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Market

HOME > B2B Market
외식업소 설거지 시스템 완벽하게 달라진다 듀얼초음파세척기 개발, 클린아이디어  <통권 394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1-04 오전 01:52:26

 

주방 시스템만 편리해도 외식업소 운영의 전반적인 환경이 달라진다. 오퍼레이션이 간편해지면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이는 곧 고객 만족도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다. 초음파세척기전문생산업체 ‘클린아이디어’는 28khz,40khz 두 가지의 주파수를 업장특성에 맞도록 효율적으로 적용, 세척력을 강화시킨 초음파세척기를 세계최초 개발해 제품의 효율적인 성능과 내구성, 편리성을 높인 신개념 세척기로 주목 받고 있다.
글 황해원 기자 banana725@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업체 제공

듀얼 진동자 부착 신기술 개발
클린아이디어의 조성호 대표는 2015년 ODM(주문자개발상품)을 통해서 개발제품을 공급받던 중 기술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 30여 년간 기존 업체들의 오래된 방식으로 제작되는 초음파세척기는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자체생산 시설과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2016년 1월 자체생산시설을 갖춘 후 본격적인 기계 설비·생산에 들어갔고,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주방시스템에서 IO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듀얼360°’ 신제품을 출시했다.
초음파세척기는 진동부에서 일어나는 진동으로 음압이 발생하면서 압력을 받은 공기방울이 그릇 사이사이에서 터지며 세척이 되는 원리다. 이를 캐비테이션(공동현상)이라고 한다. 이때 진동자와 발진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칭하느냐에 따라 세척력과 기기 수명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초음파세척기의 내구성을 튼튼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세척기와 진동부의 접합 방식이 중요하다. 기존 산업용에서 많이 사용하는 접합 방식은 모듈방식과 BLT방식 그리고 기기가 고장 나거나 수명이 다 했을 때 진동부를 전구처럼 개별 교체할 수 있는 타공 방식이 있다. 
클린아이디어에서 개발한 듀얼 방식은 기존 타공 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타공 방식은 세척기에 진동부를 접합할 때 고무패킹을 사용하지만 듀얼방식은 고무패킹 대신 SUS금형을 사용한 진동자접합방식으로 진동자 효율을 극대화시키면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현재 특허까지 취득한 상태다.
클린아이디어의 듀얼 접합 방식의 강점은 초음파 진동부가 고장 나거나 파손됐을 때 세척기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진동부만 부분 수리할 수 있어 편리하고 그만큼 제품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안전수명보증제’를 통해 10년간 무상으로 AS를 제공하면서 고객 신뢰도도 높였다. 업소용 초음파세척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KC인증 없이 판매만을 위한 목적으로 영업하는 업체들로 피해사례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클린아이디어의 진동부 듀얼 결합 방식의 KC 인증과 특허 취득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업종·용도별 맞춤형 제작 가능
클린아이디어의 듀얼 접합 기술의 또 다른 강점은 내구성은 물론 업장 규모나 업종에 맞는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초음파세척기를 맞춤형으로 생산 가능하다는 점이다. 듀얼 접합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듀얼360°은 SUS판 바닥뿐 아니라 뒷면까지 진동자를 접합, 세척의 강도를 2.5~4배까지 높였다. 대부분의 세척기가 28㎑(주파수 단위) 크기로 진동하는데 스마트듀얼360°은 바닥면과 뒷면에 각각 28㎑ 진동자를 추가로 접합해 세척 기능을 강화시켰다. 기존 세척기보다 음압이 강해지면서 그릇 사이사이 이물질을 훨씬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28khz만 선택했던 기존 방식에서 업그레이드해 28Khz와 40khz를 자유자재로 연결할 수 있다는 부분도 주목해야 한다. 업장의 특성이나 규모, 업종, 그릇 사용량이나 그릇 종류 등에 따라 40khz와 28Khz를 맞춤형으로 접합할 수 있다. 40khz의 경우 28Khz보다 진동의 세기가 약한 편으로 작은 유리잔이나 접시를 주로 사용하는 커피숍이나 디저트 카페에서 접목하기 좋다. 방짜유기나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는 대형 한정식집이라면 뒷면과 바닥 모두 28khz로 연결해 세척 강도를 강화하면 된다.
블루투스 4.0 버전으로 실시간 통신이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기계 자가진단까지 가능해 기존 제품보다 스마트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1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1-04 오전 01:52:26 (c) Foodbank.co.kr
quickmenu
월간식당 식품외식경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한국외식정보교육원 제8회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