상의 조리해법을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적의 조리솔루션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라치오날에서는 본사 사무실에 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쿠킹 스튜디오를 마련, 라치오날의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과 무료 조리시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이, 찜, 삶기, 데치기 셀프쿠킹센터 하나로 끝!  
셀프쿠킹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뜨거운 증기를 이용한 습열, 열풍을 이용한 건열 조리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구이, 찜, 삶기, 데치기 등 다양한 요리가 한 번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고성능 청정 증기 발생기에서 나오는 100% 포화 증기를 이용해 채소류의 삶기와 데치기, 생선류의 찜, 달걀요리 등이 가능하다. 
증기를 이용한 조리방법으로 표면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돼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 손실이 적고 진한 색감이 유지된다. 뜨거운 열풍을 이용한 건열 조리방식은 부드러운 필렛에서 바삭한 커틀릿, 그릴 스테이크, 제과제빵류, 냉동 인스턴트식품까지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온도가 최대 300℃까지 올라가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표면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로 조리된다. 
뜨거운 증기와 열풍을 함께 사용하는 콤비 모드는 조리 시 손실되는 수분과 육즙을 보호하고 재료의 중량 감소를 최소화한다. 육류, 생선류, 가금류, 채소류, 제과제빵류, 디저트류 등 재료와 조리방법을 막론하고 30인분 이상의 대량 조리를 맛의 차이 없이 해낸다. 음식을 잘 익히기 위해 계속 뒤집고 불 앞에서 지켜보며 고생할 일도 없다. 셀프쿠킹센터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조리온도와 식재료 상태를 센서로 알아서 파악해 온도, 습도, 시간을 알아서 조절해 주기 때문에다. 새로운 LED 판넬은 음식 조리가 끝나면 해당 선반의 LED 조명이 깜박이며 어떤 요리를 언제 꺼내야 할지를 알려준다. 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문 셰프가 아닌 종업원도 쉽게 조리를 할 수 있어 셀프쿠킹센터는 주방의 멀티플레이어이자 제2의 셰프로 환영받고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기능, 셀프쿠킹센터XS 
1㎡(0.5평)이하의 면적에서 그릴, 구이, 베이킹, 찜, 끓이기, 데치기, 조림 등 이 모두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을까? 가로 65.5㎝, 세로 55.5㎝, 높이 56.7㎝의 셀프쿠킹센터XS라면 가능하다. 기존 모델과 똑같은 힘을 자랑하면서 좁은 공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빌트인과 벽걸이형, 두 대를 한 자리에 설치하는 듀오 방식 등 자유로운 운영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공간이 넓지 않은 휴게소의 작은 판매대에서도 높은 수준의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판매할 수 있다. 라치오날코리아 관계자는 “셀프쿠킹센터XS가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인공지능과 뛰어난 정밀성, 한번에 여러 요리를 해낼 수 있는 혼합적재 기능을 갖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즉석 음식을 판매하는 편의점과 휴게소 등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89 라치오날하우스
●  문의 031-756-7700


Interview 
“셀프쿠킹센터가 외식업 인력문제 해결할 것”
라치오날코리아㈜ 강세기 대표이사 

Q 셀프쿠킹센터XS를 적용할 수 있는 업소는?
A 모든 외식업소에 적용 가능하지만 그래도 푸드카페가 제일 적합하다. 요즘 트렌드는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파는 푸드카페로 가고 있다. 푸드카페를 운영하려면 새로운 쉐프를 고용해야 하는데 이번에 나온 셀프쿠킹센터XS를 이용하면 어려움 없이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하다. 베이커리, 디저트류와 함께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라 소규모의 커피전문점에서도 쓸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Q 구이뿐만 아니라 찜, 데치기 등 한식당에서 쓸 수 있는 기능도 다양한 것 같다?
A 담양의 떡갈비 전문점들도 리치오날의 셀프쿠킹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떡갈비라는 음식 특성상 사람이 앉아 연기를 마시며 굽는 어려움 때문에 직원이 자주 바뀌어 업주가 힘들어했는데, 우리 제품을 써보고 입소문을 내면서 떡갈비 전문점 뿐 아니라 한식당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외식업에서 인력 문제는 상당한 고민거리라고 알고 있다. 우리 제품을 쓴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탕 요리를 제외한 한정식 요리가 모두 가능하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본사에서 아시아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일본 다음으로 한국 시장을 크게 보고 있다. 외식업 흐름이 일본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 주방 트렌드도 일본의 흐름을 따라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소형 매장에 쓸 수 있는 작은 제품을 선호한다. 이번에 출시된 콤팩트한 디자인의 셀프쿠킹센터XS는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써 경쟁력이 높다.

 
2016-12-29 오전 10:54:1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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