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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양고깃집 양인환대  <통권 393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7-12-11 오전 04:08:25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양고기는 매년 10% 이상 수입량이 증가하며 새로운 육류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양인환대’는 꼬치구이와 양갈비구이로 대변되던 양고기 시장에 한국식 양고기를 표방하며 김치에서부터 사이드메뉴까지 완벽한 라인업으로 스타트를 제대로 끊었다.
글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한국인이 즐기는 한국식 양고깃집
‘양꼬치엔 칭따오’ 양고기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생겨난 유행어다. 양고기하면 양꼬치, 양꼬치하면 특정 맥주가 꼬리를 물고 연상되던 한국 양고기 시장에서는 사이드 역시 옥수수면, 꿔바로우 등 중국 현지식을 재현하는 콘셉트가 주류였다. 이후 프리미엄 양고기전문점이 등장하면서 일본식 징기스칸, 양갈비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와 콘셉트를 내세우는 곳이 나타났다. 양고기가 어느 정도 한국 시장에 안착한 지금, 양인환대는 한국인에게 안성맞춤인 ‘한국형 양고기’를 표방하고 나섰다. 
한국형 양고기를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은 사이드메뉴다. 양인유백지라 이름 붙인 백김치는 쌈을 대체하는 샐러드 개념의 사이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백김치에 잘게 썬 유자를 얹고 토마토 슬라이스를 올렸다. 유자와 백김치를 비벼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된다. 메인메뉴 주문 시 기본 반찬으로 제공하며 추가주문할 경우 5000원이다. 고기구이로 기름진 입안을 상큼하고 개운하게 하는 특색 있는 맛으로 추가주문율도 높다. 단순히 고깃집에서 내는 밑반찬인 백김치에 작은 변주를 더해 사이드메뉴로 격상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회식 상권 정면 돌파한 사이드메뉴와 주류라인업
양인환대는 주말이 오히려 한가하게 느껴질 정도로 직장인 회식이 많은 양재역 상권 특성에 맞게 술과 즐기기 좋은 사이드메뉴에 공을 들였다. 양전골은 고기구이를 먹더라도 국물이 꼭 필요한 한국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메뉴다. 양다리가 통째로 들어가 냄비 밖으로 빠끔히 나와 있는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12월호를 참고하세요.

 
2017-12-11 오전 04:08:2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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