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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닭갈비 브랜드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 유가네닭갈비  <통권 39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2-08 오전 01:51:41


1981년 ‘보통집’이라는 닭갈비 식당으로 시작한 유가네닭갈비는 3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칼칼하면서 매콤한 맛,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서민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던 닭갈비를 세계적인 한식 메뉴로 끌어 올린 유가네닭갈비의 경쟁력을 집중 조명해 봤다.
글 이동은 기자 delee@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37년 역사의 글로벌 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창업주 권순용 회장이 1981년 경기도 안양에 오픈한 ‘보통집’이 모태가 됐다. 손맛 좋은 어머니의 솜씨를 물려받은 권 회장은 따뜻한 집밥 콘셉트의 닭갈비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면서 식당을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닭갈비를 먹은 뒤 볶아 주던 볶음밥을 가성비 좋은 철판볶음밥 메뉴로 개발하고 점심식사로 구성했다. 저녁시간 안주로 찾던 닭갈비에 대한 인식을 점심식사 메뉴로까지 확대시키면서 인기를 얻었다.  
사업이 점차 커지면서 가족들이 의기투합해 1995년 부산대 앞 ‘유가네닭갈비’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섰다. 2002년 (주)바이올푸드를 설립하고 경상남도 양산에 CK를 건립해서 전국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 2010년 100호점을 돌파하며 현재 국내에 139개 매장을 운영 중 이다.    
2008년에는 대만을 시작으로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등 6개국에 14개 매장을 오픈했다.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2014년 (주)바이올푸드글로벌을 설립했고 창업주의 아들인 권지훈 대표이사가 수도권 사업과 해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유행타지 않는 닭갈비, 맛의 차별화로 승부  
닭갈비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 한식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하다. 특히 유가네닭갈비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 양념 사용으로 다른 업체들과 맛을 차별화 했다. 숙성 없이 생닭에 고추장 양념을 하는 보통의 닭갈비와는 다르게 고춧가루 양념을 버무려 숙성시키기 때문에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고춧가루를 베이스로한 기본 양념 외에도 간장 양념, 매운맛 양념 등 자체 개발한 4가지 양념으로 닭갈비 맛을 내는데 모두 유가네닭갈비 30년 노하우가 집약된 소스들이다. 20~30대에게 인기가 좋은 치즈퐁닭은 철판 테두리에 치즈를 녹여 매콤한 닭갈비를 찍어 먹는 메뉴로 타 브랜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2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2-08 오전 01:51:41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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