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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로 불고기 김영옥 대표의 마음이 담긴 솜씨 한 상  <통권 387호>
건강과 아이디어로 맛 낸 제철 반찬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7-06-01 오전 10:55:52



홍대에 위치한 ‘금화로 불고기’는 31가지 천연재료로 양념한 불고기와 직접 담근 효소청으로 맛을 낸 반찬을 맛볼 수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영양만점에 가격도 저렴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챙기고, 평범한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원가에서도 효율을 높여 눈여겨볼만하다. 언제 방문해도 영양과 맛이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이곳의 맛깔나는 반찬을 들여다봤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오랜 단골들로 북적이는 ‘금화로 불고기’는 대표메뉴 불고기와 함께 보리굴비, 간장게장, 김치찜 등 한식 메뉴를 정식 세트로 구성했고, 고기구이도 판매한다. 다양하게 준비된 메인메뉴에 곁들이는 밑반찬은 정성과 시간이 쌓인 결과물이다. 8년 이상 숙성한 간장과 직접 만든 참치·멸치액젓을 비롯해 솔잎·개복숭아·오가피청 등 10종류 이상 갖추어둔 효소청은 김 대표가 직접 담가 충남 공주에 있는 저장고에 보관한다. 
스무 가지 넘게 준비해둔 절임류도 모두 저장고에서 3년 이상 숙성시켜두고 주말마다 필요한 만큼 꺼내 쓴다. 모든 반찬의 양념이 정성이니 반찬이 맛깔날 수밖에 없다.
정성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약초와 해조류에 관심이 깊은 김 대표는 때에 맞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반찬을 준비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는 해독에 좋은 미나리나물을 준비하는 식이다. 또 하나의 모토는 외식은 집밥과 달라야 한다는 것. 누구든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면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음식에 변주를 주고자 노력한다.
●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86-1   ●  문의 02-334-3312

 
2017-06-01 오전 10:55:5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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