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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한 메인메뉴와 똑똑한 사이드메뉴로 배달전문점 경쟁력 구축-킴스덕·알리바바 바비큐  <통권 398호>
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18-05-08 오전 03:41:20



배달시장이 전화에서 앱의 시대로 전환하면서 동네 배달전문점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시대가 됐다. 파주 금릉동의 킴스덕은 오리와 삼겹살 참나무장작바비큐에 실속 있는 사이드메뉴, 깔끔하고 위생적인 비주얼로 동네를 대표하는 배달 맛집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글 박선정 기자 sjpark@foodbank.co.kr   사진 이종호 팀장

월 임대료 44만 원 매장에서 월 매출 3000만 원
배달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상권과 매장규모에 관계없이 낮은 임대료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킴스덕은 경기도 파주시 금릉동의 주택가 상권에서 월매출 3000만 원을 올리는 알짜 회사다. 한 업소에서 여러 개의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했던 과거 동네 야식집 운영방식에서 힌트를 얻어 단일 매장에서 2개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배달전문점의 한계를 극복했다. 
메인 브랜드는 참나무장작바비큐를 판매하는 킴스덕이다. 대표메뉴인 오리 참나무장작바비큐는 훈제오리에 매콤달콤한 바비큐소스를 발라 직화로 구워내는 메뉴다. 배달메뉴로는 흔치 않았던 훈제오리에 쌈채소와 동치미, 부추무침, 씻은김치, 쌈무, 마늘·고추 장아찌를 접목해 술안주와 야식을 겸하는 한식메뉴로 풀어냈다. 여기에 쌈장과 허니머스터드를 함께 제공해 취향껏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배달메뉴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맛이다
한때 배달 전문점의 가장 큰 경쟁력이 속도인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배달의 방식이 직배달에서 배달앱과 대행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시간은 조금 더 걸려도 맛있고 특별한 것을 선호하는 쪽으로 고객 니즈가 변화하고 있다. 배달전문점도 로드숍과 마찬가지로 맛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알리바바 바비큐는 이러한 공식에 충실하다. 매장에서 매일매일 족발과 보쌈을 직접 삶아내는 것은 기본. 알리바바 족발과 보쌈의 경우 바비큐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1차로 삶아낸 족발과 보쌈에 바비큐소스를 바르고 직화에 굽는 과정을 네 번이나 반복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더 많은 정보는 <월간식당> 2018년 5월호를 참고하세요.

 
2018-05-08 오전 03:41:2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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