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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커피로 활력을 전하는 매머드커피-김범수 대표  <통권 39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5-08 오전 03:40:24



활력을 모토로 한 새로운 감성의 커피전문점
서울 홍대 인근에 11㎡(3.5평)짜리 매머드커피 첫 매장이 열렸다. 6년이 지난 현재 매머드커피는 전국에 147개 매장이 영업 중인 프랜차이즈가 됐다. 레드오션 커피 시장에서 저가커피 포지셔닝을 바탕에 두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활력’이다. 세 명의 청년이 운영하는 작은 커피매장을 눈여겨보던 인근 건물주가 660㎡(200평)짜리 대형 커피숍의 운영권을 맡겼고, 매머드커피가 대규모 매장을 운영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가맹문의가 이어졌다. 젊은 사장들의 활력 있는 모습이 사업 확장의 발판이 된 것이다. 
커피가 주는 여유와 감성도 좋지만, 오피스와 대학가 상권에 에스프레소 2샷이 들어간 저렴한 커피를 찾는 고객들은 일상에 활기를 원하는 지친 직장인과 학생들이었다. 맛있는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활기를 전하는 매머드커피만의 감성은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힐링이 됐다. 

엄격한 커피품질 관리와 50가지 넘는 다양한 메뉴 강점
매머드커피는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사용한다. 독특한 풍미가 특징인 고가의 브라질 피베리 원두는 브라질 생두 농장과 직접 계약해 단가를 낮추고 경기도 광주의 공장에서 로스팅해 가맹점에 공급한다. 현재는 용인에 2310㎡(700평) 규모의 로스팅 공장을 신설 중이다. 가맹점에 공급한 원두는 최대 3주 내에 사용하도록 해 원두의 신선도를 관리한다. 
커피머신은 폴바셋·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라마르조꼬의 기기를 사용한다. 처음 가맹을 문의하는 사람들은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는 데 2000만 원 짜리 커피머신을 사용해야한다는 방침에 의문을 가진다. 그러나 잔고장이 적고 관리가 편한 장점을 비롯해 브랜드의 기본 수칙인 질 좋은 커피에 대한 철학을 이해하면 대부분의 가맹점주들이 수칙을 납득한다. 다점포를 운영하는 가맹점주 비율도 높다. 커피 품질에 집중하는 전략이 가맹점주의 만족으로 증명되는 것이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5-08 오전 03:40: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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