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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로 만드는 계절반찬  <통권 395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2-08 오전 02:09:27

 

 

음식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재료다. 그 중 제일은 단연 제철 기운을 듬뿍 받고 자란 제철 식재료. 요즘 같은 세상에야 언제든 계절과 상관없이 필요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지만 철모르고 자란 것들을 감히 제철 재료에 비할 수가 있을까? 계절에 따라 다른 땅과 바람과 하늘의 기운을 듬뿍 받고 자란 제철 식재료 그 자체는 보약이나 다름없다.

꼬들꼬들 아삭하게 입맛 살리는
가시리숙주무침


꼬들꼬들한 가시리와 아삭한 숙주가 잘 어울리는 고급 반찬이다. 2월 말에서 3월이 제철인 가시리는 깨끗한 바다 갯바위에만 사는 해조류로
일부 지역에서는 세모라고도 부른다. 산지에서 대량으로 구입해 말려 보관하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무침이나 볶음을 해 전채나
반찬으로 내기 좋으며 비빔밥의 재료로도 잘 어울린다.  

 

재료와 분량
숙주 1kg, 가시리 30g, 참나물 또는 쑥갓 200g, 다진 청양고추 40g, 다진 홍고추 40g, 다진 마늘 30g, 참깨 60g,  

참기름 40㎖, 설탕·소금 약간




만들어 보기
1. 손질한 숙주를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다.   2. 찬물에 헹군 뒤 얼음물에 식혀 물기를 뺀다.
3. 가시리는 찬물에 씻어 체에 밭친다.   4. 참나물 또는 쑥갓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데친다.
5. 숙주와 가시리, 참나물 또는 쑥갓에 나머지 양념 재료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설탕과 소금은  3:5 비율로 섞어 사용한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2-08 오전 02:09:27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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