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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영양과 맛을 고스란히. 그 시절의 맛을 담은 시절음식 <산뜨락>  <통권 389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7-08-01 오전 02:44:46



퓨전·모던한식이 떠오르는 시대라지만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한 끼는 언제나 그립다. 건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옛방식 그대로 한식을 차려내는 ‘산뜨락’에는 속 편한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이 모여든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영양, 조합, 먹는 이의 소화까지 두루 생각하는 30년 경력의 안정원 대표가 차려낸 반찬에는 향수가 가득하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절기에 맞추어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먹는 시절 음식으로 옛 맛이 그리운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식당이 있다.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산뜨락은 옛 방식의 한식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고수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두루 사랑받고 있다.
모든 메뉴는 한상 차림으로 1만5000원에서 5만9000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하고 풍성한 밑반찬은 계절 식재료에 따라 1~2주 간격으로 바꿔가며 낸다. 대표메뉴 보리굴비, 간장게장, 전복돌솥밥과 함께 영양가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장아찌·묵은나물·발효 음식이 이 집의 개성이자 강점. 
직접 담근 매실청과 집간장으로 묵힌 장아찌, 동해안에서 가져온 간수로 직접 만든 두부 등 깊은 정성을 묵힌 음식은 맛이 깊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다.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채식을 하는 사람도 즐겨 찾을 정도로 나물, 장아찌 반찬이 맛깔난다. 

 
2017-08-01 오전 02:44:4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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