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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와 서양식 디저트의 색다른 변주. 인절미 디저트  <통권 39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7-12-11 오전 03:49:01



인절미 마카롱, 인절미 다쿠아즈, 인절미 케이크, 인절미 타르트, 인절미 티라미수, 콩가루 팬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에 인절미를 결합한 메뉴가 등장할 때마다 디저트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양식 디저트메뉴에 동양적 식재료인 콩고물을 접목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낸 ‘인절미 디저트’, 짝짝 붙는 매력은?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커지는 디저트 시장, 성공 관건은 차별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6년 국내외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 8조97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가 증가했다. 이는 전체 외식시장에서 약 10%를 차지하는 규모다. 경기 불황 여파와 악재로 외식업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국내 디저트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시장이 커질수록 경쟁력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다. 최근 3년간 국내 시장에 진출한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 약 20여 개 가운데 명맥을 유지하는 곳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특색이 없다면 브랜드나 이름 값에 의존해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슈라즈케이크 박지현 대표는 “시장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디저트를 요구하게 됐다. 비슷한 맛으로는 더 이상 선택받을 수 없다”며 “다른 곳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시그니처 케이크를 만드는 것에 가장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유니크디저트 장혜정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한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는 매우 짧다. 그 중에서도 건강식 등 메가트렌드에 편입할 수 있는 경쟁력이 분명한 아이템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타르트를 소반에 올렸다
아라리오브네
베이킹클래스로 시작한 ‘아라리오브네’는 우리 주변의 건강한 식재료를 모토로 단호박·쑥·콩고물을 활용한 타르트를 선보이는 디저트전문점이다. 음료 없이 디저트만 판매하는 분당 본점에 이어 최근 연남동 카페를 추가로 오픈,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맛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았다.




떡이 씹히는 마카롱과 다쿠아즈
유니크디저트
두 시간이면 300개 분량의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완판시키는 디저트숍이 있다. 16.5㎡(5평) 규모의 테이크아웃 디저트전문점 ‘유니크디저트’는 다쿠아즈와 마카롱에 인절미를 결합한 ‘울집인절미’ 시리즈로 매일 완판행진을 잇는 알짜 디저트숍이다. 




콩가루 소복,따뜻한 아이스크림
단얼음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단얼음’은 빙수와 샴페인을 테마로 한 분위기 좋은 카페다. 달콤한 인절미 디저트를 샴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케이크
슈라즈케이크
일산의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슈라즈케이크’는 인절미 크림을 샌드한 케이크에 콩가루 크럼블을 가득 올린 특별한 케이크로 사랑받는 디저트전문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월간식당 12월호에 있습니다. 

 
2017-12-11 오전 03:49:0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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