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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의 편안한 휴식 공간 - 홀로스타일  <통권 39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2-08 오전 01:47:52


소비시장에서 나홀로족, 1인 가구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이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 홍대 입구에 위치한 홀로스타일은 누구나 편하게 들러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 차원 진화한 편의점, 나홀로족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이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푸드카페와 편의점을 한 공간에
나홀로족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 중 하나인 편의점. 없는 게 없는 편의점이지만 누구나 아쉬워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공간이다. 특히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편도족에게 비좁은 공간은 늘 아쉬움이었다.
홀로스타일은 편의점 음식에 카페와 같은 휴식공간을 접목한 신개념 카페형 편의음식점이다. 끓여 먹는 봉지라면을 시작으로 컵라면과 즉석밥, 도시락 등 다양한 HMR식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공부를 할 수도 있다. 카페처럼 시끄럽거나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닌 편의점과 같이 조용하면서 정돈된 공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는 나홀로족에게 딱이다.
식사뿐 아니라 휴식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홀은 매대 및 조리공간과 완벽히 분리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와이파이와 충전용 콘센트는 기본, 휴대폰 거치용으로 홈을 파 놓은 테이블과 의자받침 하단에 짐 보관을 할 수 있는 바스켓 일체형 의자 등 1인고객의 니즈를 배려한 디테일이 곳곳에 배어 있다.  


웬만한 건 다 있다, 160가지 다양한 메뉴구성 강점  
이곳에서는 도시락과 라면, 밥은 물론 국·찌개·탕, 컵밥, 볶음밥, 피자, 파스타, 핫도그 등 160여 가지의 냉동·냉장·상온 HMR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편의점과는 차원이 다른 가짓수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끓여 먹는 라면. 인덕션을 이용해 은박용기에 끓여 먹는 일명 ‘한강라면’으로 유명한 라면류가 가장 인기가 좋다. 도시락도 인기다. 인터넷 몰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혼밥의 정석’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들여와 여성들을 중심으로 반응이 뜨겁다. 건강 다이어트 도시락으로도 유명한 혼밥의 정석은 직장인 여성이 정기배송을 통해 점심용으로 즐겨 먹을 만큼 맛과 품질 면에서도 이미 검증 받은 제품이다.
HMR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냉동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피자와 볶음밥, 만두 등은 냉동식품시장의 카테고리 킬러로 자리 잡았을 정도. 이에 홀로스타일도 냉동제품 점유율을 현재 30%에서 향후 6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고 점주는 유통기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제격
홀로스타일은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운영관리가 용이해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49~66㎡(15~20평) 매장 기준 일평균 매출은 80만~100만 원, 점주 수익률은 20%가 넘는다. 점포비용을 제외한 창업비용은 5000만~6000만 원 선으로 점주 혼자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 지출에 대한 부담도 없다.
편의점에 비해 낮은 원가율도 점주 수익률을 높이는 부분이다. 판매가는 편의점과 비슷하지만 공급원가를 편의점보다 10% 이상 낮은 60% 수준으로 책정해 점주 마진을 높였다.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간편식 외에도 커피와 빙수, 생맥주를 함께 판매할 수 있어 점주 노력에 따라 추가매출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 구조다.
대학생을 타깃으로 하는 홍대입구점의 객단가는 5000원 정도로 오피스가나 주택가에 입점할 경우 객단가는 이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대학가뿐 아니라 학생과 직장인이 밀집한 원룸촌, 병원과 대학 등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8-02-08 오전 01:47:5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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